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유타카 (언어학자)

1. 개요

요시다 유타카는 일본의 언어학자이다. 문헌언어학을 전공하며 이란어, 중앙아시아 출토 문헌을 중심으로 연구했다. 교토대학 문학부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데이쿄 대학 문화재연구소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1년 일본오리엔트학회 장려상을 수상했고, 2014년 《소그드인의 미술과 언어》로 the World Book Award of Iran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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