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레자 팔라비
1. 개요
알리 레자 팔라비는 1966년 테헤란에서 태어난 팔라비 왕조의 왕자였다. 이란 혁명 이후 미국으로 망명하여 학업을 이어갔으며,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문학사,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고대 이란학 박사 과정을 밟았다. 2011년 1월 4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자택에서 권총 자살로 사망했다. 그의 죽음은 가족의 비극과 조국의 혼란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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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왕족 -
카자르 왕조
카자르 왕조는 아가 모하마드 칸 카자르가 건국하여 테헤란을 수도로 이란을 통치한 투르크멘 계통의 왕조로, 근대화와 입헌 군주국 전환을 거쳤으나 혼란기를 겪고 레자 칸에 의해 팔라비 왕조로 교체되었다. -
이란의 왕족 -
레일라 팔라비
레일라 팔라비는 이란 마지막 샤의 딸로, 이란 혁명 후 망명하여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갔으나 신경성 식욕 부진증과 우울증으로 고통받다 런던에서 바르비투르산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 -
팔라비 왕조 -
사바크
사바크는 미국 CIA의 지원으로 설립된 이란의 비밀 경찰이자 정보기관으로, 팔레비 정권 유지를 위해 반대파를 탄압하며 고문과 처형 등 잔혹 행위를 자행했고 이란 혁명으로 해체되었으나 일부는 후임 기관에 흡수되었다는 주장이 있으며, 현재 그 만행은 에브라트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
팔라비 왕조 -
레자 팔라비
레자 팔라비는 이란의 마지막 샤의 장남으로, 이란 혁명 이후 미국으로 망명하여 이란 이슬람 공화국을 비판하며 민주화를 지지하고 입헌 군주제 수립을 지지한다. -
이란의 망명자 -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는 이란의 샤로 재위하며 근대화를 시도했지만, 이슬람 성직자, 노동계급 등의 반발과 이란 혁명으로 인해 망명하여 사망했다. -
이란의 망명자 -
루홀라 호메이니
2. 생애
1966년 4월 28일 테헤란에서 태어났다. 이란 혁명 직전에 가족과 함께 이란을 떠나 미국으로 이주하여 뉴욕시의 세인트 데이비드 학교와 매사추세츠주 윌리엄스타운의 마운트 그레이록 지역 고등학교에 다녔다. 이슬람 혁명으로 팔라비 왕조가 무너진 후에는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망명해서 살았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문학사 학위를, 1988년에는 음악 학사 학위를, 1992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와 중동 문화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사망 당시 하버드 대학교에서 고대 이란학 및 어원학 박사 과정 학생으로 재학 중이었다.
2001년 사라 타바타바이와 약혼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관계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라하 디데바 박사와 교제했으며, 2010년 약혼했다. 그들의 딸, 이리아나 레일라 팔라비가 2011년에 태어났다. 그는 한때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왕자" 중 한 명으로 뽑히기도 했다.
2011년 1월 4일 새벽,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자택에서 자살한 채 발견되었다. 향년 44세. 권총 자살로 추정된다. 형 레자 팔라비에 의하면 "알리 레자의 마음에 어린 시절 아버지와 여동생을 잃은 것이 항상 무거운 짐이 되어왔고 모국에서 일어난 불행한 일도 혼란스럽게 했다"며 가족의 죽음과 조국의 혼란이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여동생 레이라도 2001년 자살했으며,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았다고 한다. 유해는 카스피해에 뿌려졌다.
3. 사망
2011년 1월 4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자택에서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형 레자 팔라비는 알리 레자가 어린 시절 아버지와 여동생을 잃은 슬픔과 조국의 혼란스러운 상황 때문에 힘들어했다고 밝혔다.
마흐나즈 아프카미는 샤 정권 시절 이란 여성부 장관을 지냈는데, BBC 월드 서비스에 팔라비와 그의 가족이 1979년 망명하게 된 것이 그에게 매우 "충격적"이었으며, 망명 생활에서 "정체성의 상실"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알리 레자의 누나인 레일라 팔라비 또한 2001년 6월 자살로 사망했는데, 가까운 가족 친구들은 알리 레자가 누나의 죽음 이후 매우 우울해졌다고 전한다. 유족으로는 어머니 파라 팔라비, 형 레자, 누이 파라나즈, 이복 누이 샤나즈, 그리고 사망 후 그의 파트너 라하 디데바르 사이에서 태어난 딸 이리아나 레일라 팔라비가 있다.
레자 팔라비는 그의 유해가 화장되어 카스피 해에 뿌려지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2011년 1월 23일, 메릴랜드 주 베데스다의 스트라스모어 음악 센터에서 공식 추모식이 열렸으며, 전 이란 황실 가족과 수천 명의 이란인이 참석했다.
4. 평가 (필요 시 추가)
알리 레자 팔라비는 이슬람 혁명으로 팔라비 왕조가 무너진 후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망명했다. 1992년 컬럼비아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에서 학위를 받고 하버드 대학원에서 고대 이란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2011년 1월 4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자택에서 권총으로 자살했는데, 형 레자 팔라비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 여동생을 잃은 슬픔과 조국 이란의 혼란스러운 상황이 그 원인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