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수 (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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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연수는 초절왕 유순의 아들로, 기원전 101년에 초왕의 작위를 계승했다. 광릉여왕 유서를 은밀히 지원하여 쿠데타를 모의했으나, 조하제의 아버지 조장년의 고발로 계획이 발각되어 자살하고 봉국이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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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절왕 유순의 아들로, 기원전 101년에 아버지의 뒤를 이어 초왕이 되었다. 그는 선제 때 광릉여왕 유서가 황제의 자리를 노리자 이를 돕기 위해 처남 조하제(趙何齊)와 함께 반란을 모의하였다. 그러나 이 계획은 조하제의 아버지 조장년의 고발로 발각되었고, 결국 유연수는 자살하였으며 그의 봉국인 초나라는 폐지되었다.

2.1. 가계와 즉위

절왕 유순의 아들이다. 기원전 101년에 아버지가 사망하자 초왕의 작위를 계승하였다.

2.2. 광릉여왕 유서와의 관계

무제의 아들인 광릉여왕 유서소제 시절부터 후사가 없는 소제의 뒤를 이어 황제가 되기를 원했다. 그러나 소제 사후 선제가 즉위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제위를 차지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유연수는 이러한 유서를 남몰래 돕고자 자신의 처남인 조하제(趙何齊)를 유서의 딸과 혼인시켰다. 또한, 유연수는 조하제와 함께 유서와 연합하여 쿠데타를 일으키려는 계획을 세웠다. 이 계획은 유서를 황제로 만들고, 조하제를 황제의 사위로 삼으려는 것이었다. 유연수는 이 계획을 담은 글을 조하제에게 주어 유서에게 전달하게 하려 했으나, 조하제의 아버지인 조장년이 이 사실을 조정에 고발하였다.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자 유연수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그의 봉국은 폐지되었다.

2.3. 반란 모의와 최후

무제의 아들인 광릉여왕 유서는 소제 시절부터 후사가 없는 소제의 뒤를 이어 황제가 되기를 노렸다. 그러나 소제가 세상을 떠난 후 선제가 즉위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황제의 자리를 계속 엿보고 있었다. 유연수는 이러한 유서의 야심을 알아채고 은밀히 돕고자 했다. 그는 자신의 처남인 조하제(趙何齊)를 유서의 딸과 혼인시키고, 조하제와 함께 유서와 연합하여 쿠데타를 일으키기로 모의했다. 계획은 유서를 황제로 만들고, 조하제는 황제의 사위가 되는 것이었다. 유연수는 이 계획을 담은 글을 조하제에게 주어 유서에게 전달하게 하려 했으나, 조하제의 아버지인 조장년이 이 사실을 조정에 고발했다. 담당 관리가 사건을 조사하여 전모를 밝혀내자, 유연수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그의 봉국인 초나라는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