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대학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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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민대학습당은 김일성의 70회 생일을 기념하여 1982년 4월에 한국 건축 양식으로 건설된 평양의 도서관이다. 총 10만 제곱미터 규모에 600개의 방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3천만 권의 장서를 보관할 수 있다. '주체사상' 연구의 중심지로서, 김일성과 김정일의 저작물을 포함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며, 북한 주민의 학습과 사상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컴퓨터실을 갖추고 북한 인트라넷 접속을 지원하며, 도서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자료 검색 및 대출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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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학습당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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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로마자 표기 | Inmin Daehakseupdang |
한자 표기 | 人民大學習堂 |
국가 | 북한 |
위치 | 평양직할시 중구역 중성동 |
유형 | 공공 |
개관 | 1982년 |
웹사이트 | www.gpsh.edu.kp |
시설 정보 | |
조직 정보 | |
기타 정보 |
2. 역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영 외국문출판사는 인민대학습당을 "주체사상 교육, 과학 기술, 문화 지식 보급의 거점, 조선의 전 사회 지적화의 중심 기지, 근로자를 위한 통신 종합 대학"으로 소개하며, 도서관과 통신제 대학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한다.[14]
1979년 12월 2일에 착공하여 1년 9개월 후인 1982년 8월에 완공되었다.[14] 김일성 고희 경축 사업의 일환으로 주체사상탑, 개선문, 김일성경기장과 함께 건설이 시작되었다.[15][16] 조선 고유의 건축 양식을 근대 건축에 적용한 10층 건물로, 6층 살롱에는 테라스가 있고 정면에는 주체사상탑이 보인다.[14][15] 인민대학습당 앞에는 북한의 열병식에 사용되는 주석단이 있다.
1983년 4월,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70전 우표가 발행되었다.[15]
2. 1. 건립 배경

인민대학습당은 김일성의 70회 태양절(1982년 4월)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다.[2] 1979년 12월 2일에 착공하여 1년 9개월 만에 완공되었다.[14] 이 도서관은 "사회 전체를 지식화하고 모든 인민을 위한 학습의 성역을 위한 중심"으로 문을 열었다.[3] 평양 중심부인 중앙구역에 있으며, 최고인민회의 근처이자 주체사상탑 맞은편에 있어 북한 인민과 ''주체사상'' 간의 연결 고리를 강화한다.[1]
'대 기념비적 창조 건설' 계획 하에 김일성 고희 경축 사업의 일환으로 주체사상탑, 개선문, 김일성경기장과 함께 건설이 시작되었다.[15][16] 조선 고유의 건축 양식을 근대 건축에 적용한 10층 건물이다.[14] 1983년 4월에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70전 우표가 발행되었다.[15]
2. 2. 개관 및 운영
인민대학습당은 김일성 주석의 70회 태양절을 기념하여 1982년 4월에 한국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다.[2] "사회 전체를 지식화하고 모든 인민을 위한 학습의 성역을 위한 중심"을 목표로 문을 열었다.[3] 평양 중심부인 중앙구역에 위치하며, 최고인민회의와 가깝다.[1] 주체사상탑 맞은편에 있어 북한 주민과 ''주체'' 사상 간의 연결을 강화한다.[1]
주요 언론 보도에서 인민대학습당은 연설, 군사 및 핵 열병식, 국경일 기념 공연 등에 자주 등장한다.[1]
