와다 준
1. 개요
와다 준은 일본의 전 축구 선수이다. 시립 후나바시 고등학교와 센슈 대학을 거쳐, 1996년 FC 도쿄에 입단하여 공격수로 활약했다. 1999년 J2 리그에서 팀의 J1 승격을 이끌었으나, 전력 외 통보를 받고 은퇴 후 도쿄 가스 사원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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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현 출신 축구 선수 -
아카이 히데유키
아카이 히데유키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센터백과 사이드백을 소화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2008년 도치기 SC에서 프로 데뷔 후 SC 사가미하라에서 임대 생활을 마치고 은퇴하여 현재는 도치기 SC의 프런트 스태프로 활동하고 있다. -
지바현 출신 축구 선수 -
사카이 유키
사카이 유키는 일본의 여자 축구 선수로, 여러 클럽에서 활약하며 2008년 U-20 여자 월드컵 출전, 2011년 일본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 2017년 나데시코 리그 통산 150경기 출전 등을 기록했다. -
센슈 대학 동문 -
하마다 야스카즈
하마다 야스카즈는 자유민주당 소속 중의원 의원으로, 1993년 첫 당선 이후 11선을 기록하며 당내 주요 역할을 수행하고 방위대신을 두 차례 역임하는 등 다양한 내각 직책을 수행해 온 정치인이다. -
센슈 대학 동문 -
나카가와 아키코
나카가와 아키코는 1994년 데뷔하여 다양한 애니메이션, 라디오, 드라마 CD, 음악 활동에 참여하고 성우 양성소 강사 경력도 가진 일본의 여성 성우이다. -
남자 축구 공격수 -
마누엘 사가르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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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공격수 -
마크 비두카
마크 비두카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전 축구 선수로, 멜버른 나이츠에서 데뷔하여 여러 유럽 클럽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득점력을 보였고, 오스트레일리아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 월드컵 및 아시안컵에 참가했으며, 다수의 개인 수상 경력과 함께 여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2. 선수 경력
와다는 1973년 11월 28일 지바현에서 태어났다. 후나바시 시립 후나바시 고등학교와 센슈 대학을 졸업한 후, 1996년 당시 일본 풋볼 리그 소속이던 도쿄 가스(현 FC 도쿄)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1999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할 때까지 해당 클럽에서 공격수로 활동했다.
2.1. 유소년 시절
지바 시립 미야노기 초등학교 재학 중 지바 키타 FC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이후 지바 시립 미도리가오카 중학교를 졸업했다.
1989년 시립 후나바시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고등학교 3학년이던 1991년에는 지바현 선발로 국민체육대회에 출전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해 제70회 전국 고등학교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팀의 4강 진출에 기여했으며, 동기인 다카다 마사아키와 함께 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1992년 센슈 대학에 진학하여 축구부에서 활동했다. 4학년이던 1995년에는 팀의 간토 대학 리그 2부 우승에 기여했다.
2.2. FC 도쿄 (도쿄 가스 축구부) 시절
센슈 대학 졸업 후, 1996년 당시 일본 풋볼 리그 소속이던 도쿄 가스 (현 FC 도쿄)에 사원 선수로 입단했다. 주전 공격수 아마라오의 부상 공백으로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고, 리그 3라운드까지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출발을 보였다. 4라운드에서 잠시 주춤했으나, 5라운드부터 7라운드까지 다시 3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아마라오가 복귀한 이후에는 주로 교체 선수로 활용되었다.
1997년에는 부상으로 시즌 개막전에 나서지 못했지만, 복귀 후에는 주로 경기 막판에 투입되어 분위기를 바꾸는 슈퍼 서브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1998년에는 부상이 재발하여 시즌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1999년, 팀은 "FC 도쿄"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 출범한 J2 리그에 참가했다. 와다는 여전히 잦은 부상에 시달렸고, 새로운 선수들이 영입되면서 출전 기회가 더욱 줄어들었다. 팀은 해당 시즌 J2 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며 J1 리그 승격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와다는 시즌 종료 후인 12월 구단으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결국 그는 현역 은퇴를 선언하고, 도쿄 가스의 사원으로 복귀하여 회사 업무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은퇴 후에는 아마추어 선수로서 도쿄 가스 사내 축구부나 풋살 팀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그의 애칭 "벤"은 NHK 출신 영상 디렉터인 와다 벤의 이름에서 유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