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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필드 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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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필드 플라이는 야구 규칙 중 하나로, 무사 또는 1사, 주자 1, 2루 또는 만루 상황에서 내야수가 평범한 수비로 잡을 수 있는 플라이볼에 대해 타자를 아웃시키는 규칙이다. 심판이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하면 타자는 아웃 처리되며, 공이 잡히지 않아도 타자는 아웃되고 주자는 진루할 의무가 없어진다. 이 규칙은 수비 측이 고의로 플라이볼을 떨어뜨려 병살타를 유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인필드 플라이는 고의 낙구 규칙, 수비 방해 등과 관련되며, 규칙의 복잡성으로 인해 논란과 혼란을 야기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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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필드 플라이
규칙 개요
이름인필드 플라이 규칙
종류야구 규칙
발동 조건주자가 1, 2루 또는 만루인 상황
2아웃이 아닌 상황
타자가 친 공이 페어 지역에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인필드 플라이
선언심판이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
결과타자는 아웃, 볼 데드 상황이 됨
예외타구가 인필드에서 잡히지 않고, 야수가 잡으려고 하지 않을 경우
타구가 라인 드라이브 또는 번트가 되는 경우
상세 내용
목적수비측의 고의적인 실책으로 주자를 진루시키지 못하게 하기 위함
심판의 판단인필드 플라이 선언 여부는 심판의 판단에 따름
"인필드"의 범위는 2루수가 통상적으로 수비하는 위치를 기준으로 판단
발동 효과타자는 아웃 처리
주자는 진루 또는 귀루 선택 가능 (단, 귀루 시 태그 필요)
규칙의 변형인필드 플라이 선언 후, 공이 파울 지역으로 굴러갈 경우, 파울 볼로 처리 (인필드 플라이 아웃은 유지)
관련 용어
관련 용어인필드
플라이볼
볼 데드
주자
아웃
기타
참고인필드 플라이 규칙은 야구 규칙의 복잡한 부분 중 하나
심판의 정확한 판단이 중요

2. 정의 및 적용 조건

공중에 뜬 타구는 주자에게 딜레마를 안겨준다. 잡히면 원래 베이스로 돌아가야 하고, 잡히지 않으면 타자는 주자가 되고, 기존 주자들은 다음 베이스로 진루해야 한다. 내야 플라이 규칙은 수비 측이 쉬운 캐치를 고의로 놓쳐 이득을 보는 것을 막기 위해 존재한다. 이 규칙은 1860년대에 베이스에서 태그업해야 하는 요구 사항 때문에 시작되어 1874년에 공식화되었다.[1]

내야 플라이 규칙은 공식 야구 규칙의 두 곳에서 설명한다.


  • 용어 정의: 내야 플라이
  • 규칙 5.09 (타자 아웃)


"인필드('''내야''')"라는 명칭이지만, 인필드 플라이 적용 지역은 시프트나 선수 움직임에 따라 유동적이며, 투수, 포수, 외야수가 포구해도 인필드 플라이 선언이 취소되지 않는다. 베이스 라인이나 잔디 경계선 등을 기준으로 삼는 것은 부적절하다.[21][22]

인필드 플라이 여부는 심판의 판단에 따르며, 선수 어필 플레이로 인필드 플라이가 되지는 않는다.[21] 모든 심판은 동등한 선언 권한을 가지며, 한 명이라도 선언하면 규칙이 적용된다. 심판들은 투구 전(볼 데드 시 플레이 재개 전)에 인필드 플라이 적용 조건 확인을 위해 서로 가슴에 손을 댄다.

2. 1. 적용 조건

인필드 플라이 규칙은 0아웃 또는 1아웃 상황에서 주자 1, 2루 또는 만루일 때 적용된다.[2] 라인 드라이브나 번트 시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 규칙이 적용되면, 심판은 페어 타구를 내야수가 평범한 노력으로 잡을 수 있다고 판단할 경우 "내야 플라이"를 선언한다. 공이 파울 지역으로 향할 가능성이 있을 때는 "내야 플라이, 타자 아웃" 또는 "페어면 내야 플라이"라고 선언한다. 타자는 공이 실제로 잡혔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아웃된다.[3] 심판은 보통 오른팔을 위로 뻗고 집게손가락을 위로 가리켜 이 규칙이 적용됨을 알린다.

"내야 플라이"가 선언되고 플라이볼이 잡히면, 일반적인 플라이볼 아웃과 동일하게 처리된다. 타자는 아웃되고, 포스는 없으며, 주자는 태그업해야 한다. 반면, "내야 플라이"가 선언되고 공이 잡히지 않고 페어 지역에 떨어지면, 타자는 여전히 아웃되지만 주자는 태그업할 필요가 ''없다''. 어느 경우든 공은 인플레이 상태이며, 주자는 자신의 위험을 감수하고 진루할 수 있다.