총 면적은 100000m2이고, 600개의 방이 있다.[4] 최대 3천만 권의 책을 보관할 수 있으며,[5] 이 중 약 10,800건은 김일성이 쓴 문서, 서적, "현지지도" 등이다.[6] 외국 간행물은 특별 허가를 받아야만 볼 수 있다.[7] 김정일의 저작물도 있다. 대부분의 자료는 사서와 직원만 접근 가능하지만, 온라인이나 인쇄된 목록을 통해 대출할 자료를 찾을 수 있다. 자료를 제때 반납하지 않으면 도서관에서 위반자의 고용주에게 공식 통보를 보내고, 고용주는 직원에게 즉시 반납을 요구해야 한다.[1]
인민대학습당은 ''주체사상'' 연구의 국가 중심지이며, 한 북한 안내원은 하루 90분 동안 "수령" 김일성과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을 공부한다고 전했다.[8] 다양한 주제의 강의도 열린다.[9] 대동강 건너편에는 북한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주체사상탑이 있다. 인민대학습당은 김일성의 "일하면서 공부한다"는 사상에 따라 북한 주민들이 사회주의적 자립 교육을 발전시키고 김씨 일가에 대한 존경심을 높이도록 돕는다.[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국문출판사는 인민대학습당을 "주체사상 교육, 과학 기술 및 문화 지식 보급의 거점이자 조선의 전 사회 지적화의 중심 기지, 근로자를 위한 통신 종합 대학"으로 소개한다.[14]
3. 특징
조선 국영 외국문출판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인민대학습당은 주체사상 교육, 과학 기술 및 문화 지식 보급의 거점이며, 조선의 전 사회 지적화의 중심 기지이자 근로자를 위한 통신 종합 대학으로, 도서관과 통신제 대학을 갖추고 있다.[14] 1983년 4월에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70전 우표가 발행되었다.[15]
3. 1. 건축
인민대학습당은 김일성 주석의 70회 태양절을 기념하여 1982년 4월에 한국 건축 양식으로 건설되었다.[2] 1979년 12월 2일에 착공하여 1년 9개월 후인 1982년 8월에 완공되었으며,[14] '대 기념비적 창조 건설' 계획 하에 김일성 고희 경축 사업의 일환으로 주체사상탑, 개선문, 김일성경기장과 함께 건설이 시작되었다.[15] 조선 고유의 건축 양식을 근대 건축에 적용한 디자인으로, 10층 건물이다.[14] 6층의 살롱에는 테라스가 있으며, 정면에는 주체사상탑이 보인다.[15] 총 면적은 100000sqm이며, 600개의 방이 있다.[4] 건물은 최대 3천만 권의 책을 수용할 수 있다.[5]
3. 2. 시설
인민대학습당은 총 면적 100000m2에 600개의 방을 갖추고 있다.[4] 건물은 최대 3천만 권의 책을 수용할 수 있으며,[5] 이 중에는 김일성이 쓴 "현지지도" 관련 문서, 서적, 그리고 김정일의 저작물도 포함되어 있다.[6] 외국 간행물은 특별 허가를 받아야만 열람할 수 있다.[7]
자료는 대부분 사서와 직원만 접근 가능하지만, 온라인 또는 인쇄된 목록을 통해 대출할 자료를 검색할 수 있다. 대출 자료를 기한 내에 반납하지 않으면 도서관에서 위반자의 고용주에게 공식 통보를 보내며, 고용주는 직원에게 즉시 반납하도록 상기시켜야 한다.[1]


도서관에는 북한 인트라넷에 접속 가능한 현대적인 컴퓨터실이 많이 있다.[1] ''주체사상''과 함께 컴퓨터 교육은 북한에서 필수적인 학습 과목으로, 군 장교와 대학생들이 특히 선호한다.[1]
건축 면적은 약 100000m2이며, 도서 열람실, 어학 강좌 교실, 질의응답실,[16] 컴퓨터 정보 서비스 센터, 회의실 등 약 600개의 방이 있다.[15] 1991년 이전에는 학습당 내 학습 기기 및 컴퓨터 기기는 소니, 샤프, 히타치, 학연 등 일본 제품이 대부분이었다.[16]
도서관의 장서 능력은 약 3,000만 권이다.[15] 외국어 도서를 번역하여 서적이나 음성 테이프로 만드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14]
일본어 서적 서가에는 과학 기술 관련 서적이 많았으며, 특히 컴퓨터 관련 서적이 눈에 띄었다고 한다.[16] 이러한 장서를 서고에서 꺼내는 것은 자동화되어 있다고 한다.[14] 김일성과 김정일의 저서를 소개하는 쇼케이스도 있다.[17]
3. 3. 장서
인민대학습당은 약 3,000만 권의 책을 수용할 수 있으며,[5] 이 중에는 김일성이 쓴 현지지도한국어 관련 문서, 서적, 자료 약 10,800건이 포함되어 있다.[6] 외국 간행물은 특별 허가를 받아야만 열람할 수 있으며,[7] 김정일의 저작물도 소장되어 있다. 대부분의 자료는 사서와 직원만 접근 가능하지만, 온라인 또는 인쇄된 목록을 통해 대출 희망 자료를 검색할 수 있다. 자료를 기한 내 반납하지 않으면 도서관 측에서 위반자의 고용주에게 공식 통보를 보내며, 고용주는 직원에게 즉시 반납을 독촉해야 한다.[1]1991년 이전에는 학습당 내 학습 기기 및 컴퓨터 기기가 소니, 샤프, 히타치, 학연 등 일본 제품이 대부분이었다.[16] 일본어 서가에는 과학 기술 관련 서적, 특히 컴퓨터 관련 서적이 많았다.[16] 서고에서 장서를 꺼내는 것은 자동화되어 있었으나, 1987년 당시에는 '관성 운반 장치'라는 특수 기계가 가동되지 않아 관내 서가에 도서가 분류되지 않은 채 무작위로 놓여 있었다. 김일성과 김정일의 저서를 소개하는 쇼케이스도 배치되어 있다.[17] 외국어 도서를 번역하여 서적이나 음성 테이프로 만드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14]
