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YWCA
1. 개요
울산YWCA는 1982년 창립된 여성 단체로,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유아원, 무료직업 안내소, 소비자고발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청소년 상담, 성매매 피해 여성 지원, 다문화 가족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을 확장해왔다. 현재는 울산광역시 여성회관, 울산성매매피해상담소, 울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을 운영하며 여성 역량 강화, 사회 참여, 사회적 약자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3년에는 '비전 2032'를 발표하며 미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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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민간단체 -
슬로푸드문화원
슬로푸드문화원은 윤리적 식생활과 식문화 가치 확산, 지역 상생, 생물 다양성 보호, 생산자와 소비자 연결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비영리단체로서, 서울 먹거리문화축제, 참간장어워즈, 상생상회 운영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식문화 확산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
비영리민간단체 -
십대여성인권센터
십대여성인권센터는 십대 여성의 성적 권리 옹호,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성교육, 성차별적 문화 개선 캠페인, 성소수자 인권 보호, 젠더 감수성 교육 등 십대 여성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 전반의 성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
여성운동 -
여성문화네트워크
여성문화네트워크는 여성신문이 2009년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여성 권익 신장, 정책 개발 연구, 역량 강화 교육, 성 평등 문화 행사, 여성 단체 네트워크, 피해 여성 지원 사업을 한다. -
여성운동 -
십대여성인권센터
십대여성인권센터는 십대 여성의 성적 권리 옹호,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성교육, 성차별적 문화 개선 캠페인, 성소수자 인권 보호, 젠더 감수성 교육 등 십대 여성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 전반의 성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2. 역사
울산광역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여성 시민 사회 단체인 울산YWCA는 1982년 3월 27일 성주향을 중심으로 창립 준비를 시작하여 같은 해 6월 8일 공식 출범했다. 초기에는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보호를 위한 유아원, 무료직업 안내소, 탁아소, 소비자고발센터 운영 등에 집중했다.
1990년대에 들어서는 고령화 사회, 청소년 문제, 소비자 운동 등 당면한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청소년 상담 및 보호 활동, 물가 감시 등 지역 사회 현안에 대한 참여를 확대했다. 2000년대에는 성매매 문제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피해자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결혼이민자 지원, 사회적 일자리 창출, 다문화가족 지원 등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했다.
울산광역시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울산광역시여성회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공공 시설을 위탁 운영하며 지역 사회 서비스 제공에도 기여했다. 2021년 사단법인으로 전환하고, 2023년에는 창립 50주년을 향한 '비전 2032'를 발표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2.1. 창립과 초기 활동 (1982~1990년대 초)
1982년 3월 27일, 성주향을 위원장으로 하는 '울산YWCA 창설 준비 위원회'가 구성되었다. 같은 해 6월 8일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울산YWCA가 공식 출범하였고, 동시에 울산YWCA여성합창단도 창단하여 문화 활동을 시작했다.
창립 초기인 1980년대에는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 1984년 1월: YWCA유아원 개원
* 1984년 7월: 무료직업 안내소 개소
* 1985년 9월: 탁아소 개소
* 1987년 1월: 소비자고발센터 개소
이러한 활동들은 당시 여성들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경제 활동 참여를 지원하며, 소비자로서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기여했다. 1990년대 초반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1993년 7월에는 고령자 인재은행을 개소하여 활동 영역을 넓혔다.
2.2. 사회 참여 확대와 전문화 (1990년대 중반~2000년대)
1990년대 중반 이후 울산YWCA는 변화하는 사회 요구에 부응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 시기에는 특히 고령화 사회 문제, 청소년 문제, 소비자 운동, 성매매 문제 등 주요 사회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두드러졌다.
1990년대: 사회 문제 해결 노력과 청소년 지원 강화
울산YWCA는 1990년대 중반부터 고령화, 청소년 문제 등 당면한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1993년에는 고령자의 사회 참여와 경제 활동 지원을 목표로 '고령자인재은행'을 개소하여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청소년 문제 해결과 지원에도 힘썼다. 1994년 울산광역시 중구의 청소년수련실 운영을 위탁받았으며, 1995년에는 '경남 동부 청소년상담실'을 개소하여 청소년들의 상담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이 상담실은 1999년 '울산광역시청소년종합상담실'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또한, 1997년에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발족하여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했다.
소비자 권익 보호 활동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1998년에는 '소비자 단체물가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물가 안정과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같은 해 북구문화교실을 개소하고 어린이 환경지기단을 발족했으며, 1999년에는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YWCA 아나바다 나눔터'를 열었다.