인필드 플라이는 그라운드에 있는 모든 심판이 선언할 수 있다. 심판원은 "인필드 플라이" 콜과 함께 아웃 제스처를 취하며, 다른 심판원들도 동일한 제스처와 콜을 하여 필드 내 선수 전원에게 알린다. (콜을 생략하는 리그도 있다.) 규칙상 선언 시점에 타자는 아웃으로 간주되지만, 실제로 타자의 아웃이 확정되는 것은 타구가 포구되거나 페어볼로 확정된 시점이다.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어도 볼 데드가 되지 않으므로, 플레이는 계속된다.

고의 낙구와 인필드 플라이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고의 낙구는 주자가 1루에 있을 때 적용되지만, 인필드 플라이는 주자 1, 2루 또는 만루일 때만 적용된다.
  • 고의 낙구는 라이너나 번트에도 적용되지만, 인필드 플라이는 적용되지 않는다.
  • 고의 낙구는 야수가 타구에 터치해야 적용되지만, 인필드 플라이는 야수가 타구에 닿기 전에 선언된다.
  • 고의 낙구는 볼 데드가 되지만, 인필드 플라이는 볼 데드가 되지 않는다.

2. 2. 심판의 판정

심판은 2아웃 미만, 1, 2루 또는 만루 상황에서 타자가 친 공이 내야수가 평범한 노력으로 잡을 수 있는 페어 플라이볼이라고 판단하면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한다.[2] 이때 타자는 공이 실제로 잡혔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아웃된다.[3] 심판은 보통 오른팔을 위로 뻗고 집게손가락을 위로 가리켜 이 규칙이 적용됨을 알린다.

"평범한 노력"의 기준은 심판의 판단에 따라 다르며,[4] 날씨, 조명, 수비 위치, 선수 능력 등 모든 상황을 고려한다.[4] 예를 들어, 2008년 월드 시리즈 5차전에서는 심한 비와 강풍 때문에 심판진이 인필드 플라이 규칙을 적용하지 않았다.[6]

만약 뜬공이 파울 라인 근처에 있다면, 심판은 "인필드 플라이, 페어일 경우"라고 선언한다.[2] 공이 잡히지 않고 파울이 되면 인필드 플라이 선언은 취소되고, 일반적인 파울볼로 처리된다. 반대로 공이 파울 지역에 떨어졌다가 페어 지역으로 굴러오면 인필드 플라이가 적용되어 타자는 아웃된다.[2]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면, 공이 잡힌 경우에는 일반적인 플라이볼 아웃과 동일하게 처리된다. 타자는 아웃되고, 포스는 없으며, 주자는 태그업해야 한다. 반면 공이 잡히지 않고 페어 지역에 떨어진 경우에는 타자는 아웃되지만 포스는 없고, 주자는 태그업할 필요가 없다. 어느 경우든 공은 인플레이 상태이며, 주자는 자신의 위험을 감수하고 진루할 수 있다.

인필드 플라이는 그라운드에 있는 모든 심판이 선언할 수 있으며, 심판의 판단에 따른다.[2] 2012년 내셔널 리그 와일드 카드 게임에서는 좌익수 심판 샘 홀브룩이 얕은 좌익수 플라이에 대해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8]

인필드 플라이 규칙은 공인 야구 규칙 "본 규칙에서의 용어의 정의" 40에서 규정하고 있다. 인필드 플라이는 무사 또는 1사에 주자 1, 2루 또는 만루 상황에서 타자가 띄운 플라이볼 중 심판원이 내야수가 통상적인 수비 행위를 하면 포구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을 의미한다. 심판은 즉시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하고, 타자는 아웃으로 간주되지만, 실제로 아웃이 확정되는 것은 타구가 포구되거나 페어볼로 확정된 시점이다.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어도 볼 데드가 되지 않고 플레이는 계속된다.

3. 규칙의 의의 및 배경

인필드 플라이 규칙은 공격 팀이 받는 부당한 불이익을 제거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 규칙은 수비 팀이 고의로 플라이를 놓쳐 더블 플레이나 트리플 플레이를 시도하는 것을 방지한다.

