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항
1. 개요
울릉공항은 2020년 11월 27일에 착공하여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공항이다. 총사업비는 6,633억 원이며, 1200m 길이의 활주로와 여객터미널을 갖춰 50인승 이하 소형 항공기가 운항할 예정이다. 울릉도 가두봉을 깎아 얻은 암석과 토사로 사동항 방파제 바깥쪽 바다를 매립하여 활주로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1980년대부터 여러 차례 추진되었으나 경제성 문제로 무산되었고, 2013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건설이 확정되었다. 이후 공사비 증액 및 개항 시기 연기 등의 변동을 거쳐 현재 2028년 상반기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릉공항은 군사적 활용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규모가 작아 군 공항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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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 교통 -
울릉군의 농어촌버스
울릉군의 농어촌버스는 2019년 1월 14일 노선 개편을 통해 운행 중인 울릉군 내 대중교통 수단으로, 일반, 청소년, 어린이 요금으로 구분되며,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노선이 운행된다. -
울릉군의 교통 -
독도헬기장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에 위치한 독도헬기장은 응급 환자 이송, 해양 경비, 방문객 지원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2009년 10월에 건설되었으며, 주변에 소방서, 해경 초소, 숙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지역 교통 -
경제로 (시흥시)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경제로는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제정된 도로명으로, 서해안로 등과 교차하며 다양한 기업 및 시설이 주변에 위치한다. -
지역 교통 -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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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공항 -
김포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과거 대한민국의 관문이었으나 현재는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한다. -
대한민국의 공항 -
김해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1976년 개항 이후 2023년 기준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이용객을 기록하며 동남권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시설 부족, 안전 및 소음 문제로 인해 김해신공항 건설이 백지화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추진 중이다.
2. 계획
울릉공항은 2020년 11월 27일에 착공했으며, 2027년 말까지 건설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63300이며, 길이 1200m × 폭 30m의 활주로 1본과 여객터미널을 갖추어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운항하게 된다.
이 사업은 울릉도 남단에 위치한 가두봉(194m)을 깎아내고 거기에서 얻은 암석과 토사로 가두봉 동북쪽에 위치한 사동항 방파제의 바깥쪽 바다를 236000m2 매립하여, 해당 절토지와 매립지에 활주로와 계류장, 여객터미널을 건설하는 계획이다.
3. 역사
울릉공항 사업은 1980년대부터 여러 차례 추진되었으나, 공사의 어려움으로 인한 막대한 예산 투입에 비해 기대되는 편익이 적어 경제성 문제로 실행되지 못했다.
2010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분석(B/C) 수치는 0.77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사업이 보류되었다. 2012년에는 활주로 길이를 1200m에서 1100m로, 활주로 부지 폭을 150m에서 80m로 줄여 사업비를 640에서 479.8으로 낮춰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실시했지만, 편익을 보수적으로 평가하여 B/C 수치는 0.70으로 오히려 낮아졌다.
그러나 2013년 같은 내용의 사업안이 특별한 이유 없이 B/C 1.19로 편익이 비용을 넘는다는 평가를 받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건설이 확정되었다. 당시 2014년부터 공항을 건설하여 2020년 개항을 계획하였다.
2015년 활주로 길이를 1100m에서 1200m로 늘리고, 사업비를 479.8에서 580.5으로 증액하는 기본계획이 고시되었다. 이때 2016년부터 공항을 건설하여 2020년 말 개항을 계획하였다.
2016년 턴키 (설계·시공 일괄 입찰) 방식으로 공사가 발주되었으나, 활주로 건설 등을 위해 바다를 매립하고자 깎아낼 예정이었던 가두봉의 암석이 매립용으로 쓰기에는 강도가 부족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로 인해 공사비가 100 가까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공사가 유찰되었다. 이에 따라 2017년 개항 계획은 2022년 이후로 연기되었다.
2019년 정부는 울릉공항 건설 사업비를 663.3으로 늘리고, 2020년부터 공항을 건설하여 2026년 상반기에 개항한다고 계획을 수정하였다.
2020년 11월 27일 공식 착공식이 거행되었다. 그러나 개항 시기가 2026년 상반기에서 2028년 상반기로 연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