2000년대: 성매매 문제 대응 및 여성 자립 지원 확대
2000년대에 들어서 울산YWCA는 여성 인권 문제, 특히 성매매 문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했다. 2002년 '성매매방지 운동본부'와 '청소년인권센터'를 동시에 개소하며 성매매 근절 운동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에는 '성매매현장상담센터'를 열어 현장 중심의 상담 및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는 2007년 '울산성매매피해상담소'로 명칭을 변경하여 활동을 이어갔다. 2006년에는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돕는 일반지원시설 '울산YWCA 씨밀레'를 개소했다.
여성의 경제적 자립 지원 활동도 다각적으로 전개되었다. 2001년 '친환경 농축산물직판장'을 개소하여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함께 여성의 경제 활동 기회를 모색했다. 2007년에는 결혼이민자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행복찾기 Work Center'를 운영했으며, 같은 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뉴프라임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2009년에는 다문화 여성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다문화사랑 커피사랑 레인보우카페'를 개소하는 등 다문화 사회 통합 노력에도 기여했다.
이 외에도 울산YWCA는 공공 시설 위탁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혔다. 울산광역시 중구청소년문화의집(2000), 울산광역시여성회관(2001),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2008), 하나로YWCA문화센터(2009) 등을 위탁받아 운영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 연도 | 주요 활동 내용 |
|---|---|
| 1993 | 고령자인재은행 개소 |
| 1994 | 울산광역시 중구 청소년수련실 수탁 |
| 1995 | 경남 동부 청소년상담실 개소 |
| 1997 |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 |
| 1998 | 소비자 단체물가감시단 발대식, 울산YWCA 북구문화교실 개소, 어린이 환경지기단 발대식 |
| 1999 | 울산광역시청소년종합상담실 명칭 변경 (기존 경남동부청소년상담실), YWCA 아나바다 나눔터 개소 |
| 2000 | 울산광역시 중구청소년문화의집 개관 (2000-2020), 의약분업 불편신고 센터 개설 |
| 2001 | 친환경 농축산물직판장 개소, 울산광역시여성회관 수탁 |
| 2002 | 청소년인권센터 개소, 성매매방지 운동본부 개소 |
| 2004 | 성매매현장상담센터 개소 |
| 2006 | 울산YWCA 씨밀레 개소 (성매매피해여성 일반지원시설) |
| 2007 | 울산성매매피해상담소 명칭 변경 (기존 성매매현장상담센터), 사회적일자리창출 사업 뉴프라임 오케스트라 창단, 여성 결혼이민자 지원 행복찾기 Work Center 운영 |
| 2008 |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수탁 (2008-2014) |
| 2009 | 하나로YWCA문화센터 수탁 (2009-2016), 다문화사랑 커피사랑 레인보우카페 개소 |
2.3. 기관 운영 및 사업 확장 (2000년대 후반~현재)
2000년대 후반부터 울산YWCA는 지역사회의 변화하는 요구에 발맞춰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사회적 약자 지원과 공동체 통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기관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07년에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뉴프라임 오케스트라'를 창단했으며, 여성 결혼이민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행복찾기 Work Center'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지역 사회의 고용 창출과 다문화 사회 정착에 기여하려는 노력의 하나였다. 이후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2008년~2014년)와 하나로YWCA문화센터(2009년~2016년)를 수탁 운영하며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도 역할을 확대했다. 2009년에는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다문화사랑 커피사랑 레인보우카페'를 개소하여 이주 여성들의 사회 참여와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다.
2010년대 들어서는 청소년 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했다. 1999년부터 운영해오던 울산광역시청소년종합상담실은 2012년 울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명칭을 변경하며 전문성을 높였고, 2015년에는 학업 중단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학업중단예방센터(2015년~2021년)를 운영했다. 같은 해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시작하며 청년 및 취약계층의 취업 지원에도 힘썼다. 또한,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2017년~2019년)와 성남청소년문화의집(2017년~2020년)을 수탁 운영하며 지역 사회 내 다양한 계층을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갔다.