공중에 뜬 타구는 주자들에게 딜레마를 안겨준다. 공을 잡으면 주자들은 원래 베이스로 돌아가야 하고, 잡지 못하면 타자는 주자가 되며 기존 주자들은 다음 베이스로 진루해야 한다. 주자들은 야수를 주시하며 공이 잡힐 경우를 대비해 베이스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는다. 만약 잡힐 것으로 예상되었던 공을 잡지 못하면 포스 주자들은 앞으로 달려야 한다. 이는 수비 측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인필드 플라이 규칙으로 이러한 이점을 없앤다. 이 규칙은 1860년대 베이스에서 태그업을 해야 하는 요구 사항 때문에 시작되었고, 1874년에 공식화되었다.[1]

1895년 내셔널 리그는 내야수들이 고의로 팝 플라이를 떨어뜨려 주자를 아웃시키는 행위에 대응하여 이 규칙을 도입했다. 처음에는 1사일 때만 적용되었으나, 1901년에 무사일 때도 적용되도록 개정되었다. 1904년에는 라인 드라이브, 1920년에는 번트 시도를 제외하도록 수정되었다.[23]

예를 들어 1사 1, 2루에서 내야 플라이가 떴을 때, 주자들은 플라이가 잡혔을 때 귀루(리터치)에 대비해 베이스에서 떨어질 수 없다. 반면 플라이가 잡히지 않으면 포스 플레이 상태의 주자들은 진루 의무가 발생한다. 이때 야수가 일부러 타구를 잡지 않고 3루, 2루로 송구하면 병살타가 될 수 있다. 즉, 야수는 의도적으로 공을 잡지 않음으로써 더 많은 아웃을 잡을 수 있어 공격 측에 불이익이 생긴다.

인필드 플라이는 타구가 떴을 때 타자를 아웃으로 간주하여 "'''플라이가 잡히지 않더라도 주자에게 진루 의무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취지로 제정되었다. 이는 "리터치 의무"와 "포스 상태에 의한 진루 의무"라는 상반된 규칙을 악용하여, 수비 측이 플라이볼을 고의로 놓쳐 주자를 병살로 잡으려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3. 1.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

다음 경우에는 인필드 플라이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 2사: 수비 측이 플라이를 잡으면 3아웃으로 공격과 수비가 바뀌며, 의도적으로 잡지 않음으로써 생기는 수비 측의 이익이나 공격 측의 불이익이 없다.
  • 무사 또는 1사에서 주자 2루, 주자 3루 또는 주자 2·3루: 포스 플레이 상태의 주자가 없으므로, 야수가 공을 떨어뜨려도 포스 플레이를 악용한 병살타는 일어나지 않는다.
  • 무사 또는 1사에서 주자 1루 또는 1·3루: 야수가 공을 떨어뜨려도 포스 상태에 있는 주자는 1루 주자뿐이므로, 타자 주자가 1루로 전력 질주를 게을리하지 않는 한 포스 상태를 악용한 병살타가 일어나는 일은 없다(1루 주자가 2루 포스 아웃이 되어도 아웃 카운트가 1개 늘어나고 타자 주자가 1루 주자와 교체될 뿐이다).
  • 라인 드라이브 타구 또는 번트에 의한 플라이: 인필드 플라이 규칙 본문에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명시되어 있다.[24]

4. 인필드 플라이 선언 후 경기 진행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된 후, 타구가 잡히거나 잡히지 않은 경우, 그리고 파울볼이 된 경우에 따라 경기 진행 방식이 달라진다.
타구가 포구된 경우인필드 플라이가 잡히면 주자는 아웃된 공을 잡은 후에 원래 베이스로 돌아가 태그업을 해야 다음 베이스로 진루할 수 있다. 인필드 플라이가 잡히지 않으면 태그업은 필요 없으며, 주자는 스스로 판단하여 진루할 수 있다. 인필드 플라이 규칙은 주자가 "공에 닿은 후" 진루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즉, 야수가 공을 완전히 제어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페어 플라이, 파울 플라이에 관계없이, 규칙상으로는 통상적인 플라이볼이 잡혔을 때와 동일하게 적용된다.[24] 주자는 베이스 리터치 의무가 생기므로, 주자가 베이스에서 떨어져 있었을 경우, 귀루 전에 야수가 주자 또는 주자가 점유하고 있는 루에 터치하면 주자는 아웃된다. (타자의 아웃과 합쳐 병살) 주자는 포구 후에 베이스 리터치를 했다면 태그업으로 진루를 시도할 수도 있지만, 내야에서 이루어지는 플레이이므로 성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타구가 포구되지 않은 경우타구가 땅에 떨어지기 전에 잡히지 않은 경우, 타자는 아웃된다.[2] 주자는 포스 상태에서 해제되어 원래 베이스로 돌아갈 의무가 없어진다. 주자는 태그업 없이도 다음 베이스로 진루할 수 있다. 만약 타구가 파울볼이 되면 인필드 플라이 선언은 취소되고, 일반적인 파울볼로 처리된다.[24]

