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 (166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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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집은 조선 시대의 문신으로, 1684년 생원시와 진사시에 합격하고 1697년 정시문과에 급제했다. 숙종, 경종, 영조 세 임금을 섬기며 홍원현감, 이조좌랑, 대사간, 황해도관찰사, 전라도관찰사, 경상도관찰사, 예조판서, 우의정, 좌의정 등을 역임했다. 소론의 핵심 인물이었으며, 1733년에 사망하여 충헌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1961년 영화 《의적 일지매》에서 김석훈이 이집을 모티브로 한 배역을 맡았다.

이집 (166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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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이집은 1664년(현종 5년)에 태어나, 1733년(영조 9년)에 사망하였다. 시호는 충헌(忠憲)이다.

2.1. 관직 생활

1684년(숙종 10) 생원시와 진사시에 합격하고, 1697년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홍원현감으로 시작해서 한림, 정언, 문학, 지평, 사서, 수찬, 부수찬, 교리, 부교리, 이조좌랑, 겸문학, 헌납 등을 지냈다. 이후 이조정랑을 거쳐 부교리, 부수찬, 이조정랑, 문학, 교리, 시독관, 사인, 응교, 부응교, 사간, 필선, 보덕, 겸보덕 등을 역임했다. 승지, 대사간 등으로 당상관에 올라 황해도관찰사 등의 외직을 지냈고, 대사간을 거쳐 흡곡현령으로 나갔다가 이조참의를 거쳐 전라도관찰사가 되었다. 승지와 이조참의를 거쳐 경상도관찰사가 되고, 이후 대사성, 도승지를 거쳐 경종 때 경기도관찰사, 대사성, 예조참판, 도승지를 역임하였다. 황해도관찰사, 전라도관찰사, 상주목사 등 외직을 지내다 영조 때 한성부판윤, 강화유수, 예조판서, 동지관사, 동지경연사, 지경연사, 홍문관제학(좌빈객 겸임), 판의금부사, 이조판서를 거쳐 우의정이 되었다. 이후 총호사를 거쳐 좌의정에 이르렀다. 1733년에 사망하였으며, 시호는 충헌(忠憲)이다.

2.2. 가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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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이름
할아버지이합(李柙)
아버지이광하(李光夏)
어머니심지원(沈之源)의 딸
부인신 안동 김씨 김수빈(金壽賓)의 4녀
아들이주진(李周鎭)

3. 대중문화에서의 등장

1961년 영화 《의적 일지매》에서 배우 김석훈이 이집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이덕춘'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