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라 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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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웃어라 동해야는 2010년에 방영된 한국 드라마로, 미국으로 입양된 미혼모 안나와 그의 아들 동해가 한국으로 돌아와 상처를 치유하고 성공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지창욱, 도지원, 오지은, 이장우, 박정아 등이 있으며, 봉이네, 도진네, 새와네 등 다양한 가족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드라마는 2010년 KBS 연기대상에서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최고 시청률 44.8%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다. 2012년에는 중국에서 '행복의 러브 스텝'이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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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동해야 - [TV프로그램]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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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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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웃어라 동해야 |
다른 이름 | 스마일, 동해 |
장르 | 드라마 로맨스 |
방송 채널 | KBS1 |
방송 기간 | 2010년 10월 4일 ~ 2011년 5월 13일 |
방송 횟수 | 159부작 |
방송 시간 | 30분 |
언어 | 한국어 |
관련 작품 | 스마일 어게인 (2006 TV 시리즈) |
제작진 | |
극본 | 문은아 |
연출 | 김명욱 모완일 |
책임 프로듀서 | 문보현 |
출연 | |
주연 | 지창욱 도지원 오지은 박정아 |
조연 | 이장우 |
음악 | |
주제곡 작곡가 | 정보 없음 |
오프닝 테마 | 정보 없음 |
엔딩 테마 | 정보 없음 |
2. 기획 의도
어려서 미국으로 입양된 미혼모 안나와 그 아들 동해가 대한민국에 오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성공해가는 이야기이다.
3. 등장인물
== 봉이네 ==
이강재는 봉이의 아버지이자 태봉김치 사장이다. 계선옥은 봉이의 어머니이자 강재의 아내이다. 이필재는 봉이의 작은아버지이자 강재의 남동생이며, 선옥의 시동생이다. 복싱선수 출신의 형사이기도 하다. 이태훈은 봉이의 오빠이자 새영의 남편이며, 사법고시 재수생이다. 이송이는 필재의 딸이다.
== 도진네 ==
강석우는 KTN 아나운서 국장이자 도진의 아버지, 동해의 생부, 혜숙의 남편인 김준(제임스 김) 역을 맡았다. 정애리는 도진의 어머니이자 카멜리아 호텔 사장인 홍혜숙 역을 연기했다.
== 새와네 ==
박해미는 새와의 어머니이자 강북 고급 헤어샵 원장인 변술녀 역을 맡았다. 이주연은 새와의 여동생이자 무용과 대학생이며, 태훈의 아내인 윤새영 역을 연기했다.
== 회장 일가 ==
== 카멜리아 호텔 한식부 사람들 ==
최윤소는 카멜리아 호텔 한식부 부주방장 백유진 역을 맡아 동해를 사이에 두고 봉이와 라이벌 관계를 연기했다.(39회 엔딩 때 등장) 김진수는 카멜리아 호텔 한식부 주방장 방기남 역을 맡았으며, 훗날 변술녀와 결혼한다. 이정호는 카멜리아 호텔 한식부 요리사 이대삼 역을, 고도영은 카멜리아 호텔 한식부 요리사 정순애 역을 맡았다.
== 그 외 인물 ==
- 정은우: 김선우 역 - 태훈의 친구이자 죽마고우로 봉이를 짝사랑한다.
- 이미숙: 윤새와 산부인과 주치의 역
- 나경민: 신 피디 역
- 윤이준: 홈쇼핑 담당자 역
- 양재원: 방송국 담당자 역
- 차영옥: 입양센터 원장 역
- 류성훈: 경찰 역
- 권성현: 권 비서 역
- 백민: 형사 역
- 박성균: 단역
- 김성원: 조필용 역 - 안나의 친아버지
- 정영숙: 김말선 역 - 안나의 친어머니
- 최윤소: 백유진 역
- 이정호: 이대삼 역
- 김진수: 방기남 역
- 김윤희: 정순혜 역
- 강철성: 홈쇼핑 PD 역
- 김윤태: 홈쇼핑 PD 역
- 김성훈: 경찰 역
- 서혜진: 간호사 역
- 함진성: 스태프 역
- 신동엽: 호텔 레스토랑 주방 보조 역 (카메오)
- 윤종신: 호텔 레스토랑 주방 보조 역 (카메오)
- 민준현
- 정수인
3. 1. 주요 인물
- 칼 레이커(김동해) (지창욱 분): 미국 쇼트트랙 선수였으나, 이후 카멜리아 호텔 한식부 요리사가 된다. 김준과 안나의 아들이며, 봉이의 연인이다. 도진의 이복형이다.
- 안나 레이커(조동백) (도지원 분): 동해의 어머니이다.
- 이봉이 (오지은 분): 카멜리아 호텔 한식부 막내 요리사이며, 동해의 연인이다.
- 김도진 (이장우 분): 김준과 혜숙의 아들이자 카멜리아 호텔 부총지배인이다. 새와의 연인이며, 동해의 이복동생이다.
- 윤새와 (박정아 분): KTN 아나운서이자 동해의 전 연인이다. 이후 도진의 연인이 된다.
3. 2. 봉이네
이강재는 봉이의 아버지이자 태봉김치 사장이다. 계선옥은 봉이의 어머니이자 강재의 아내이다. 이필재는 봉이의 작은아버지이자 강재의 남동생이며, 선옥의 시동생이다. 복싱선수 출신의 형사이기도 하다. 이태훈은 봉이의 오빠이자 새영의 남편이며, 사법고시 재수생이다. 이송이는 필재의 딸이다.
