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 (야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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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동수는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로, 1992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1995년 신인왕을 수상하며 22홈런을 기록했으나, 이후 롯데 자이언츠, 쌍방울 레이더스, SK 와이번스,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를 거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03년 두산에서 방출된 후 은퇴했으며, 이후 대구방송 해설 위원과 SK 와이번스 2군 타격코치를 역임했다.

이동수 (야구인)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선수명이동수
원어명Lee Dong-Su
국적대한민국
출신지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천군
신장184
체중100
수비 위치내야수
투구
타석
프로 입단 연도1992년
드래프트 순위1992년 연고지명 (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KBO / 1994년
마지막 경기KBO / 2003년 9월 21일
잠실 대 SK
획득 타이틀1995년 신인왕
선수 경력
삼성 라이온즈 (1992년 ~ 1997년)
롯데 자이언츠 (1997년 ~ 1998년)
쌍방울 레이더스 (1998년 ~ 2000년)
SK 와이번스 (2000년 ~ 2001년)
KIA 타이거즈 (2001년 ~ 2003년)
두산 베어스 (2003년)
코치 경력
SK 와이번스 2군 타격코치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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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수 시절

이동수는 1992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롯데 자이언츠, 쌍방울 레이더스, SK 와이번스,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를 거쳤다.

2.1. 삼성 라이온즈 시절

1994년부터 1군에 올라왔고, 김한수가 방위 복무를 병행하게 되자 주전 3루수로 125경기에 출장한 1995년에 2할대 타율, 22홈런, 81타점으로 신인왕을 수상하였다. 그 해 김상호에 이어 홈런 2위도 기록하였다. 그러나 그가 100경기 이상 소화한 해는 신인왕을 차지한 그 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1995년 겨울, 길었던 2군 시절 은사였던 2군 감독 김충이 2년 계약 종료로 팀을 떠나자 심리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했고, 때맞춰 잠시 자리를 내주었던 3루수 김한수가 방위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자 3루 수비에서 실책을 남발했다. 결국 주전 자리에서 밀리자 경기에 출전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다.
아울러, 원래 포지션인 1루수 자리에는 이승엽이, 지명 타자 자리는 이만수가 버티고 있어서 그는 하루 건너 한 번쯤 대타로 나왔다.

2.2. 롯데 자이언츠 시절

1997년 6월 27일 투수 박석진과 함께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백업으로 전락하였다.

2.3. 쌍방울 레이더스 시절

1998년 6월 5일 내야수 박계원과 함께 쌍방울로 트레이드되었다. 김성근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조금씩 자리를 잡는 듯했으나, 선수단이 SK 와이번스로 인계되면서 SK 와이번스 소속이 되었다.

2.4. SK 와이번스 시절

2000년에 주로 지명타자와 1루수로 출전했고, 96경기를 소화하며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였다.

2.5. KIA 타이거즈 시절

2001년 시즌 도중 투수 가내영과 함께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되었으나, 추성건, 이호준, 김경기 등과의 1루수 주전 경쟁에서 밀려 자리를 잡지 못했다. 게다가 강혁의 가세로 2군 생활을 전전했다.

2.6. 두산 베어스 시절

2003년 시즌 중 두산 외야수 김원섭을 상대로 트레이드되었고, 시즌 후 두산에서 방출되어 현역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3. 야구선수 은퇴 후

은퇴 후 고향으로 돌아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대구방송의 프로 야구 라디오 중계 해설 위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2017년에는 SK 와이번스의 2군 타격 코치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