야수가 일부러 잡지 않거나, 잡으려다 놓친 타구가 페어볼이 되면, 타자는 이미 아웃되었기 때문에 모든 주자는 포스 상태에서 해제된다. 즉, 원래 베이스에 머물러 있어도 아웃되지 않으며, 뜬공을 잡아 아웃된 것이 아니므로, 주자는 베이스에 다시 돌아가 태그업을 할 필요 없이 바로 다음 베이스로 뛸 수 있다. 물론, 주자가 베이스 사이를 뛰는 동안 야수가 주자를 직접 태그하면 주자는 아웃된다. 하지만, 이 경우 주자의 플레이는 포스 플레이나 뜬공이 잡힌 것에 의한 리터치가 아니기 때문에, 야수는 베이스를 태그해도 주자를 아웃시킬 수 없다.

공을 놓쳐서 주자가 진루하면 공을 놓친 야수에게는 실책이 기록되지만, 주자가 진루하지 않으면 실책이 기록되지 않는다. 타자의 아웃은 기록원의 판단에 따라, 일반적으로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되는 야수에게 자살이 기록된다. 따라서, 공을 놓쳐 주자가 진루하면, 공을 놓친 야수에게 자살과 실책이 모두 기록될 수 있다.

타구가 파울볼이 된 경우에는 인필드 플라이 선언이 취소되고, 통상적인 파울볼로 간주되어 경기가 이어진다.[24] 파울 라인 근처에 떠서 페어인지 파울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뜬공에 대해서는, 심판은 "인필드 플라이 이프 페어(만약 페어라면 인필드 플라이)"라고 선언하는 경우가 있다.

4. 1. 타구가 포구된 경우

인필드 플라이가 잡히면, 주자는 아웃된 공을 잡은 후에 원래 베이스로 돌아가 태그업을 한 다음 진루를 시도해야 한다. 인필드 플라이가 잡히지 않으면 태그업은 필요 없으며, 주자는 스스로 판단하여 진루할 수 있다. 유일한 차이점은 주심이 타자 아웃을 선언함으로써 포스 아웃이 제거되고 주자에게 베이스에 머물러 있을 선택권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인필드 플라이 규칙은 주자가 "공에 닿은 후" 진루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이 규칙은 인필드 플라이가 잡혔을 경우의 태그업을 규정한다. 주자는 야수가 공을 완전히 제어할 때까지 베이스에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공을 놓친 경우에는 태그업할 필요가 없다. 고의 낙구 규칙 하에서는 베이스 진루가 허용되지 않으므로 태그업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페어 플라이, 파울 플라이에 관계없이, 규칙상으로는 통상적인 플라이볼이 잡혔을 때와 동일하게 적용된다.[24] 즉, 주자는 베이스 리터치 의무가 생기므로, 주자가 베이스에서 떨어져 있었을 경우, 귀루 전에 야수가 주자 또는 주자가 점유하고 있는 루에 터치하면 주자는 아웃(타자의 아웃과 합쳐 병살)이 된다. 주자는 포구 후에 베이스 리터치를 했다면 태그업으로 진루를 시도할 수도 있다(물론, 기본적으로 내야에서 이루어지는 플레이이기 때문에, 볼 인 플레이임을 망각하는 등 수비 측에 상당한 방심이 없는 한 성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4. 2. 타구가 포구되지 않은 경우

타자가 친 공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 잡히지 않은 경우, 타자는 아웃된다.[2] 주자는 포스 상태에서 해제되어 원래 베이스로 돌아갈 의무가 없어진다. 주자는 태그업 없이도 다음 베이스로 진루할 수 있다.

만약 타구가 파울볼이 되면 인필드 플라이 선언은 취소되고, 일반적인 파울볼로 처리된다.[24]
타구가 페어볼이 되었을 때야수가 일부러 잡지 않거나, 잡으려다 놓친 타구가 페어볼이 되면, 타자는 이미 아웃되었기 때문에 모든 주자는 포스 상태에서 해제된다. 즉, 원래 베이스에 머물러 있어도 아웃되지 않는다. 또한, 뜬공을 잡아 아웃된 것이 아니므로, 주자는 베이스에 다시 돌아가 태그업을 할 필요 없이 바로 다음 베이스로 뛸 수 있다.

물론, 주자가 베이스 사이를 뛰는 동안 야수가 주자를 직접 태그하면 주자는 아웃된다. 하지만, 이 경우 주자의 플레이는 포스 플레이나 뜬공이 잡힌 것에 의한 리터치가 아니기 때문에, 야수는 베이스를 태그해도 주자를 아웃시킬 수 없다.

