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현 제3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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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시카와현 제3구는 1994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소선거구로 설치되었으며, 2013년 개정 이후 구역은 나나오시, 와지마시, 하쿠이시 등을 포함한다. 1994년부터 2003년까지 자유민주당의 가와라 쓰토무가 당선되었고, 2005년에는 기타무라 시게오가 당선되었다. 2009년 민주당의 곤도 가즈야가 당선되었으나, 2012년과 2014년에는 기타무라 시게오가 재선에 성공했다. 2017년에는 니시다 쇼지가 당선되었고, 2024년 선거에서는 곤도 가즈야가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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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현 제3구 - [선거구 정보]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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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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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선거구 종류 | 의회 |
의회 이름 | 일본 중의원 |
선거구 레이블 | 현 |
현 | 이시카와현 |
지역 레이블 | 비례 대표 구역 |
지역 | 호쿠리쿠-신에쓰 |
유권자 수 | 237,459 |
지방 자치 단체 | 하쿠이시 가호쿠시 나나오시 스즈시 와지마시 하쿠이군 호스군 가호쿠군 가시마군 |
연도 | 1994 |
대표 | 대표 |
의원 | 곤도 가즈야 |
의석 수 | 1석 |
정당 레이블 | 정당 |
정당 | CDP |
지방 자치 단체 | 하쿠이시 가호쿠시 나나오시 스즈시 와지마시 하쿠이군 호스군 가호쿠군 가시마군 |
2. 지역
이시카와현 제3구는 다음 지역을 포함한다.
2013년 이후의 구역 변경과 1994년 이후 구역에 대한 내용은 하위 문단을 참조한다.
2. 1. 현재 (2013년 이후)
2013년(헤이세이 25년) 공직선거법 개정 이후의 구역은 다음과 같다.[15][16] 중선거구 시대의 이시카와현 제2구와 동일한 구역이다.
2. 2. 과거 (1994년 - 2013년)
1994년 (헤이세이 6년) 공직선거법 개정부터 2013년 소선거구 개정까지의 구역은 다음과 같다.[17]3. 역사
1994년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소선거구제 도입 이전, 중선거구제 시대에는 오쿠노토 지역의 아나미즈정을 기반으로 하는 사카모토 산쥬지, 나카노토 지역의 나나오시를 기반으로 하는 가와라 치카라, 구치노토 지역의 하쿠이시를 기반으로 하는 이나무라 사콘시로 등 자유민주당이 3석을 독점했다. 염사공련 사건으로 이나무라가 정계를 은퇴하고 정수가 1석 줄어 2석이 되었지만, 사카모토와 가와라가 의석을 유지했다.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 당초 사카모토가 선거구, 가와라가 비례대표 후보로 예정되었으나, 가와라가 반발하여 무소속 출마까지 검토하자 사카모토가 양보하여 가와라가 소선거구 후보가 되었다. 후보 조정 결과, 보수 지반의 힘을 바탕으로 가와라는 3선 연속 당선되었지만, 와지마시를 제외하면 자민당의 득표가 부진했다.
2005년 제44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전 수상이자 자민당 이시카와현 지부 연합회 회장인 모리 요시로 (이시카와 2구 선출)의 주도로 와지마시 출신의 현 의원 기타무라 시게오가 옹립되었다. 가와라와 나카노토 지역 자민당 지지자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코스타리카 방식 도입과 비례대표 우대 등을 조건으로 가와라는 승낙했다. 기타무라는 3구에서 첫 당선되었고, 다음 총선거에서는 코스타리카 방식을 채용하지 않고 소선거구 후보자로 내정되었다.
2009년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민주당이 나카노토정 출신의 증권 회사원 곤도 가즈야를 옹립했다. 곤도는 가와라의 후원회와 우정정책연구회의 지원을 받아 나나오·하쿠이·가호쿠 등에서 지지를 넓혀 기타무라를 2,033표 차이로 꺾고 첫 당선되었다 (기타무라는 비례 부활로 재선).
2012년 제46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곤도가 민주당 정권에 대한 실망과 간 나오토를 당 대표 선거에서 지원했던 것에 대한 반발로 지방 의원들이 잇따라 이탈하면서 4만 표 가까이 줄어 참패했고, 기타무라가 비례 부활도 허용하지 않고 3선했다.