4. 교육 및 활동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영 외국문출판사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인민대학습당은 주체사상 교육, 과학 기술, 문화 지식 보급의 거점이며, 조선의 전 사회 지적화의 중심 기지이자, 근로자를 위한 통신 종합 대학으로, 도서관과 통신제 대학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한다.[14]
4. 1. 주체사상 교육
인민대학습당은 주체사상 연구의 국가 중심지이며, 북한 안내원은 하루 90분 동안 "수령" 김일성과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을 공부한다고 보고한다.[8]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9] 대동강 건너편에는 북한의 공산주의를 물리적으로 구현한 주체사상탑이 도서관 바로 맞은편에 있다. 인민대학습당은 김일성의 "일하면서 공부한다"는 사고방식을 따라 북한 사람들이 사회주의적 자립 교육을 발전시키고, 김씨 일가에 대한 존경심을 강화하도록 돕는다.[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영 외국문출판사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인민대학습당은 "주체사상 교육과 과학 기술, 문화 지식 보급의 거점이며, 조선의 전 사회 지적화의 중심 기지이자, 근로자의 통신 종합 대학"으로, 도서관과 통신제 대학을 갖추고 있다.[14]
4. 2. 강좌 및 세미나
이 도서관은 주체사상 연구의 국가 중심지이며,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9]4. 3. 통신 교육
조선 외국문출판사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인민대학습당은 주체사상 교육, 과학 기술, 문화 지식 보급의 거점이며, 조선의 전 사회 지적화의 중심 기지이자, 근로자를 위한 통신 종합 대학으로, 도서관과 통신제 대학을 갖추고 있다.[14]5. 의의 및 평가
도서관 및 정보 과학자인 마크 코시제이에프[10]는 북한 도서관에 대한 글에서 도서관을 장소로 간주하는 개념적 틀을 사용하여 도서관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인민대학습당은 개인 숭배와 정부 통제의 장소로서 북한 주민의 삶에서 여러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엄격하게 통제되고 감시되는 정보와 행사를 통해 ''주체'' 사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그러나 북한에서 도서관이 어떤 정보를 제공한다는 사실 자체는 매우 드문 일이다.[11]
인민대학습당은 북한의 공식적인 국립 도서관은 아니지만, 국립중앙도서관과 함께 일종의 "준(準) 국립 도서관" 역할을 한다.[1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영 외국문출판사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주체사상 교육과 과학 기술, 문화 지식 보급의 거점"으로 설명하고 있다.[14] 1979년 12월 2일에 착공하여 1982년 8월에 완공되었으며,[14] '대 기념비적 창조 건설' 계획 하에 김일성 고희 경축 사업의 일환으로 주체사상탑, 개선문, 김일성경기장과 함께 건설이 시작되었다.[15][16]
5. 1. 긍정적 평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영 외국문출판사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인민대학습당은 "주체사상 교육과 과학 기술, 문화 지식 보급의 거점이며, 조선의 전 사회 지적화의 중심 기지이자, 근로자의 통신 종합 대학"으로, 도서관과 통신제 대학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한다.[14]인민대학습당은 '대 기념비적 창조 건설' 계획 하에 김일성 고희 경축 사업의 일환으로[15] 1979년 12월 2일에 착공하여 1년 9개월 후인 1982년 8월에 완공되었다.[14] 주체사상탑, 개선문, 김일성경기장과 함께 건설이 시작되었으며,[16] 조선 고유의 건축 양식을 근대 건축에 적용한 디자인으로 10층 건물이다.[14] 6층 살롱에는 테라스가 있으며, 정면에는 주체사상탑이 보인다.[15] 인민대학습당 앞쪽에는 북한의 열병식에 사용되는 주석단이 있다.
