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연
1. 개요
우기연은 기원전 91년에 경조윤을 역임했던 전한의 관리이다. 그는 수도 장안과 그 주변 지역을 관할하며 행정, 사법, 치안 등을 담당했으나, 무고의 난에 연루되어 대역죄로 주살되었다.
우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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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緱起)는 전한 시대에 기후(騎虎)에 봉해지고 태상(太常)을 역임한 인물로, 기원전 32년 사망 후 그의 아들 구숭(求崇)이 기후 자리를 계승했다.
2.1. 경조윤 재임
우기연은 정화 2년(기원전 91)에 경조윤에 임명되었다. 경조윤은 전한의 수도인 장안과 그 주변 지역을 관할하는 고위 관직으로, 행정, 사법, 치안 등 다양한 업무를 총괄했다.
2.2. 무고의 난 연루와 죽음
정화 2년(기원전 91년), 당시 경조윤이었던 우기연은 무고의 난에 연루되어 대역죄로 주살되었다. 이 사건은 한 무제 말기에 발생한 정치적 혼란으로, 여태자 유거가 무고(巫蠱) 혐의를 받으면서 시작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3. 출전
* 반고, 《한서》 권19하 백관공경표(百官公卿表) 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