2020년대에 들어서는 보다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마련에 집중했다. 2021년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취업 지원 사업을 이어갔으며, 특히 청년 특정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시작했다. 같은 해 8월에는 사단법인으로 전환하여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3년에는 성착취 피해를 입은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울산성착취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를 수탁 운영하게 되면서 아동·청소년 인권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울산YWCA는 2023년 4월, 창립 50주년을 향한 발전 계획인 '비전 2032'를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시민사회단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여성과 청(소)년의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 연도 | 주요 내용 | 비고 (수탁 기간 등) |
|---|---|---|
| 2007 | 사회적일자리창출 사업 뉴프라임 오케스트라 창단 | |
| 2007 | 행복찾기 Work Center 운영 (여성 결혼이민자 지원) | |
| 2008 |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수탁 | 2008년 ~ 2014년 |
| 2009 | 하나로YWCA문화센터 수탁 | 2009년 ~ 2016년 |
| 2009 | 다문화사랑 커피사랑 레인보우카페 개소 | |
| 2012 | 울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명칭 변경 (기존 청소년종합상담실) | |
| 2015 |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운영 | |
| 2015 | 학업중단예방센터 운영 | 2015년 ~ 2021년 |
| 2017 |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탁 | 2017년 ~ 2019년 |
| 2017 | 성남청소년문화의집 수탁 | 2017년 ~ 2020년 |
| 2021 |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 | |
| 2021 |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특정계층 수탁 | |
| 2021 | 사단법인 울산YWCA 창립총회 | |
| 2023 | 울산성착취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 수탁 | |
| 2023 | '비전 2032' 발표 (50년을 향한 발전 모델 구축) |
3. 주요 사업 및 활동
울산YWCA는 여성의 역량 강화, 사회 참여 및 연대 활동, 사회적 약자 지원이라는 세 가지 큰 축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여성들이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돌봄 및 살림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고령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직업 개발 및 취업을 지원하며, 합창단 운영 등 문화 및 여가 활동을 통해 여성들의 자기 계발과 친목 도모를 돕는다.
또한, 소비자 운동, 환경 운동, 다문화주의 지원, 소외 계층과의 연대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 활동을 펼친다.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 정의 실현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며, 회원 중심의 민주적인 운영 방식을 통해 활동을 추진한다.
울산광역시 여성회관, 울산성매매피해상담소, 성매매피해여성지원시설 씨밀레, 울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 운영을 통해 여성, 청소년, 성매매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들의 인권 보호와 자립을 돕는 데 힘쓰고 있다.
3.1. 여성 역량 강화
울산YWCA는 일하는 여성의 복지, 소비자 보호, 여성의 법적 지위 문제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이다.
돌봄과 살림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돌봄 서비스 수요 증가와 경제 성장으로 인한 살림 서비스 요구 증대에 발맞춰, 간병 및 살림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관리한다. 울산YWCA의 돌보미는 전문 기술과 돌봄의 가치, 인간 존엄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직업 교육, 취업 상담, 파견 사업을 지원한다.
* 제공 서비스: 간병사, 가사도우미, 아이돌보미
여성 직업 개발 및 지원
울산YWCA는 소외 계층 직업 개발 및 지원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자인재은행과 돌봄과 살림 사업을 운영했다. 초기에는 시간제 가사도우미, 탁아모, 간병인 사업을 개별적으로 운영하다가, 1990년대 들어 인구 고령화와 함께 노령 인구의 일자리 제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노동부로부터 1993년 고령자인재은행으로 지정받았고, 1994년에는 무료직업안내소를 개소하여 운영하였다.
* 고령자인재은행: 1993년 7월 인가받아 2023년까지 운영되었다. 기존 취업 지원 기관 활용이 어렵고 취업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50대 이상 중장년층에게 취업 상담, 취업 알선, 직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고용 지원 서비스 기관이었다.
* 제공 서비스: 살림&밑반찬 도우미 교육, 산모&아기&등하원 도우미 교육, 건강 돌보미 교육
* 무료직업안내소: 1994년 직업안정법 제4733호 및 노동부 허가(84-1호 이후 94-3호)에 따라 울산YWCA 회관 내에 개소했다. 모든 노동자가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찾도록 돕고, 산업에 필요한 노동력을 지원함으로써 노동자의 직업 안정과 균형 있는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계수 사무원, 대금 수금원, 금전 출납 관련 직종, 가사 및 관련 조작원, 음식 서비스업, 상점 판매원, 근로자, 매점 및 시장 판매원, 선전원, 환경 미화원, 세탁원, 청소원 등 다양한 직종에 인력을 공급하였다. 탁아모 활동사진, 간병인 활동사진
* 기타 교육: 양재, 옷 수선, 생활 한복 교육, 도배사 교육, 발 관리사 교육
여성 여가 및 취미 활동 지원
울산YWCA는 '문화의 불모지'라는 평가를 받던 1980년대 울산에서 설립되어, 여성들이 친교 활동과 체육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가를 활용하고 취미 생활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자질 개발을 권장하고 있다.