2014년 제47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도 기타무라가 나나오·하쿠이 등에서 패배했지만 곤도를 6,444표 차이로 꺾고 비례 부활도 저지하며 4선했다. 곤도는 2회 연속 낙선하며 민주당 지부장 사임을 표명했다.[18][19] 이후 민진당 이시카와 3구 지부장으로서 다음 총선거의 공천 후보로 내정되었다.[20]
2017년 제48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현직 기타무라가 은퇴를 선언하고, 자민당은 후계자로 전 현 의원인 니시다 쇼지를 옹립했다. 니시다는 소선거구에서 2,110표 차이로 당선되었고, 희망의 당 공천으로 출마한 곤도는 이전보다 석패율을 높여 중복 입후보한 비례 호쿠리쿠 신에쓰 블록에서 부활하여 재선했다.
2021년 제49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곤도는 입헌민주당에서 출마했지만, 3,945표 차이로 니시다에게 패해 다시 비례 부활이 되었다.[21]
2024년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신년 초 노토반도 지진 대응에 대한 비판도 작용하여 곤도가 소선거구에서 승리했고, 니시다는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4. 역대 중의원 의원
선거 | 대표 | 정당 |
---|---|---|
1996년[5] | 가와라 쓰토무 | 자유민주당 |
2000년[6] | 가와라 쓰토무 | 자유민주당 |
2003년[7] | 가와라 쓰토무 | 자유민주당 |
2005년[8] | 기타무라 시게오 | 자유민주당 |
2009년[9] | 곤도 가즈야 | 민주당 |
2012년[10] | 기타무라 시게오 | 자유민주당 |
2014년[11] | 기타무라 시게오 | 자유민주당 |
2017년[12] | 니시다 쇼지 | 자유민주당 |
2021년[13] | 니시다 쇼지 | 자유민주당 |
2024년[14] | 곤도 가즈야 | 입헌민주당 |
4. 1. 역대 당선자
선거명 | 연도 | 당선자 | 정당 |
---|---|---|---|
제41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1996년 | 가와라 쓰토무 | 자유민주당[5] |
제42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0년 | 가와라 쓰토무 | 자유민주당[6] |
제43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3년 | 가와라 쓰토무 | 자유민주당[7] |
제44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5년 | 기타무라 시게오 | 자유민주당[8] |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9년 | 곤도 가즈야 | 민주당[9] |
제46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2년 | 기타무라 시게오 | 자유민주당[10] |
제47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4년 | 기타무라 시게오 | 자유민주당[11] |
제48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7년 | 니시다 쇼지 | 자유민주당[12] |
제49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1년 | 니시다 쇼지 | 자유민주당[13] |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4년 | 곤도 가즈야 | 입헌민주당[14] |
5. 역대 선거 결과
중선거구 시절, 아나미즈정 (오쿠노토 지역 기반, 사카모토 산쥬지), 나나오시 (나카노토 지역 기반, 가와라 쓰토무), 하쿠이시 (구치노토 지역 기반, 이나무라 사콘시로) 등 자유민주당이 3석을 독점했다. 염사공련 사건으로 이나무라가 정계에서 은퇴하고 정수가 1석 감소했으나, 사카모토와 가와라가 의석을 유지했다.
1994년 소선거구제 도입 당시, 사카모토가 선거구, 가와라가 비례대표 출마 예정이었으나, 가와라의 반발 (무소속 출마 검토)로 사카모토가 양보하여 가와라가 소선거구 후보가 되었다.
가와라는 보수 지반 덕에 3선했지만, 와지마시를 제외한 자민당 득표는 부진했다. 2005년 제44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모리 요시로 전 내각총리대신의 주도로 기타무라 시게오가 옹립되었다. 가와라 측 반발에도 불구, 코스타리카 방식 및 비례대표 우대 조건으로 기타무라가 이시카와 3구에서 첫 당선되었다.
2009년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민주당 곤도 가즈야가 가와라 후원회 등의 지원을 받아 기타무라를 꺾고 당선, 기타무라는 비례대표로 부활했다. 2012년 제46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민주당 정권 실망 등으로 곤도가 참패, 기타무라가 3선에 성공했다.
2014년 제47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도 기타무라가 주요 지역 득표율은 낮았지만 곤도를 꺾고 4선, 곤도는 민주당 지부장직을 사퇴했다. 2017년 제48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기타무라 은퇴 후 니시다 쇼지가 자민당 후보로 당선, 희망의 당 곤도는 비례대표로 부활했다.
