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곤치
1. 개요
유곤치는 중산정왕 유승의 아들이자 중산애왕 유창의 동생이다. 기원전 90년에 사망했으며, 아들 유보가 뒤를 이었다. 슬하에 유보, 유희, 유장을 두었다. 유희는 기원전 106년, 유장은 기원전 71년에 봉해졌다.
유곤치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기원전 90년 사망 -
유굴리
유굴리는 전한의 관료로, 무고의 난 진압에 공을 세워 승상까지 올랐으나 이광리와 함께 창읍왕 유박을 황태자로 옹립하려다 모함으로 요참형에 처해진 비극적인 인물이다. -
기원전 90년 사망 -
유순 (장량후)
한나라 황실 후손인 유순은 왕망의 권력 찬탈 시도에 연루되어 기원전 8년 역모죄로 처형당했으며, 그의 죽음은 당시 정치적 혼란과 권력 투쟁의 희생을 보여준다. -
생년 미상 -
손니 알리
손니 알리는 송가이 제국의 군주로서 니제르 강 유역을 장악한 후 팀북투와 젠네를 정복하고 군사력을 강화하여 제국을 확장했으며, 전통 신앙과 이슬람교 조화, 법에 의한 국가 통제, 무역 확립 등 내치에도 힘썼다. -
생년 미상 -
김조국
김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
전한의 종실 -
유급
유급은 전한 말기에 신양후에 봉해졌으나, 전한 멸망으로 작위를 잃은 유영의 아들이다. -
전한의 종실 -
전한 무제
전한의 제7대 황제인 전한 무제는 54년간 재위하며 유교 기반 중앙집권 강화, 흉노 정벌을 통한 영토 확장, 소금과 철의 전매제 등 경제 개혁을 추진하여 전한의 최전성기를 이끌었으나, 과도한 군사 지출, 사치스러운 생활, 무고의 난 등 부정적인 면모도 보였다.
2. 생애
중산강왕 유곤치의 생애에 대한 기록은 주로 《한서》와 《사기》를 통해 전해진다.
《한서》의 제후왕표와 경십삼왕전에 따르면, 유곤치의 할아버지인 중산정왕 유승은 기원전 154년에 봉해져 42년 또는 43년간 재위했고, 그 뒤를 이은 아버지 중산애왕은 2년 또는 1년간 재위했다. 이에 따라 중산강왕 유곤치의 즉위 원년은 기원전 110년으로 기록되어 있다. 《한서》는 또한 중산강왕이 즉위 21년째인 기원전 90년에 사망했으며, 아들인 중산경왕 유보가 왕위를 계승했다고 전한다.
반면, 《사기》의 한흥이래제후왕표와 오종세가에서는 중산정왕의 재위 기간을 42년, 중산애왕의 재위 기간을 1년으로 보아 중산강왕의 즉위 원년을 기원전 111년으로 다르게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사기》는 중산강왕이 사망하기 이전에 집필되었기 때문에 그의 사망 연도에 대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