3. 3. 도진네
강석우는 KTN 아나운서 국장이자 도진의 아버지, 동해의 생부, 혜숙의 남편인 김준(제임스 김) 역을 맡았다. 정애리는 도진의 어머니이자 카멜리아 호텔 사장인 홍혜숙 역을 연기했다.3. 4. 새와네
박해미는 새와의 어머니이자 강북 고급 헤어샵 원장인 변술녀 역을 맡았다. 이주연은 새와의 여동생이자 무용과 대학생이며, 태훈의 아내인 윤새영 역을 연기했다.3. 5. 회장 일가
3. 6. 카멜리아 호텔 한식부 사람들
최윤소는 카멜리아 호텔 한식부 부주방장 백유진 역을 맡아 동해를 사이에 두고 봉이와 라이벌 관계를 연기했다.(39회 엔딩 때 등장) 김진수는 카멜리아 호텔 한식부 주방장 방기남 역을 맡았으며, 훗날 변술녀와 결혼한다. 이정호는 카멜리아 호텔 한식부 요리사 이대삼 역을, 고도영은 카멜리아 호텔 한식부 요리사 정순애 역을 맡았다.3. 7. 그 외 인물
- 정은우: 김선우 역 - 태훈의 친구이자 죽마고우로 봉이를 짝사랑한다.
- 이미숙: 윤새와 산부인과 주치의 역
- 나경민: 신 피디 역
- 윤이준: 홈쇼핑 담당자 역
- 양재원: 방송국 담당자 역
- 차영옥: 입양센터 원장 역
- 류성훈: 경찰 역
- 권성현: 권 비서 역
- 백민: 형사 역
- 박성균: 단역
- 김성원: 조필용 역 - 안나의 친아버지
- 정영숙: 김말선 역 - 안나의 친어머니
- 최윤소: 백유진 역
- 이정호: 이대삼 역
- 김진수: 방기남 역
- 김윤희: 정순혜 역
- 강철성: 홈쇼핑 PD 역
- 김윤태: 홈쇼핑 PD 역
- 김성훈: 경찰 역
- 서혜진: 간호사 역
- 함진성: 스태프 역
- 신동엽: 호텔 레스토랑 주방 보조 역 (카메오)
- 윤종신: 호텔 레스토랑 주방 보조 역 (카메오)
- 민준현
- 정수인
4. 줄거리
40여 년 전, 조동백은 심한 폭풍으로 뇌 손상을 입어 과거 기억을 잃고 아홉 살 아이의 정신 연령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이후 그녀는 미국인 가족에게 입양되어 안나 레이커로 개명되었고, 뉴욕에서 유학 중이던 한국인 남성 제임스(김준)와 사랑에 빠졌다. 제임스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안나를 떠났지만, 다시 돌아와 찾으러 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제임스가 돌아왔을 때 안나는 이사를 간 후였다. 제임스는 한국으로 돌아갔다.[4]
1, 2년 후, 제임스는 홍혜숙을 만나 결혼하여 김도진을 낳았다. 한편, 안나는 임신한 상태였고, 아들 칼 레이커(동해)를 낳았다. 안나는 27년간 제임스를 기다리며 칼의 싱글맘으로 보냈다. 레이커 가족이 서울로 가기로 결정하면서 그들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는 모두 바뀌게 된다.[4]
4. 1. 프롤로그 (과거)
40여 년 전, 조씨 가족은 딸 조동백을 심한 폭풍으로 잃을 뻔했다. 동백은 살아남았지만, 뇌 손상을 입어 과거 기억을 잃고 아홉 살 아이의 정신 연령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이후 그녀는 미국인 가족에게 입양되어 안나 레이커로 개명되었다. 지적 장애가 있지만, 어른과 거의 비슷하게 생활할 수 있었다. 젊은 성인이 된 안나는 뉴욕에서 유학 중이던 한국인 남성 제임스(김준)와 사랑에 빠졌다. 제임스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안나를 떠나야 했지만, 안나에게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고, 다시 돌아와 찾으러 가겠다고 말했다. 제임스는 안나를 찾기 위해 돌아왔지만, 그 당시 그녀는 이사를 가고 행방을 알 수 없었다. 그는 한국으로 돌아갔다.[4]1, 2년 후, 제임스는 김준을 깊이 사랑하고 그를 보내고 싶어 하지 않았던 홍혜숙(조씨 가족의 입양된 딸)을 만났다. 그녀는 제임스에게 그녀와 함께 머물 것을 강요했고, 둘은 결혼하여 김도진을 낳았다. 제임스는 알지 못했지만, 안나는 임신을 했고, 그들의 아들 칼 레이커(동해)를 낳았다. 안나는 다음 27년을 제임스를 기다리며 칼의 싱글맘으로 보냈다. 레이커 가족이 서울로 가기로 결정하면서 그들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는 모두 바뀌게 된다.[4]
4. 2. 한국에서의 만남과 갈등
칼/동해는 미국 대표로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대한민국을 방문한다. 그의 한국행은 경기 참여뿐만 아니라, 6년간 사귀며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 새와를 만나기 위한 것이기도 했다. 하지만 새와의 마음은 변해 있었다. 새와는 동해에게, 안나와 함께 있는 한 동해와 함께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후, 그는 교통사고로 트럭에 치일 뻔한 새와를 구한다. 이 사고로 동해는 부상을 입고 스케이팅 선수로서의 경력을 마감하게 된다.[4] 한편, 안나는 우연히 동해의 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한국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동해는 한국에 머물며 아버지를 찾기로 결심한다. 그는 아버지를 찾아 그들이 왜 자신들을 떠났는지 이유를 물어보기로 한다.새와는 도진의 관심을 끌었고, 둘은 사귀기 시작했다. 제임스는 아내에게 충실했지만, 그의 마음은 항상 안나에게 향했고, 이로 인해 도진에게는 무관심한 아버지가 되었다. 