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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종명은 1959년생으로, 대한민국 육군 군인 출신 정치인이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대령으로 예편했으며, 육군대학 및 합동군사대학교 교관을 역임했다. 2016년부터 제20대 국회의원(비례대표)을 지냈으며,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한국당 소속으로 활동했다. 2000년 보국훈장 삼일장을 수여받았으며, 2019년 5.18 민주화운동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있었다.
2. 학력
* 청도매전국민학교 졸업
* 매전중학교 졸업
* 달성고등학교 졸업
* 육군사관학교 39기 학사
* 육군보병학교 졸업
*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 군사학과 사회과학 석사
5. 수상
* 2000년 보국훈장 삼일장
* 2001년 제1회 올해의 육사인상
* 2002년 제1회 참군인대상(책임)
* 2015년 제67회 국군의 날 기념식 대통령 표창
* 2016년 자랑스러운 육사인상
6. 논란
2019년 2월 8일 자유한국당 공청회에서 이종명은 "지만원 박사가 당시 사진에 찍힌 수백 명의 사람들을 북괴군과 연결했는데 (사실이 아니라면) 왜 나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우리 가족이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없느냐?"며 "1980년 당시 5·18 사태는 폭동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에 의해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된 것"이라며 "이제 40년이 지났는데 한 번 뒤집을 수 있을 때가 된 것이 아니냐. 첨단 과학 장비를 동원해 논리적으로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었다는 것을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에서 제명 결정을 받았으나 의원총회 최종 결의가 있기 전까지는 당적이 유지되었다. 자유한국당은 의원총회를 열면 제명에 반대하는 의원이 상당수라 부결될 것으로 보여 의원총회를 열지 않았다. 이후 1년 뒤 자유한국당이 위성 정당을 창당하면서, 이종명 의원이 미래한국당에 가는 조건으로 제명을 통해 이적하기로 결정되어 뒤늦게 열린 의원총회에서 윤리위 제명 결정에 따른 제명이 확정됐다.
2000년 DMZ 수색 작전 중 후임 중령이 지뢰를 밟는 사고를 당하자, 이종명 중령은 추가 폭발을 염려하여 부하들에게 "위험하니 들어오지 말라. 내가 들어가겠다"고 명령하고 구출 작전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자신도 지뢰를 밟아 두 다리가 모두 절단되는 부상을 입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상당한 부하를 끌어안고 포복하여 위험지대를 벗어나, 두 사람 모두 목숨을 구했다.
6.1. 세비반납 공약 파기 논란
2016년 4월 13일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종명 의원을 포함한 당시 새누리당 소속 후보자 40명은 조건부 세비 반납을 약속했다. 이들은 갑을개혁, 일자리규제개혁, 청년독립, 4050자유학기제, 마더센터 등 5대 개혁과제를 2017년 5월 31일까지 이행하지 못하면 1년치 세비를 국가에 기부 형태로 반납하겠다고 공언하며 계약서를 작성했다. 또한, 신문에 전면광고를 내고 이 광고를 1년간 보관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약속에는 40명이 서명했고, 그 중 강석호, 강효상, 김광림, 김명연, 김무성, 김성태, 김순례, 김정재, 김종석, 박명재, 백승주, 오신환, 원유철, 유의동, 이만희, 이완영, 이우현, 이종명, 이철우, 장석춘, 정유섭, 조훈현, 정준길, 지상욱, 최경환, 최교일, 홍철호 의원등 27명이 당선되었다.
그러나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5대 과제는 하나도 이행되지 않았다. 공약 후 1년이 지나 세비 반납 공약이 논란이 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1년간 5대 개혁과제 법안을 발의함으로써 계약 내용을 이행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들이 발의한 5개 법안은 모두 해당 상임위에 계류 중이었고, 실제로 이행된 것은 하나도 없었다. 특히, 노동개혁을 위한 고용정책기본법 개정안은 마감 시한인 5월 31일 전날 오전에 발의되었다. 이를 두고 '법안 통과가 되지 않았는데 개혁 과제를 이행했다고 볼 수 있는가', '세비 반납을 피하기 위해 졸속 발의한 것 아닌가' 등의 비판이 제기되었다. 또한, 세비 반납 조건이 '과제 이행' 여부였기 때문에 법안 발의만으로 약속을 이행했다고 볼 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이어졌다.
6.2. 5.18 민주화운동 관련 발언 논란
2019년 2월 8일 자유한국당 공청회에서 이종명은 "지만원 박사가 당시 사진에 찍힌 수백 명의 사람들을 북괴군과 연결했는데 (사실이 아니라면) 왜 나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우리 가족이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없느냐?"며 "1980년 당시 5·18 사태는 폭동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에 의해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된 것"이라며 "이제 40년이 지났는데 한 번 뒤집을 수 있을 때가 된 것이 아니냐. 첨단 과학 장비를 동원해 논리적으로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었다는 것을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에서 제명 결정을 받았으나 의원총회 최종 결의가 있기 전까지는 당적이 유지되었다. 자유한국당은 의원총회를 열면 제명에 반대하는 의원이 상당수라 부결될 것으로 보여 의원총회를 열지 않았다.
이후 1년 뒤 자유한국당이 위성 정당을 창당하면서, 이종명 의원이 미래한국당에 가는 조건으로 제명을 통해 이적하기로 결정되어 뒤늦게 열린 의원총회에서 윤리위 제명 결정에 따른 제명이 확정됐다.
6.3. 지뢰 폭발 사건
2000년, 이종명 중령은 DMZ 수색 작전 중 후임 중령이 지뢰를 밟는 사고를 당하자, 추가 폭발을 염려하여 부하들에게 "위험하니 들어오지 말라. 내가 들어가겠다"고 명령하고 구출 작전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자신도 지뢰를 밟아 두 다리가 모두 절단되는 부상을 입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상당한 부하를 끌어안고 포복하여 위험지대를 벗어나, 두 사람 모두 목숨을 구했다. 이 사건으로 그는 '살신성인'의 표상이자 모범적인 리더십을 발휘한 장교로 널리 칭송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