공을 놓쳐서 주자가 진루하면 공을 놓친 야수에게는 실책이 기록되지만, 주자가 진루하지 않으면 실책이 기록되지 않는다. 타자의 아웃은 기록원의 판단에 따라, 일반적으로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되는 야수에게 자살이 기록된다. 따라서, 공을 놓쳐 주자가 진루하면, 공을 놓친 야수에게 자살과 실책이 모두 기록될 수 있다.
타구가 파울볼이 되었을 때타구가 다음과 같이 파울볼이 된 경우에는 인필드 플라이 선언이 취소되고, 통상적인 파울볼로 간주되어 경기가 이어진다.[24]

  • 파울 지역 안에서 야수가 공을 건드린 후 떨어뜨린 경우
  • 파울 지역 안에 바로 떨어져서 멈춘 경우
  • 내야 페어 지역에 바로 떨어졌다가 야수에게 닿지 않은 채 내야의 파울 지역으로 굴러간 경우


이 경우 주자는 투구 전에 있던 베이스로 돌아가고, 타자의 타격은 계속된다. 하지만, 일반적인 수비로 잡을 수 있는 뜬공이었다고 기록원이 판단하면, 타자의 타격 시간을 늘리는 행위였다고 보아 야수에게 실책을 기록한다.

파울 라인 근처에 떠서 페어인지 파울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뜬공에 대해서는, 심판은 "인필드 플라이 이프 페어(만약 페어라면 인필드 플라이)"라고 선언하는 경우가 있다. "인필드 플라이"라고만 선언한 경우에도 적용되는 규칙은 같으며, 파울볼이 되면 인필드 플라이는 취소된다.

5. 인필드 플라이와 관련된 규칙

인필드 플라이와 관련된 규칙은 다음과 같다.


  • '''고의 낙구 규칙'''[14]: 야수가 의도적으로 공을 떨어뜨려 더블 플레이나 트리플 플레이를 하는 것을 방지한다. 2루가 비어 있을 때(1루가 점유되어 있는 한)에도 적용되며, 라인 드라이브 또는 플라이로 잡을 수 있는 번트 타구에도 적용된다. 심판이 이 규칙을 적용하면, 공을 잡은 것으로 판정하고, 볼 데드가 되며, 어떤 주자도 진루할 수 없다.
  • '''수비 방해'''[21]: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됨과 동시에 주자가 수비 방해를 하면, 타구가 페어인지 파울인지 확정될 때까지는 볼 인 플레이 상태가 지속되지만, 확정된 후에는 볼 데드가 된다. 타구가 페어이면 주자와 타자 모두 아웃되고, 파울이면 주자만 아웃된다. 파울인 경우, 타구를 잡았더라도 타자는 다시 타격할 수 있다. 인필드 플라이로 선언된 타구가 주자에게 닿으면, 어떤 경우든 볼 데드가 된다.[25] 이때 주자가 루에서 벗어나 있었다면 주자와 타자 모두 아웃되고,[26] 루에 붙어 있었다면 타자만 아웃된다.[27]

5. 1. 고의 낙구 규칙

고의 낙구 규칙[14]은 2루가 비어 있을 때(1루가 점유되어 있는 한)에도 적용되며, 라인 드라이브 또는 플라이로 잡을 수 있는 번트 타구에도 적용된다. 이 규칙은 야수가 의도적으로 공을 떨어뜨려 더블 플레이나 트리플 플레이를 하는 것을 방지한다. 심판이 이 규칙을 적용하면, 공을 잡은 것으로 판정하고, 볼 데드가 되며, 어떤 주자도 진루할 수 없다. 이 규칙은 야수가 플라이로 잡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바운드된 공을 플레이하거나, 야수가 미트의 손바닥으로 잡지 않고 공을 땅에 떨어뜨리거나, 심판의 판단에 따라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깨끗하게 잡지 못했을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5. 2. 수비 방해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됨과 동시에 주자가 수비 방해를 하면, 타구가 페어인지 파울인지 확정될 때까지는 볼 인 플레이 상태가 지속되지만, 확정된 후에는 볼 데드가 된다.[21] 타구가 페어이면 주자와 타자 모두 아웃되고, 파울이면 주자만 아웃된다. 파울인 경우, 타구를 잡았더라도 타자는 다시 타격할 수 있다.[21]

인필드 플라이로 선언된 타구가 주자에게 닿으면, 어떤 경우든 볼 데드가 된다.[25] 이때 주자가 루에서 벗어나 있었다면 주자와 타자 모두 아웃되고,[26] 루에 붙어 있었다면 타자만 아웃된다.[27]

6. 인필드 플라이와 관련된 논란 및 사례

인필드 플라이 규칙은 복잡성 때문에 선수나 심판을 혼란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끝내기 경기로 이어진 사례도 존재한다.