도진은 자라면서, 전에 연애 관계가 있었던 사람과는 사귀고 싶어 하지 않았는데, 전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는 현재 파트너보다 전 파트너를 생각할 것이라는 특이한 논리를 가지고 있었다. 새와는 김 씨 가문에 시집가고 싶어 했고, 누구와도 데이트할 만큼 한가하지 못할 정도로 공부에만 열중한 순수한 여자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 거짓말은 처음에는 통했지만, 동해는 그의 이복형제가 일하는 카멜리아 호텔에서 일하게 되었다. 동해가 일을 망칠까 두려워, 새와는 동해가 그녀의 계획을 망칠까 항상 걱정했다. 새와는 결국 도진과 결혼했고, 부부는 한동안 행복했지만, 새와의 과거가 드러날까 하는 끊임없는 두려움은 제임스가 동해와 새와의 뉴욕에서의 과거 관계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결국, 도진 역시 진실을 알게 되었고, 새와와 동해를 불신하게 되었다. 둘은 결코 관계를 회복하지 못했지만, 도진은 끊임없이 동해가 그의 아내를 노리고 있고 새와가 그에게 의심스러울 정도로 불충하다고 확신했다.
동해가 제임스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 새와는 레이커스 가족이 김 씨 가족과 너무 가까워지는 것을 막아 발각될 가능성을 최대한 피하려 했다. 그러나 안나가 결국 카멜리아 호텔에서 일하게 되었고, 제임스의 아내는 한동안 레이커스 가족을 돌보았다. 새와의 실수 탓에, 그녀의 가족들은 동해의 진짜 정체성을 알게 되었고, 자신들의 이익을 상호 보호하기 위해 공모했다. 제임스가 마침내 안나를 찾았을 때, 그는 그녀의 삶과 이 씨 가족에 대해 조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새와의 방해와 동해의 정체를 밝히지 말라고 안나를 압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임스는 마침내 동해가 자신의 잃어버린 아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버지와 아들로서 재회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상황 때문에, 제임스는 동해에게 자신의 정체를 비밀로 했지만, 임원이라는 핑계로 그와 시간을 보냈다. 결국, 혜숙과 도진은 안나와 동해에 대해 알게 되었다.
비밀이 드러나면서, 동해는 제임스를 아버지로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안나는 제임스가 그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설명하려 했지만, 동해는 자신을 위해 존재하지 않았던 아버지를 환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책임을 느낀 제임스는 혜숙과 이혼하고, 가족을 떠나 잃어버린 가족을 돌보고 싶어 했다. 불행하게도, 그것은 큰 저항에 부딪혔다. 도진은 동해를 자신의 형제로 인정하는 것을 거부했고, 그의 삶을 어렵게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혜숙은 제임스를 협박하며, 그가 가족을 떠나면 레이커스 가족을 고통스럽게 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경고했다.
4. 3. 비밀과 진실, 그리고 화해
대한민국을 방문한 칼/동해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대회 참가와 더불어, 6년간 사귄 여자친구 새와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새와의 마음은 변해 있었고, 동해는 새와를 구하려다 부상을 입고 선수 경력을 마감하게 된다.[4] 한편, 안나는 우연히 동해의 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동해는 한국에 남아 아버지를 찾기로 결심한다. 요리사 지망생 봉이와 그녀의 가족은 동해와 안나를 가족처럼 대한다.[4]새와는 도진과 사귀기 시작했고, 동해는 그의 이복형제가 일하는 카멜리아 호텔에서 일하게 되면서 갈등이 시작되었다. 새와는 도진과 결혼했지만, 과거가 드러날까 두려워했고, 결국 제임스와 도진은 새와와 동해의 과거를 알게 된다. 한편, 동해와 봉이 사이에는 가족 몰래 로맨스가 싹트고 있었다.
동해가 제임스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 새와는 레이커스 가족과 김 씨 가족의 관계를 막으려 했다. 그러나 안나가 카멜리아 호텔에서 일하게 되면서 상황은 복잡해졌다. 제임스는 마침내 안나를 찾고, 동해가 자신의 아들임을 깨닫지만, 복잡한 상황 때문에 동해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시간을 보냈다.
비밀이 드러나면서, 동해는 아버지를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제임스는 혜숙과 이혼하고 가족을 떠나려 했지만, 혜숙의 협박과 안나의 충격으로 인해 좌절되었다. 봉이는 동해가 아무 말 없이 떠난 것에 충격을 받았지만, 동해는 편지를 통해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몇 주 후, 동해는 떠오르는 셰프로 일하며, 필재는 안나를 찾기위해 노력했다. 혜숙과 도진은 새와에게 이혼을 요구했지만, 새와는 조 씨 가족을 이용해 이를 막으려 했다. 조 사장은 호텔의 현황을 검토하기 위해 돌아왔고, 새와는 안나와 동해가 조 씨 가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이용하려 했지만 실패한다. 새와는 도진의 아이를 임신하고, 제임스는 그녀를 돌보았다.
