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렬
1. 개요
이범렬은 1956년부터 15년간 판사로 재직하다가 1971년 시국사범 무죄 판결 이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어 변호사로 전업했다. 유신체제 하에서 재야에 머물렀으며, 제5공화국에서 국가보위입법회의 입법의원으로 참여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2회 판·검사 특별임용시험에 합격했으며, 서울지방법원, 춘천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등에서 판사로 근무했다. 또한, 공군 법무관으로 복무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농림수산부 행정심판위원, 법무부 형사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치인 이홍구는 그의 매부이다.
-
대한민국 공군 소령 -
최형섭
최형섭은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초대 소장과 과학기술처 장관을 지내며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이자 공직자이다. -
대한민국 공군 소령 -
장극
장극은 일제강점기 인천 출신으로 대한민국 공군 장교, 서울대학교 교수, 인천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으며, 부산세관장 장기빈의 아들이자 장면 전 국무총리의 동생이다. -
김천시 출신 -
정해창
정해창은 서울대학교 법학과 수석 졸업 후 검사로 임용되어 법무부 장관을 두 차례 역임한 법조인 및 정치인으로, 변호사 활동과 사회 활동을 통해 법조계에 기여했으며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다. -
김천시 출신 -
정승화
정승화는 대한민국 육군 대장으로 육군참모총장을 역임했으나, 10·26 사건과 12·12 사태를 겪으며 박정희 암살 공범으로 기소되었다가 무죄 판결을 통해 명예를 회복한 인물이다. -
덕수 이씨 -
난중일기
《난중일기》는 이순신이 임진왜란 중 군중에서 직접 쓴 친필 일기로, 전쟁 상황과 개인적인 소회, 사회상 등이 기록된 7권의 일기이며 국보 제76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다. -
덕수 이씨 -
이은주
이은주는 1990년대 교복 모델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며 주목받는 연기력을 선보였으나, 2005년 우울증으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자택에서 사망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1. 제1차 사법파동
1971년 시국사범에 대한 무죄 판결에 불만을 품은 제3공화국 정권에 의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이 사건은 판사들이 항의 표시로 집단 사표를 내면서 제1차 사법파동을 불러왔고, 이범렬은 변호사로 전업했다.
2.2. 변호사 개업과 제5공화국 참여
1971년 시국사범에 대한 무죄 판결을 내린 것에 불만을 품은 제3공화국 정권에 의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판사들이 이에 항의하여 집단 사표를 제출하면서 제1차 사법파동이 발생했고, 이범렬은 변호사로 전업했다. 유신체제 하에서는 재야에 머물렀다.
1980년 전두환 정권의 국가보위입법회의에 입법의원으로 참여하여 제5공화국에 참여했다. 이는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그의 과거 행적과 상반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3. 약력
* 1959년: 공군 법무관 (소령)
* 1971년: 변호사 개업
3.2. 법조 경력
1956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2회 판·검사 특별임용시험에 합격하여 서울지방법원 판사로 임용되었다. 1959년부터 1961년까지 공군 법무관(소령)으로 복무하였다. 이후 춘천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민사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형사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