2021년 제49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입헌민주당 곤도가 니시다에게 패배,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2024년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노토반도 지진 정부 대응 비판 여론 속에 곤도가 소선거구 승리, 니시다는 비례대표로 부활 당선되었다.
5. 1. 2024년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2024년(레이와 6년)에 실시된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연초에 발생한 노토반도 지진에 대한 정부 대응 비판 여론이 높아진 가운데, 입헌민주당의 곤도 가즈야 후보가 소선거구에서 승리했다. 자유민주당의 니시다 쇼지 후보는 비례대표로 부활 당선되었다.[14]후보 | 연령 | 정당 | 신구 | 득표수 | 득표율(%) | 추천/지지 |
---|---|---|---|---|---|---|
곤도 가즈야 | 50 | 입헌민주당 | 전 | 77,247 | 54.4 | 사회민주당 이시카와현 연합 지지 |
니시다 쇼지 | 55 | 자유민주당 | 전 | 61,308 | 43.2 | 공명당 추천 |
미나미 쇼지 | 69 | 일본 공산당 | 신 | 3,438 | 2.4 | |
유권자 수 | 230,800 | |||||
투표율 | 62.50% (이전 선거 대비 3.59) |
5. 2. 2021년 제49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2021년(레이와 3년) 제49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곤도 카즈야는 입헌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니시다 쇼지에게 3,945표 차로 패배하여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21]5. 3. 2017년 제48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2017년 제48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현직 기타무라 시게오가 은퇴를 선언했고, 자유민주당은 후계자로 전 이시카와현 의원인 니시다 쇼지를 옹립했다. 니시다 쇼지는 자유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80,416표(49.05%)를 획득하여 당선되었다. 한편, 희망의 당 공천으로 출마한 곤도 카즈야는 78,306표(47.77%)를 얻어 비례 호쿠리쿠 신에쓰 블록에서 부활하여 재선되었다. 일본 공산당의 스즈키 코타 후보는 5,212표(3.18%)를 얻었다. 니시다 쇼지와 곤도 카즈야의 표차는 2,110표(1.28%)였다. 총 유권자 수는 255,051명이었고, 투표율은 65.32%로 8.02% 증가했다.
5. 4. 2014년 제47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2014년 제47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자유민주당의 기타무라 시게오 후보는 나나오·하쿠이 등 주요 지역에서 득표율이 낮았지만, 민주당 곤도 가즈야 후보를 6,444표 차로 꺾고 당선되어 4선 의원이 되었다. 곤도 후보는 연이은 낙선으로 인해 민주당 지부장직 사퇴를 표명했다.[18][19][20]5. 5. 2012년 제46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2012년 제46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곤도 카즈야는 민주당 정권에 대한 실망과 간 나오토를 당 대표 선거에서 지원했던 것에 반발한 지방 의원들이 잇따라 이반한 탓에 4만 표 가까이 줄어 참패하였고, 기타무라 시게오가 비례 부활도 허용하지 않고 3선에 성공했다.[10]5. 6. 2009년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2009년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나카노토정 출신의 증권 회사원 곤도 가즈야가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 가와라 쓰토무가 은퇴하면서 기타무라 시게오를 후계자로 지명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곤도는 가와라의 후원회와 우정정책연구회의 지원을 받아 나나오시, 하쿠이시, 가호쿠시 등에서 지지를 넓혀 기타무라를 2,033표 차로 꺾고 당선되었다. 기타무라는 비례대표 부활로 재선되었다.[9]5. 7. 2005년 제44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2005년 제44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모리 요시로 전 수상 (자민당 이시카와현 지부 연합회 회장, 이시카와 2구 선출)의 주도로 와지마시 출신 현 의원 기타무라 시게오가 옹립되었다. 가와라 쓰토무와 나카노토 지역 자민당 지지자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코스타리카 방식 도입 및 비례대표 우대 등을 조건으로 가와라가 승낙하여 기타무라는 이시카와 3구에서 첫 당선되었다. 차기 총선거에서는 코스타리카 방식을 채용하지 않고 소선거구 후보자로 내정되었다.[8]5. 8. 2003년 제43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현직)**(비례대표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