동해와 봉이의 결혼식 날, 도진은 긴급 주주총회를 소집하고, 동해는 세금 사기를 발견하여 호텔에 큰 손실을 초래한다. 조 사장은 혼수상태에 빠지고, 혜숙은 호텔의 과반수 주주가 되었다. 그러나 이 씨 가족, 조 씨 가족, 레이커스 가족은 이 패배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권력 투쟁 동안, 도진은 하이난 프로젝트 자금을 빼돌렸고, 동해는 이를 조사했다. 혜숙은 동해를 카멜리아의 CEO로 지지하고 자신의 주식을 넘겨, 도진은 횡령 증거와 함께 도망쳤다. 제임스는 뇌동맥류로 죽어가고 있었고, 동해는 도진을 찾아 화해시켰다. 제임스는 혜숙과의 결혼을 회복했고, 필재는 안나와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 모두가 마침내 서로 평화를 이루었다.
4. 4. 새로운 시작과 가족의 의미
대한민국을 방문한 칼/동해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대회 참가와 더불어, 6년간 사귀었던 여자친구 새와를 만나기 위해 한국에 왔다.[4] 그러나 새와의 마음은 변해 있었고, 동해에게 안나와 함께 있는 한 함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후 동해는 교통사고를 당해 선수 경력을 마감하게 되었지만, 안나가 우연히 동해의 아버지를 만나게 되면서 한국에 머물며 아버지를 찾기로 결심한다. 그는 아버지를 찾아 떠난 이유를 묻고자 했다.한편, 새와는 도진의 관심을 끌어 사귀기 시작했고, 동해의 이복형제가 일하는 카멜리아 호텔에서 일하게 된 동해를 경계하며 자신의 계획이 망쳐질까 봐 걱정했다. 새와는 결국 도진과 결혼했지만, 동해와 새와의 과거를 알게 된 제임스와 도진으로 인해 둘의 관계는 불신으로 이어진다.
동해가 제임스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 새와는 레이커스 가족이 김 씨 가족과 가까워지는 것을 막으려 했다. 하지만 안나가 카멜리아 호텔에서 일하게 되면서 상황은 복잡해졌다. 새와의 실수로 인해 그녀의 가족들은 동해의 진짜 정체성을 알게 되었고, 제임스 또한 동해가 자신의 아들임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제임스는 동해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시간을 보냈고, 결국 혜숙과 도진도 안나와 동해에 대해 알게 되었다.
비밀이 드러나면서 동해는 아버지를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죄책감을 느낀 제임스는 혜숙과 이혼하고 가족을 떠나려 했다. 하지만 혜숙의 협박과 안나의 충격으로 인해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동해는 압력에 굴복하지 않으려 했지만, 레이커스 가족은 이 씨 가족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도시를 떠나기로 결정한다. 봉이는 동해가 아무 말 없이 떠난 것에 큰 충격을 받았지만, 동해는 편지를 통해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몇 주 후, 레이커스 가족은 새로운 동네에서 평화를 찾는 듯했지만, 경찰 인맥을 통해 필재가 안나를 찾아냈다. 동해는 친구의 식당에서 비밀리에 일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한편, 혜숙과 도진은 새와에게 지쳐 이혼을 주장했고, 새와는 조 씨 가족을 다시 호텔로 불러들여 협박을 가했다.
조 사장의 귀환과 함께 안나와 동해가 조 씨 가족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새와는 협상력을 잃고 도진에게 이혼 서류를 넘겨주었다. 하지만 새와는 도진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고, 제임스는 며느리를 돌보기 위해 노력했다.
동해와 봉이의 결혼식 날, 도진은 호텔 경영에 대한 긴급 주주총회를 소집했다. 동해는 호텔 재정의 계산 오류를 발견하고 세금 사기를 알렸고, 이로 인해 조 사장은 주식을 매각해야 했다. 도진은 혜숙을 카멜리아 호텔의 새로운 과반수 주주로 만들었지만, 조 사장은 충격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
권력 투쟁 중, 도진은 하이난 프로젝트에서 돈을 빼돌려 호텔 투자를 불안정하게 만들었다. 혜숙은 동해를 카멜리아의 CEO로 지지하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주식을 동해에게 넘겨, 그를 과반수 주주로 복귀시켰다. 도진은 횡령 증거와 어머니의 배신으로 인해 도망쳤지만, 제임스의 뇌동맥류 소식과 함께 동해와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 새와와 화해했다.
제임스는 혜숙과의 결혼을 회복했고, 필재는 안나와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 1년 후, 동해는 봉이에게 다시 프러포즈하여 결혼에 성공했다.
