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령터널
1. 개요
육십령터널은 통영대전고속도로 함양 ~ 무주 구간에 있는 터널로, 2001년 11월 21일에 개통되었다. 실제로는 민령 하부에 위치하며, 일제강점기 대삼선 터널 굴착을 위한 사갱을 발견하여 환기 시스템으로 활용했다. 시공사인 한신공영은 사갱을 활용하여 시공비와 유지관리비를 절감하고 환기 처리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2020년에는 터널 내 조명이 LED로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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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요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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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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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통 -
부산광역시
2. 연혁
통영대전고속도로 함양 ~ 무주 구간이 2001년 11월 21일에 개통되었다. 동일 노선상에 개통한 나트륨등과 형광등의 조합을 사용했던 터널내 조명은 2020년에 모두 LED로 교체되었다.
2.1. 개통 및 시설 변경
통영대전고속도로 함양 ~ 무주 구간이 2001년 11월 21일에 개통되었다. 동일 노선상에 개통한 나트륨등과 형광등의 조합을 사용했던 터널내 조명은 2020년에 모두 LED로 교체되었다.
3. 구조 및 특징
육십령터널은 실제로는 민령의 하부에 있으나, 문경새재터널처럼 보다 유명한 고개를 따서 명명했다. 일제강점기 당시에 공사 도중 대삼선 터널 굴착을 위한 사갱이 발견되어 통영 시점에서 환기 시스템으로 재시공해 활용하였다.
시공사였던 주식회사 한신공영은 1997년 5월 현장답사 중 산중턱에서 폐갱의 입구를 발견했고, 이는 대삼선 시공 당시 민령터널 굴착 준비를 위한 사갱임을 확인하였다. 민령터널 본선은 육십령터널에서 약 70m 아래를 지나가는 것으로 설계되었으나 시공하지 않았고, 사갱으로 굴착 작업을 하다가 중단된 것이다. 사갱은 폭 4.4m, 높이 2.5m, 길이 175m에 22도 경사로 대전 방향 터널의 기점 630m 지점에서 오른쪽 아래 모서리에서 스쳐지나가듯이 교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약 2,000톤의 물이 고여있어 한달동안 작업을 거쳐 배수했다.
전기 집진기와 제트팬을 설치하고 터널 상부에 집진갱을 설치하려던 본래 설계를 민령터널 사갱을 활용해 송배기관으로 변경하여 재시공하면서 10억원의 시공비를 절감하고 중장기적으로 유지관리비를 절감하며 환기처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3.1. 민령 하부 터널
육십령터널은 실제로는 민령의 하부에 있으나, 문경새재터널처럼 보다 유명한 고개를 따서 명명했다. 일제강점기 당시에 공사 도중 대삼선 터널 굴착을 위한 사갱이 발견되어 통영 시점에서 환기 시스템으로 재시공해 활용하였다.
시공사였던 주식회사 한신공영은 1997년 5월 현장답사 중 산중턱에서 폐갱의 입구를 발견했고, 이는 대삼선 시공 당시 민령터널 굴착 준비를 위한 사갱임을 확인하였다. 민령터널 본선은 육십령터널에서 약 70m 아래를 지나가는 것으로 설계되었으나 시공하지 않았고, 사갱으로 굴착 작업을 하다가 중단된 것이다. 사갱은 폭 4.4m, 높이 2.5m, 길이 175m에 22도 경사로 대전 방향 터널의 기점 630m 지점에서 오른쪽 아래 모서리에서 스쳐지나가듯이 교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약 2,000톤의 물이 고여있어 한달동안 작업을 거쳐 배수했다.
전기 집진기와 제트팬을 설치하고 터널 상부에 집진갱을 설치하려던 본래 설계를 민령터널 사갱을 활용해 송배기관으로 변경하여 재시공하면서 10억원의 시공비를 절감하고 중장기적으로 유지관리비를 절감하며 환기처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3.2. 사갱 활용
일제강점기 당시 대삼선 터널 굴착을 위해 사용되었던 사갱이 발견되어, 육십령터널 통영 시점의 환기 시스템으로 활용되었다.
시공사인 한신공영은 1997년 5월 현장답사 중 산중턱에서 폐갱 입구를 발견했는데, 이는 대삼선 시공 당시 민령터널 굴착 준비를 위한 사갱이었다. 폭 4.4m, 높이 2.5m, 길이 175m에 22도 경사진 사갱은 대전 방향 터널 기점 630m 지점에서 교차했으며, 약 2,000톤의 물이 고여있어 한 달 동안 배수 작업이 진행되었다.
당초 전기 집진기와 제트팬을 설치하고 터널 상부에 집진갱을 설치하려던 설계는 민령터널 사갱을 송배기관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10억 원의 시공비와 유지관리비를 절감하고 환기처리 능력을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