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그린
1. 개요
워런 그린은 1869년 위스콘신주에서 태어나 사우스다코타주에서 성장한 미국의 정치인이다. 그는 사우스다코타주 상원 의원을 세 번 역임했으며, 1930년에는 주지사로 당선되어 대공황 시기에 주 정부를 이끌었다. 주지사 재임 기간 동안 그는 세금 개혁, 예산 삭감, 구호 단체 재편 등을 추진했으며, 1945년 사망하여 워터타운의 묘지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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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린 시절
워런 그린은 8명의 자녀 중 장남으로 위스콘신주 잭슨군에서 태어났다. 그의 가족은 1881년 봄에 다코타 준주(현 사우스다코타주 햄린군)로 이주하여 정착했다. 그린은 그곳에서 자랐고 농업에 종사했다. 그는 지역 학교 위원회 회장으로 12년간 재임하는 등 여러 지역 공직을 역임했다. 1899년 그는 엘리자베스 제인 팔러먼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명의 자녀를 두었다.
3. 경력
그린은 사우스다코타주 상원 의원으로 세 번의 임기를 지냈으며, 각각 1906년, 1922년, 1924년에 선출되었다. 또한 1913년부터 1920년까지는 사우스다코타주 자선 및 교정 위원회에서 활동하였다.
1930년에는 사우스다코타주지사로 선출되어 대공황 시기에 주 정부를 이끌었다. 그러나 1932년 재선에 도전하였으나 민주당 소속의 톰 베리에게 패배하였다.
주지사 임기를 마친 후 그린은 헤이즐에 있는 자신의 농장으로 돌아갔으며, 1936년에는 공화당 전당대회에 대의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