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자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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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완자불화는 조선 태조의 종제인 이지의 아버지이다. 8세에 부모를 잃고 태조의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했으며, 1377년 지리산 왜구 토벌에 참여하여 공을 세웠다. 위화도 회군에 중랑장으로 참여하였고, 조선 개국 후 상호군에 오르고 순녕군에 봉해졌으며 영의정부사 직무대행 서리 직책에 이르렀다. 부모는 조선 도조 이춘과 한양 조씨 조양기의 딸이며, 부인은 안변 박씨 박득현의 딸이다. 아들 이지 외에 문혜공주, 문숙공주, 문의공주가 있다.
이완자불화는 8세에 부모를 여의고 외삼촌 집에서 자랐으며, 이후 조선 태조의 잠저에서 성장하였다.[1] 1377년 조선 태조를 따라 지리산에 침입한 왜구를 소탕하는 데 공을 세웠고, 위화도 회군에 중랑장으로 참여하였다.[1] 조선 개국 후 상호군에 오르고 순녕군에 봉해졌으며, 영의정부사 직무대행 서리 직책까지 역임했다.[1] 그의 아들 순녕군 이지는 조선 태조의 종제이다.
이완자불화는 조선 도조 이춘과 조양기의 딸 한양 조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안변 박씨(박득현의 딸)이며,[1] 아들은 순녕군 이지이다.[2] 형제로는 이나해가 있고, 문혜공주, 문숙공주, 문의공주와 남매지간이다.
2. 생애
2. 1. 어린 시절
8세에 부모를 여의고 외삼촌 집에서 자랐으며, 이후 조선 태조의 잠저에서 성장하였다.[1]
2. 2. 군사 활동
1377년 조선 태조를 따라 지리산에 침입한 왜구를 소탕하는 데 공을 세웠다.[1] 위화도 회군에 중랑장으로 참여하였다.[1]
2. 3. 조선 개국 이후
조선 태조의 종제인 이지는 8세에 부모를 일찍 여의고 외삼촌 댁에서 자랐다. 이후 조선 태조가 잠저에 있을 때 그를 불러 키웠다.[1]
1377년에는 태조를 따라 지리산에 침입한 왜구를 소탕하는 데 공을 세웠다.[1]
태조가 위화도 회군을 일으킬 때 중랑장으로 참여했고, 조선 개국 후에는 상호군에 오르고 순녕군에 봉해졌다. 영의정부사 직무대행 서리 직책까지 역임했다.[1]
3. 가계
3. 1. 부모
3. 2. 배우자 및 자녀
完者不花|완자불화중국어는 이춘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조양기의 딸 한양 조씨이다. 부인은 안변 박씨(박득현의 딸)이며,[1] 아들은 순녕군 이지이다.[2]
3. 3. 형제자매
참조
[1]
서적
조선왕조실록 태조실록 1권, 총서 21번째기사
[2]
서적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 35권, 세종 9년 1월 3일 임진 2번째기사 / 영돈녕부사로 치사한 이지의 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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