* [[https://www.archivecenter.net/ulsanywca/archive/collection/ArchiveCollectionView.do?con_id=2407|울산YWCA여성합창단]]: 1982년 6월 23일 창단되어 울산YWCA와 역사를 함께하고 있다. 음악적 기량 향상, 선교, 봉사 활동,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지역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을 확대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사랑과 헌신의 정신으로 노래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한다.
| 구분 | 내용 |
|---|---|
| 주요 연혁 | |
| 수상 내역 |
* 기타 취미 및 여가선용 사업: 울산YWCA는 창립 초기부터 다양한 여가 클럽을 운영하며 여성들의 사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활동 영역 확장을 위해 노력했다.
* 홈패션
* 사진클럽
* 주부문예반
* 레크리에이션 연구소
* 부모교육강연회
* 여성시민대학
* 결혼예비학교
* 여성정치아카데미
3.2. 사회 참여 및 연대 활동
울산YWCA는 사회 변화의 주체로서 여성의 역할을 강조하며, 소비자 운동, 환경 운동, 다문화주의 지원, 소외 계층 연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특히 기독교 정신에 기반하여 사회적으로 억압받거나 소외된 이들을 위한 운동의 필요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회원 중심의 운동체로서, 개인의 주도보다는 여러 구성원이 민주적으로 뜻을 모아 함께 활동을 추진하는 방식을 지향한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지역 사회 연대 기구에 참여하며 여성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주요 참여 단체는 다음과 같다.
* 울산소비자단체협의회
* 울산청소년단체협의회
* 울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
*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
3.3. 사회적 약자 지원
울산YWCA는 여성 정책 및 여성 문제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을 높이고, 분야별 전문성을 확장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수탁기관을 운영하며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있다.
* [[http://www.w1.or.kr/womenhall/ 울산광역시 여성회관]]
1992년 문을 연 울산광역시 여성회관은 여성의 능력 개발과 경제적 지위 향상을 목표로 직업 능력 개발 교육, 평생 전문 교육, 복지 사업 등을 운영한다. 매년 약 7,00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울산의 주요 전문 교육 기관으로,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울산광역시 시민이 수강할 수 있다.
2009년부터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정을 받아 '울산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과 새로 노동 시장에 진입하려는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알선 등 원스톱(One-Stop)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재직 여성이 노동 시장에서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경력 단절 예방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https://www.ywca8297.kr/index.php 울산성매매피해상담소]]
2002년 7월 성매매방지운동본부로 출발한 울산성매매피해상담소는 성매매 산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을 위한 상담, 현장 방문 상담, 법률 및 의료 지원, 관련 시설 연계 등의 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성매매 강요, 폭력 등 여성 인권 침해 상황에 조기에 개입하고, 피해 여성의 자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2023년 12월부터는 울산성착취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 운영을 수탁받아, 성 착취 피해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 구조, 상담, 의료·법률 지원 등을 통해 지지 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피해 아동·청소년의 자립 및 자활 역량 강화를 돕고, 성매매의 위험성을 알려 관련 지원 기관을 안내하며 성범죄 피해 예방 활동을 전개하여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성매매피해여성지원시설 씨밀레
2006년 2월 문을 연 씨밀레는 성매매 피해 여성들을 위한 안전한 쉼터이다. 이곳에서는 무료 숙식을 제공하며, 성매매 경험에서 벗어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심리 치료 및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성매매와 관련된 의료 지원 및 법률 자문을 무료로 제공하고, 피해 여성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직업 훈련이나 교육 훈련 기회를 지원한다.
* [[http://www.counteen.or.kr/index.php 울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993년 5월 경남동부청소년상담실로 시작한 울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을 위한 종합적인 원스톱(One-Stop)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 전문 기관이다. 24시간 긴급 구조, 일시 보호소 운영, 상담 및 교육, 자활 지원, 치료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4. 비전과 미래 방향
울산YWCA는 50년, 100년을 향한 장기적인 발전을 목표로 하는 단체이다. 2023년 4월에는 '비전 2032'를 발표하며 창립 50주년을 향한 발전 모델 구축 계획을 밝혔다. 시민단체로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고, 여성단체로서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며 세대 간 연결을 위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울산YWCA는 단체의 지속가능성을 청소년과 청년에게서 찾는다. 과거 198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지역 내 청(소)년들의 활발한 활동이 있었으나, 최근 지역 내 청년 인구 유출이 심화되면서 사회 발전을 이끌 활동가 부족 문제에 직면했다.
이에 울산YWCA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힘쓰고 있으며, 이들이 안전하고 자신의 권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성단체로서 불평등한 사회 구조를 바꾸고, 여성의 목소리를 통해 사회 변화를 이루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