한국 프로 야구에서는 공식적으로 보고된 혼란 사례는 없지만, 일본 프로 야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례들이 있었다.

  • 1991년 6월 5일, 요코하마 다이요 웨일스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 경기: 선수들이 인필드 플라이 규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혼란이 발생했다. 히로시마 포수 다츠카와 미츠오는 타구를 일부러 잡지 않고 병살을 시도하려 했지만, 이미 타자는 아웃이었고 주자들은 포스 상태가 해제되어 진루 의무가 없었다. 이 플레이로 다츠카와에게는 실책이 기록되었고, 이 사건은 인필드 플라이 규칙을 설명하는 교재로 자주 사용된다.[28]
  • 2015년 5월 4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요미우리 자이언츠 경기: 2루심과 3루심이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했지만, 구심의 혼란으로 인해 3루 주자가 홈에서 아웃으로 오심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후 심판진은 판정을 번복하고 득점을 인정하여 히로시마의 끝내기 승리로 경기가 종료되었다.[33]

6. 1. 2008년 월드 시리즈

2008년 월드 시리즈 5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 중 필라델피아 시민스 뱅크 파크에서 페드로 펠리즈가 1사 1, 2루 상황에서 친 팝플라이 타구가 우익수 쪽 내야에 떨어졌다. 당시 심한 비와 강풍으로 인해 인필드 플라이 규칙은 적용되지 않았다.[6] 심판진 수석 팀 치다는 "인필드 플라이 규칙은 공을 평범한 노력으로 잡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심판의 판단을 요구하며, 여기에는 바람도 포함된다"라고 설명했다. 심판들은 이 경우 "평범한 노력"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내야수가 없다고 판단했다.[6] 이 타구는 잡혔고,[7] 이닝의 두 번째 아웃이 되었으며, 주자들은 베이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6. 2. 2012년 내셔널 리그 와일드 카드 게임

2012년 내셔널 리그 와일드 카드 게임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 8회 말 1아웃, 주자 1, 2루 상황에서 브레이브스의 안드렐톤 시몬스가 얕은 좌익수 플라이를 쳤다. 카디널스의 유격수 피트 코즈마는 정상적인 수비 위치에서 좌익수 쪽으로, 좌익수 맷 할리데이는 깊숙한 좌익수 위치에서 공을 잡으려 달려들었다. 코즈마가 처음에는 공을 잡겠다고 외쳤지만, 공이 떨어지면서 갑자기 비켜났고 결국 코즈마와 할리데이 사이로 공이 떨어졌다. 시몬스(타자)가 1루에 안전하게 도달하여 브레이브스가 1사 만루가 된 것처럼 보였지만, 좌익수 심판 샘 홀브룩이 공이 땅에 떨어지기 직전에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했고, 브레이브스는 2사 2, 3루가 되었다. 브레이브스는 이닝에서 득점하지 못했고, 카디널스가 6-3으로 승리하여 브레이브스는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했다.[8]

판정 이후 분노한 브레이브스 팬들은 플라스틱 병 및 기타 쓰레기를 경기장으로 던져 20분 가까이 경기가 중단되었다.[8] 브레이브스는 감독의 공식 항의 속에 경기를 계속했지만, 경기 직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운영 담당 부사장 조 토레는 심판의 판단을 근거로 항의를 기각했다. 토레는 경기의 중요성과 다음 플레이오프 경기까지의 빠른 시간 때문에 (정상적인 24시간 검토 기간을 생략하고) 경기 직후에 판정을 내렸다.[8][9][10] 공은 홈 플레이트에서 약 68.58m 떨어진 곳에 떨어졌다. 2009년에서 2012년 사이에 잡히지 않은 인필드 플라이 판정은 6번 있었으며, 가장 긴 거리는 약 54.25m로 측정되었는데, 이는 시몬스가 친 공보다 약 14.33m 짧았다.[11]

6. 3. 한국 프로 야구에서의 혼란 사례

한국 프로 야구에서는 인필드 플라이와 관련하여 공식적인 혼란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일본 프로 야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혼란 사례들이 있었다.

6. 3. 1. 1991년 6월 5일, 요코하마 다이요 웨일스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

1991년 6월 5일 요코하마 다이요 웨일스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 전(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2-2 동점인 9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다이요의 공격 때 일어난 사건이다.