4. 5. 위기와 극복, 그리고 진정한 행복
대한민국을 방문한 칼/동해(지창욱)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대회 참가와 더불어, 6년간 사귀었던 여자친구 새와(박정아)와의 만남을 기대했다.[4] 그러나 새와의 마음은 변해 있었고, 동해는 그녀를 구하려다 교통사고를 당해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된다.[4] 한편, 동해의 어머니 안나(도지원)는 우연히 동해의 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동해는 한국에 남아 아버지를 찾기로 결심한다. 요리사 지망생 봉이(오지은)와 그녀의 가족은 동해와 안나를 가족처럼 받아들였지만, 진실과 행복을 찾는 과정에서 도전을 받게 된다.새와는 도진(이장우)과 결혼했지만, 동해가 카멜리아 호텔에서 일하게 되면서 과거가 드러날 위기에 처한다. 결국 도진은 진실을 알게 되었고, 동해와 봉이 사이에서 진정한 로맨스가 싹트는 동안 새와는 동해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다. 안나가 카멜리아 호텔에서 일하게 되면서, 제임스(동해의 아버지)는 마침내 동해가 자신의 아들임을 깨닫게 된다.
비밀이 드러나면서 동해는 아버지를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제임스는 가족을 떠나려 했지만 혜숙(정애리)의 협박으로 좌절된다. 안나는 혜숙의 남편이 제임스임을 알고 충격을 받았지만, 동해는 압력에 굴복하지 않았다. 결국 봉이와 동해는 이별을 택했지만, 이필재(경찰, 봉이의 삼촌)의 도움으로 안나와 동해는 다시 만나게 된다.
한편, 혜숙과 도진은 새와에게 지쳐 이혼을 요구했고, 새와는 조 씨 가족을 이용해 이를 막으려 했다. 조 사장은 호텔 경영 검토를 위해 돌아왔고, 새와는 안나와 동해가 조 씨 가족과 관련이 있다는 정보를 이용하려 했지만 실패한다. 새와는 도진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제임스는 며느리를 돌보며 그녀로부터 정보를 얻기도 한다.
동해와 봉이의 결혼식 날, 도진은 긴급 주주총회를 소집해 호텔 경영권을 노렸다. 동해는 호텔 재정 문제를 발견하고 세금 사기를 알렸고, 조 사장은 주식을 매각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혜숙은 동해를 카멜리아 호텔의 새 과반수 주주로 만들었고, 도진은 횡령 증거와 어머니의 배신으로 도망치게 된다.
제임스는 뇌동맥류로 죽어가고 있었고, 동해는 도진을 찾아 아버지와의 만남을 주선한다. 도진은 동해에 대한 원한을 풀고 새와와 화해했으며, 제임스는 혜숙과의 결혼을 회복한다. 필재는 안나와 함께할 수 있게 되었고, 모두가 서로 평화를 찾았다.
1년 후, 동해는 동백꽃의 유능한 매니저가 되었고, 봉이는 유능한 셰프가 되었다. 도진은 사회로 돌아와 새와와 재회하고 아들을 만났다. 주연(새와의 여동생)은 성공적인 모델이 되었고, 그녀의 남편은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판사가 되었다. 동해는 봉이에게 다시 프러포즈했고, 둘은 결혼에 성공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았다.
5.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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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4일 첫 회 시청률은 TNMS 기준 12.5%(전국), 11.5%(수도권), AGB닐슨 기준 17.2%(전국), 17.8%(수도권)를 기록했다.[5][6] 이후 시청률은 꾸준히 상승하여 2011년 4월 1일 129회에서는 TNMS 기준 44.8%(전국), 44.3%(수도권)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5] AGB닐슨 기준으로는 2011년 4월 4일 130회에서 43.9%(전국), 43.6%(수도권)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6]
2010년 10월 12일 7회에서는 TNMS 기준 10.1%(전국), 9.4%(수도권)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고,[5] AGB닐슨 기준으로는 2010년 10월 15일 10회에서 12.6%(전국), 12.1%(수도권)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6]
2011년 2월 3일 88회에서는 설날 연휴로 인해 AGB닐슨 기준 23.8%(전국), 23.7%(수도권)로 낮은 시청률을 보였다.[6]
평균 시청률은 TNMS 기준 29.1%(전국), 28.4%(수도권), AGB닐슨 기준 30.4%(전국), 29.7%(수도권)를 기록했다.[5][6]
2010년 | |||||
---|---|---|---|---|---|
회차 | 방송일 | TNMS 시청률[5] | AGB 시청률[6] | ||
대한민국(전국) | 서울(수도권) | 대한민국(전국) | 서울(수도권) | ||
제1회 | 10월 4일 | 12.5% | 11.5% | 17.2% | 17.8% |
제2회 | 10월 5일 | 14.5% | 13.8% | 18.1% | 17.6% |
제3회 | 10월 6일 | 11.8% | 10.7% | 16.0% | 15.7% |
제4회 | 10월 7일 | 11.2% | 10.4% | 14.3% | 14.5% |
제5회 | 10월 8일 | 14.8% | 13.9% | 21.9% | 22.0% |
