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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정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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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윤호(尹虎, ? ~ 1393년)는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으로, 시호는 정후(靖厚)입니다. 본관은 파평(坡平)이며, 자는 중문(仲文)입니다. 파평군(坡平君) 윤해(尹侅)의 아들입니다.
주요 생애 및 업적:


  • 1373년 공민왕과 내기 바둑을 두었다가 져서 시를 지어 바쳤는데, 이 시가 공민왕을 풍자하는 것으로 여겨져 양광도 도순문사(都巡問使)로 좌천되었습니다.
  • 조선 개국 후 추성협찬개국공신(推誠協贊開國功臣) 2등에 책록되었으며, 파평군(坡平君)에 봉해졌습니다.
  • 1393년 주문사(奏聞使)로 명나라에 다녀오던 중 사망하였습니다.
  • 사후 문하 우시중에 증직되었고, 정후(靖厚)라는 시호가 내려졌습니다.

기타:

  • 글씨와 바둑에 능했습니다.
  • 부인: 판삼사사(判三司事)를 지낸 정후공(靖厚公) 윤호(尹虎)의 딸 파평 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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