  • 다이요 타자 시미즈 요시유키가 친 타구가 홈 근처 3루 선상에 떴다. 처음에는 파울 지역으로 가는 듯했지만, 구심 타니 히로시는 "인필드 플라이 이프 페어"를 선언했다.[28]
  • 타구가 페어 지역으로 돌아오자, 히로시마 포수 다츠카와 미츠오는 일부러 공을 잡지 않고 원바운드 시킨 후 홈을 밟고 1루로 송구했다.
  • 다이요 3루 주자 야마자키 켄이치는 공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홈으로 달렸지만, 다츠카와가 홈을 밟는 것을 보고 멈췄다가 걸어서 홈을 밟았다.
  • 심판은 득점을 인정했고, 다이요의 끝내기 승리가 되었다. 야마자키는 곧바로 다시 홈을 밟았다.


이 사건은 다츠카와, 3루 주자 야마자키, 타자 시미즈[28], 히로시마 1루수 오사나이 타카시[29], 야마모토 코지 히로시마 감독[29] 등 많은 선수들이 인필드 플라이 규칙을 제대로 알지 못해 발생했다.

  • 다츠카와는 타구를 일부러 잡지 않고 타자 주자와 3루 주자를 병살시키려 했지만, 타구가 페어로 확정된 시점에서 타자 시미즈는 이미 아웃이었고, 3루 주자 야마자키를 포함한 모든 주자는 포스 상태가 해제되어 진루 의무가 없었다. 따라서 다츠카와가 홈을 밟더라도 야마자키는 아웃되지 않았다. 다츠카와는 타구를 잡은 후 홈을 밟고 1루로 송구하는 대신 3루에서 달려온 야마자키를 태그했어야 했다.[28]
  • 야마자키는 원바운드라서 뛰어야 한다고 착각했고, 홈 통과 후 다이요 벤치의 지시를 받고 다시 홈을 밟았다.[30][31]
  • 다이요 1루 주자 미야자토 후토시는 규칙을 알고 1루에서 움직이지 않았다.[32]


이 플레이로 다츠카와에게는 실책이 기록되었고, 구심 타니는 이 판정으로 1991년도 파인 저지상을 받았다. 이 사건은 인필드 플라이 규칙을 설명하는 교재로 자주 사용된다. 다츠카와는 인터뷰에서 "그때의 실패는 나에게도 공부가 되었고, 아마추어 교재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6. 3. 2. 2015년 5월 4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 대 요미우리 자이언츠

2015년 5월 4일 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 카프요미우리 자이언츠(거인) 경기에서, 2-2 동점 상황인 9회말 히로시마 공격 1사 만루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

# 히로시마 타자 고쿠보 테츠야가 홈 플레이트 주변 페어 지역으로 뜬 공을 쳤다. 2루심 시마다 테츠야와 3루심 탄바 코이치는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했다.[33]

# 거인의 3루수 무라타 슈이치와 1루수 후안 프란시스코는 수비 연계 실수로 공을 잡지 못했고, 타구는 페어 지역에 떨어졌다. 구심 후쿠야 히데토는 페어를 선언했다.

# 프란시스코는 페어 지역 내에서 타구를 잡아 홈을 밟고 1루로 송구했다. 직후 히로시마 3루 주자 노마 타카요시가 홈으로 쇄도했고, 후쿠야는 아웃을 선언했다.

# 이시이 타쿠로 히로시마 3루 베이스 코치가 후쿠야에게 "루심이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했다"고 지적했고, 오가타 코이치 감독도 항의했다. 책임 심판 탄바는 늦게 후쿠야에게 다가가 오가타 감독 등과 함께 이 플레이가 인필드 플라이로 판정되었음을 확인했다. 후쿠야는 노마의 득점을 인정하고 홈을 향해 세이프를 선언, 히로시마의 끝내기 승리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 시마다와 탄바의 인필드 플라이 선언에 대해, 후쿠야는 타구가 페어인지 파울인지 판정해야 했기 때문에 즉시 추종 선언을 할 수 없었다.[33]
  • 3루 주자 노마를 아웃시키려면 노마에게 직접 태그해야 했지만, 프란시스코가 홈을 태그한 직후 후쿠야가 아웃만 선언하여 혼란이 발생했다. 인필드 플라이 추종 선언이 없었던 점도 혼란을 가중시켰다.[33]
  • 이시이 코치는 블로그에서 "구심이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하지 않았다"는 것이 노마가 홈으로 돌진한 요인이라고 언급했다.[33]
  • 경기 후 인터뷰에서 탄바는 "명백한 인필드 플라이였다. 페어 존에서 잡았으므로 페어. 프란시스코가 확실히 잡은 시점에서 타자는 아웃. 나머지는 태그 플레이다. 구심에게 혼란이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후쿠야는 "선수들에게 좀 더 잘 전달했더라면 원활하게 진행되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34][35][36]
  • 탄바는 "페어 존에서 잡았으므로 페어"라고 했지만, 후쿠야는 프란시스코가 타구를 잡기 직전 페어 선언을 했다. 즉, 야수(공식 기록상 무라타)가 터치하여 낙구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공식 기록은 고쿠보의 3루 플라이, 무라타의 실책, 그로 인한 노마의 진루로 기록되었다.
  • 오가타 감독과 이시이 코치는 1991년 6월 5일 경기에도 벤치에 있었으며[37], 당시 상황과 유사한 이번 플레이에 대해 즉시 구심에게 확인했다.[38]

