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갱생 (모평경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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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갱생(劉竟生)은 전한 시대의 인물로, 모평경후(牟平敬侯)이다. 태시 2년(기원전 95년)에 아버지 유노(劉諾)의 뒤를 이어 모평후에 봉해졌으며, 모평경후 29년(기원전 67년)에 사망하여 시호를 경(敬)이라 받았다. 그의 아들 유건(劉建)이 작위를 계승했다.
모평경후(牟平敬侯)로 29년 동안 있다가 기원전 67년에 사망하였다. 시호는 경(敬)이며, 아들 유건이 작위를 이었다.[1]
(내용 없음)
2. 생애
2. 1. 가계와 출신
태시 2년(기원전 95년), 아버지 유노의 뒤를 이어 모평후(牟平侯)에 봉해졌다.[1]
3. 평가
4. 출전
참조
[1]
문서
장량애후의 부왕은 사기에서는 유비 (강도역왕), 한서에서는 양공왕이라고 한다.
[2]
문서
한서에서는 효후, 후한서에서는 고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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