1983년 4월에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70전 우표가 발행되었다.[15]
5. 2. 비판적 평가
도서관 및 정보 과학자인 마크 코시제이에프[10]는 북한 도서관에 대한 2부작 기사에서 도서관을 장소로 간주하는 개념적 틀을 사용하여 도서관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인민대학습당은 개인 숭배와 정부 통제의 장소로서 북한 주민의 삶에서 여러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대중에게 제공되는 엄격하게 통제되고 감시되는 정보와 행사를 통해 ''주체'' 사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그러나 도서관이 어떤 정보를 제공한다는 사실 자체가 북한에서는 매우 드문 일이다.[11]인민대학습당은 북한의 공식적인 국립 도서관은 아니지만, 국립중앙도서관과 함께 일종의 "준(準) 국립 도서관" 역할을 한다.[12]
6. 현대 기술 도입
인민대학습당은 건축 면적이 약 100000m2이며, 도서 열람실, 어학 강좌 교실, 질의응답실[16], 정보 서비스 센터, 회의실 등 약 600개의 방을 갖추고 있다.[15] 1991년 이전에는 인민대학습당 내 학습 기기 및 컴퓨터 기기 대부분이 소니, 샤프, 히타치, 학연 등 일본 제품이었다.[16]
6. 1. 컴퓨터와 인트라넷
도서관에는 넓고 현대적인 컴퓨터실이 많이 있으며, 이곳에서 북한 인트라넷에 접속할 수 있다. 주체사상과 더불어 컴퓨터 교육은 북한에서 필수적인 과목으로, 군 장교와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두 가지 학습 과목이다.[1] 사서와 같은 컴퓨터 관련 사무직은 북한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1] 1991년 이전에는 인민대학습당 내 학습 기기 및 컴퓨터 기기 대부분이 소니, 샤프, 히타치, 학연 등 일본 제품이었다.[16]
6. 2. 도서 관리 시스템
도서관에는 넓고 현대적인 컴퓨터실이 많이 있으며, 이곳에서 북한 인트라넷에 접속할 수 있다. ''주체사상''과 더불어 컴퓨터 교육은 북한에서 필수적이며, 군 장교와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두 가지 학습 과목이다.[1] 사서와 같은 컴퓨터 관련 사무직은 높은 평가를 받는다.[1]
도서관의 장서 능력은 약 3,000만 권으로 알려져 있다.[15] 외국어 도서를 번역하여 서적 및 음성 테이프화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14]
일본어 서적 서가에는 과학 기술 관련 서적이 많았으며, 특히 컴퓨터 관련 서적이 눈에 띄었다고 한다.[16] 장서를 서고에서 꺼내는 것은 자동화되어 있다고 한다.[14] 1987년 시점에는 「관성 운반 장치」라는 특수한 기계가 가동되지 않아 관내 서가에 도서가 분류되지 않은 채 무작위로 놓여 있었다. 김일성과 김정일의 저서를 소개하는 쇼케이스가 배치되어 있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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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トリビ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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