제6회 | 10월 11일 | 17.1% | 16.6% | 21.8% | 22.0% |
제7회 | 10월 12일 | 10.1% | 9.4% | 13.8% | 13.6% |
제8회 | 10월 13일 | 11.8% | 11.2% | 14.6% | 14.1% |
제9회 | 10월 14일 | 11.9% | 10.7% | 15.5% | 15.3% |
제10회 | 10월 15일 | 10.5% | 9.7% | 12.6% | 12.1% |
제11회 | 10월 18일 | 15.8% | 15.2% | 19.9% | 20.2% |
제12회 | 10월 19일 | 11.8% | 10.6% | 15.2% | 15.4% |
제13회 | 10월 20일 | 12.6% | 11.2% | 14.6% | 13.2% |
제14회 | 10월 21일 | 12.6% | 11.7% | 16.6% | 16.8% |
제15회 | 10월 22일 | 11.4% | 11.1% | 14.2% | 13.9% |
제16회 | 10월 25일 | 12.7% | 11.8% | 17.0% | 16.3% |
제17회 | 10월 26일 | 12.5% | 11.2% | 17.1% | 16.8% |
제18회 | 10월 27일 | 11.1% | 10.1% | 14.4% | 14.0% |
제19회 | 10월 28일 | 13.2% | 12.3% | 15.3% | 15.0% |
제20회 | 10월 29일 | 13.8% | 13.1% | 13.7% | 13.1% |
제21회 | 11월 1일 | 14.3% | 12.7% | 17.8% | 17.2% |
제22회 | 11월 2일 | 13.0% | 11.7% | 16.3% | 15.6% |
제23회 | 11월 3일 | 12.5% | 11.5% | 15.6% | 14.5% |
제24회 | 11월 4일 | 12.6% | 11.7% | 16.5% | 15.8% |
제25회 | 11월 5일 | 12.4% | 11.4% | 15.7% | 15.3% |
제26회 | 11월 8일 | 14.1% | 12.9% | 18.1% | 17.5% |
제27회 | 11월 9일 | 13.7% | 12.6% | 17.7% | 17.2% |
제28회 | 11월 10일 | 16.0% | 14.9% | 17.4% | 16.3% |
제29회 | 11월 11일 | 13.1% | 11.9% | 17.0% | 16.3% |
제30회 | 11월 12일 | 18.9% | 18.5% | 19.6% | 18.2% |
제31회 | 11월 15일 | 15.1% | 14.0% | 20.0% | 18.9% |
제32회 | 11월 16일 | 19.2% | 18.3% | 22.5% | 20.9% |
제33회 | 11월 17일 | 19.3% | 18.2% | 21.8% | 20.7% |
제34회 | 11월 18일 | 18.9% | 18.9% | 21.5% | 20.6% |
제35회 | 11월 19일 | 17.0% | 15.4% | 18.3% | 17.0% |
제36회 | 11월 22일 | 21.1% | 20.1% | 23.0% | 21.5% |
제37회 | 11월 24일 | 18.8% | 18.0% | 19.8% | 18.4% |
제38회 | 11월 25일 | 19.3% | 18.0% | 22.3% | 21.1% |
제39회 | 11월 26일 | 18.7% | 17.6% | 20.3% | 20.4% |
제40회 | 11월 29일 | 22.4% | 21.5% | 25.6% | 24.9% |
제41회 | 11월 30일 | 22.5% | 21.0% | 25.9% | 25.3% |
제42회 | 12월 1일 | 22.1% | 21.6% | 24.4% | 22.9% |
제43회 | 12월 2일 | 21.9% | 21.0% | 25.0% | 24.9% |
제44회 | 12월 3일 | 22.6% | 22.0% | 24.9% | 23.9% |
제45회 | 12월 6일 | 23.1% | 22.0% | 28.0% | 27.2% |
제46회 | 12월 7일 | 23.7% | 23.0% | 27.4% | 26.5% |
제47회 | 12월 8일 | 23.3% | 22.6% | 27.1% | 26.7% |
제48회 | 12월 9일 | 22.5% | 22.1% | 25.4% | 25.0% |
제49회 | 12월 10일 | 24.7% | 24.6% | 25.8% | 25.5% |
제50회 | 12월 13일 | 26.1% | 25.8% | 26.8% | 26.0% |
제51회 | 12월 14일 | 25.5% | 25.0% | 29.8% | 28.9% |
제52회 | 12월 15일 | 25.1% | 24.0% | 27.6% | 25.9% |
제53회 | 12월 16일 | 25.5% | 25.1% | 29.2% | 27.8% |
제54회 | 12월 17일 | 24.4% | 23.4% | 28.4% | 27.0% |
제55회 | 12월 20일 | 25.4% | 24.6% | 29.8% | 28.8% |
제56회 | 12월 21일 | 26.3% | 25.4% | 29.3% | 28.7% |
제57회 | 12월 22일 | 25.9% | 25.1% | 28.4% | 27.3% |
제58회 | 12월 23일 | 25.8% | 24.8% | 30.1% | 28.6% |
제59회 | 12월 24일 | 22.8% | 21.1% | 26.3% | 25.6% |
제60회 | 12월 27일 | 26.2% | 25.2% | 30.1% | 29.1% |
제61회 | 12월 28일 | 26.7% | 24.9% | 32.3% | 32.0% |
제62회 | 12월 29일 | 26.6% | 25.2% | 30.9% | 30.9% |
제63회 | 12월 30일 | 26.6% | 25.4% | 30.3% | 30.2% |
제64회 | 12월 31일 | 25.5% | 24.4% | 28.4% | 27.4% |
2011년 | |||||
제65회 | 1월 3일 | 30.4% | 31.1% | 31.2% | 30.5% |
제66회 | 1월 4일 | 32.1% | 31.9% | 33.1% | 33.0% |
제67회 | 1월 5일 | 33.6% | 36.1% | 31.3% | 30.5% |
제68회 | 1월 6일 | 31.7% | 32.1% | 33.7% | 33.8% |
제69회 | 1월 7일 | 30.8% | 30.5% | 32.6% | 32.5% |
제70회 | 1월 10일 | 32.7% | 33.4% | 32.3% | 31.0% |
제71회 | 1월 11일 | 34.3% | 35.5% | 34.5% | 33.6% |
제72회 | 1월 12일 | 32.8% | 34.4% | 34.5% | 33.2% |
제73회 | 1월 13일 | 34.0% | 35.5% | 33.3% | 33.0% |
제74회 | 1월 14일 | 32.0% | 31.9% | 31.2% | 30.4% |
제75회 | 1월 17일 | 33.7% | 34.1% | 33.7% | 33.2% |
제76회 | 1월 18일 | 33.6% | 34.5% | 33.7% | 33.8% |
제77회 | 1월 19일 | 34.0% | 34.7% | 33.3% | 33.6% |
제78회 | 1월 20일 | 31.6% | 32.8% | 33.7% | 34.1% |
제79회 | 1월 21일 | 31.6% | 31.4% | 31.7% | 30.7% |
제80회 | 1월 24일 | 35.0% | 35.4% | 36.1% | 36.0% |
제81회 | 1월 25일 | 34.4% | 34.4% | 34.4% | 34.6% |
제82회 | 1월 26일 | 33.6% | 34.1% | 33.3% | 32.3% |
제83회 | 1월 27일 | 34.3% | 33.5% | 34.0% | 33.8% |
제84회 | 1월 28일 | 32.2% | 31.9% | 32.7% | 33.2% |
제85회 | 1월 31일 | 32.4% | 34.3% | 33.9% | 34.1% |
제86회 | 2월 1일 | 32.8% | 33.0% | 32.8% | 33.2% |
제87회 | 2월 2일 | 26.2% | 27.3% | 26.5% | 28.0% |
제88회 | 2월 3일 | 26.0% | 26.1% | 23.8% | 23.7% |
제89회 | 2월 4일 | 27.8% | 27.9% | 28.6% | 28.6% |
제90회 | 2월 7일 | 34.2% | 34.8% | 33.9% | 32.6% |
제91회 | 2월 8일 | 34.8% | 34.2% | 34.1% | 33.9% |
제92회 | 2월 9일 | 33.9% | 34.2% | 32.1% | 33.2% |
제93회 | 2월 10일 | 35.1% | 35.3% | 34.1% | 34.1% |
제94회 | 2월 11일 | 35.1% | 34.8% | 33.3% | 32.4% |
제95회 | 2월 14일 | 35.5% | 34.8% | 35.0% | 34.2% |
제96회 | 2월 15일 | 34.7% | 35.0% | 35.1% | 35.7% |
제97회 | 2월 16일 | 33.4% | 33.1% | 30.7% | 29.9% |
제98회 | 2월 17일 | 33.9% | 34.3% | 33.6% | 33.2% |
제99회 | 2월 18일 | 32.8% | 31.5% | 34.0% | 33.8% |
제100회 | 2월 21일 | 34.1% | 34.5% | 35.7% | 36.2% |
제101회 | 2월 22일 | 34.6% | 35.2% | 33.6% | 33.8% |
제102회 | 2월 23일 | 33.2% | 33.4% | 34.4% | 34.8% |
제103회 | 2월 24일 | 34.2% | 33.6% | 33.8% | 33.7% |
제104회 | 2월 25일 | 32.4% | 30.8% | 32.1% | 31.3% |
제105회 | 2월 28일 | 37.2% | 36.5% | 35.5% | 35.0% |
제106회 | 3월 1일 | 40.6% | 40.9% | 39.3% | 39.7% |
제107회 | 3월 2일 | 37.5% | 37.4% | 37.1% | 36.6% |
제108회 | 3월 3일 | 39.6% | 40.2% | 38.3% | 36.8% |
제109회 | 3월 4일 | 38.2% | 38.7% | 38.5% | 38.2% |
제110회 | 3월 7일 | 33.3% | 33.0% | 39.3% | 38.7% |
제111회 | 3월 8일 | 37.7% | 37.3% | 39.8% | 40.7% |
제112회 | 3월 9일 | 34.7% | 32.9% | 38.1% | 37.8% |
제113회 | 3월 10일 | 36.5% | 35.3% | 37.1% | 35.6% |
제114회 | 3월 11일 | 34.8% | 32.7% | 33.0% | 31.1% |
제115회 | 3월 14일 | 39.0% | 39.5% | 38.1% | 37.4% |
제116회 | 3월 15일 | 38.2% | 38.5% | 38.5% | 38.4% |
제117회 | 3월 16일 | 37.5% | 38.4% | 36.5% | 36.4% |
제118회 | 3월 17일 | 39.5% | 38.8% | 38.3% | 37.0% |
제119회 | 3월 18일 | 36.3% | 35.9% | 35.7% | 34.5% |
제120회 | 3월 21일 | 39.8% | 39.3% | 39.2% | 37.4% |
제121회 | 3월 22일 | 40.2% | 40.8% | 38.6% | 38.0% |
제122회 | 3월 23일 | 37.2% | 36.2% | 37.2% | 35.6% |
제123회 | 3월 24일 | 41.4% | 40.5% | 40.5% | 39.3% |
제124회 | 3월 25일 | 39.3% | 36.5% | 39.3% | 37.0% |
제125회 | 3월 28일 | 41.5% | 39.9% | 41.2% | 39.7% |
제126회 | 3월 29일 | 43.3% | 42.5% | 41.7% | 40.1% |
제127회 | 3월 30일 | 41.5% | 40.2% | 38.7% | 37.1% |
제128회 | 3월 31일 | 43.9% | 43.7% | 41.8% | 39.9% |
제129회 | 4월 1일 | 44.8% | 44.3% | 41.7% | 40.6% |
제130회 | 4월 4일 | 42.8% | 42.9% | 43.9% | 43.6% |
제131회 | 4월 5일 | 41.2% | 39.7% | 41.9% | 41.0% |
제132회 | 4월 6일 | 40.8% | 40.8% | 40.8% | 38.9% |
제133회 | 4월 7일 | 44.1% | 43.5% | 42.9% | 42.1% |
제134회 | 4월 8일 | 36.7% | 34.8% | 38.1% | 36.1% |
제135회 | 4월 11일 | 41.1% | 39.0% | 40.0% | 39.1% |
제136회 | 4월 12일 | 39.3% | 38.0% | 39.0% | 37.7% |
제137회 | 4월 13일 | 38.4% | 36.0% | 35.5% | 33.5% |
제138회 | 4월 14일 | 37.6% | 35.6% | 37.1% | 34.9% |
제139회 | 4월 15일 | 35.7% | 33.3% | 35.9% | 34.5% |
제140회 | 4월 18일 | 41.0% | 39.3% | 41.0% | 38.6% |
제141회 | 4월 19일 | 40.0% | 38.9% | 39.1% | 36.9% |
제142회 | 4월 20일 | 37.2% | 36.1% | 38.3% | 37.1% |
제143회 | 4월 21일 | 38.2% | 37.0% | 37.5% | 36.1% |
제144회 | 4월 22일 | 39.0% | 37.1% | 38.8% | 37.6% |
제145회 | 4월 25일 | 39.9% | 38.8% | 38.6% | 37.0% |
제146회 | 4월 26일 | 40.5% | 38.0% | 41.0% | 38.7% |
제147회 | 4월 27일 | 39.0% | 36.7% | 38.0% | 35.5% |
제148회 | 4월 28일 | 38.9% | 36.4% | 38.8% | 36.5% |
제149회 | 4월 29일 | 38.6% | 36.1% | 37.1% | 35.1% |
제150회 | 5월 2일 | 39.3% | 37.1% | 40.5% | 38.6% |
제151회 | 5월 3일 | 37.1% | 34.3% | 39.0% | 37.2% |
제152회 | 5월 4일 | 35.6% | 33.7% | 36.5% | 34.5% |
제153회 | 5월 5일 | 36.5% | 34.0% | 38.5% | 36.2% |
제154회 | 5월 6일 | 36.5% | 34.1% | 39.4% | 37.7% |
제155회 | 5월 9일 | 40.7% | 38.9% | 41.9% | 41.0% |
제156회 | 5월 10일 | 41.0% | 39.2% | 42.6% | 40.8% |
제157회 | 5월 11일 | 37.8% | 36.3% | 39.9% | 39.7% |
제158회 | 5월 12일 | 37.6% | 37.8% | 40.2% | 40.0% |
제159회 | 5월 13일 | 36.9% | 34.5% | 38.6% | 37.3% |
평균 시청률 | 29.1% | 28.4% | 30.4% | 29.7% |
6.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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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결방 사유 및 연장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 《KBS 뉴스특보》 편성으로 결방되었다.[7] 2011년 2월 23일, '웃어라 동해야' 방영 분량이 149부작에서 10회 연장되어 159부작으로 변경 및 확정되었다.[7]
8. 경쟁 프로그램
9. 리메이크
2012년에 중국에서 리메이크되었다. 제목은 '''행복의 러브 스텝'''(원제: 『加油妈妈〜Refueling Mother〜』)이다.
- 마이크 허
- 장위옌 (장위옌/장위옌중국어)
- 종펑옌 (종펑옌/종펑옌중국어)
- 마오린린 (마오린린/마오린린중국어)
9. 1. 리메이크판 출연진
- 마이크 허
- 장위옌/장위옌중국어
- 종펑옌/종펑옌중국어
- 마오린린/마오린린중국어
참조
[1]
웹사이트
KBS ''Smile Again'' reaches top on weekly TV chart
https://www.asiae.co[...]
2011-01-03
[2]
뉴스
Shin Ha-kyun scores top prize at 2011 KBS Drama Awards
http://www.asiae.co.[...]
2012-01-02
[3]
웹사이트
笑ってトンヘ
https://knda.tv/datv[...]
ストリームメディアコーポレーション
2019-12-05
[4]
웹사이트
韓チョア - 「笑ってトンヘ」のあらすじ・キャスト
https://korea.yapy.j[...]
[5]
웹사이트
TNMS 멀티미디어 홈페이지
http://www.tnms.tv/
[6]
웹인용
AGB닐슨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
http://www.agbnielse[...]
2010-10-30
[7]
뉴스
'웃어라 동해야' 10회 연장 확정 .. 160회 종영
http://star.mt.co.kr[...]
머니투데이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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