7. 법률적 관점

윌리엄 S. 스티븐스는 1975년 법대생 시절 익명으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법률 리뷰에 "인필드 플라이 규칙의 관습법적 기원"을 게재했다.[19] 이 기사는 유머러스하면서도 관습법이 행동의 성문화된 규제와 어떻게 관련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으며, 수많은 법적 판결과 후속 문헌에서 인용되었다.[20]

참조

[1] 웹사이트 Revisiting the Origin of the Infield Fly Rule https://sabr.org/jou[...] Society for American Baseball Research 2018-09-22
[2] 웹사이트 2.00 Definition of Terms http://mlb.mlb.com/m[...] Professional Baseball Playing Rules Committee, Major League Baseball 2011-02-15
[3] 웹사이트 6.00 The Batter http://mlb.mlb.com/m[...] Professional Baseball Playing Rules Committee, Major League Baseball 2011-02-15
[4] 웹사이트 Rule 2.00 Infield Fly and 6.05(e): Getting to Know the Rule http://www.closecall[...] 2012-05-15
[5] 간행물 Baseball rules corner: many players unaware of tag requirements when Infield Fly rule is called http://findarticles.[...] Baseball Digest 2004-01
[6] 잡지 Unconventional Thinking: MLB makes right decision to cancel http://sportsillustr[...] 2016-04-19
[7] Youtube 2008 WORLD SERIES Game 5 Rays at Phillies https://www.youtube.[...] 2021-06-21
[8] 웹사이트 Wild-card game stopped after call https://www.espn.com[...] 2012-10-05
[9] 웹사이트 STL-ATL Infield Fly (NL Wild Card): Why call was Correct http://www.closecall[...] 2012-10-06
[10] 뉴스 Iffy call against Braves sets off Turner Field fans https://www.usatoday[...] USA Today 2012-10-10
[11] 웹사이트 Braves 'emptiness' after Wild Card loss; infield fly debated http://blogs.ajc.com[...] 2012-10-06
[12] 웹사이트 Infield Fly Rule – Signal http://umpire-empire[...] umpire-empire.com 2017-11-02
[13] 웹사이트 The Infield Fly Rule http://www.stevetheu[...] stevetheump.com 2017-11-02
[14] 문서 Official Baseball Rules 5.09(a)(12); rule 5–1–1(j) of the National Federation of State High School Associations
[15] 웹사이트 Infield Fly Rule at eteamz.active.com http://eteamz.active[...] 2016-04-27
[16] 웹사이트 Infield Fly Rule on Rulebook Edge https://sites.google[...]
[17] 웹사이트 Discussion at baseball-excellence.com http://www.baseball-[...] 2016-04-27
[18] 웹사이트 Minimax Solution of the Infield Fly http://cheeptalk.wor[...]
[19] 간행물 "Aside, The Common Law Origins of the Infield Fly Rule," http://scholarship.l[...] 1975
[20] 문서 E.g., "The Contribution of the Infield Fly Rule to Western Civilization (and vice versa)," Anthony D'Amato, Northwestern University Law Review, Vol. 100, No. 1 (2005)
[21] 문서 公認野球規則「本規則における用語の定義」40【原注】
[22] 문서 グラスラインを内野の範囲として適用地域とすると勘違いされているケースもあるが、そもそも正確な内野の定義はベースラインの内側である。
[23] 웹사이트 A Comparison Of Three Rules http://www.nwumpires[...] Northwest Association of Umpires, Ltd.
[24] 문서 公認野球規則「本規則における用語の定義」40
[25] 문서 公認野球規則5.09(b)(7)【注5】
[26] 문서 公認野球規則5.09(b)(7)
[27] 문서 公認野球規則5.09(b)(7)【例外】
[28] 문서 打球を打ち上げた後、本塁付近に立っていたが山崎と同様に達川がワンバウンドで捕球したのを見て一塁に走り出していた。これも達川の一塁送球と同様に意味の無いプレイである。
[29] 문서 達川から送球を受けた後、攻守交替のために即座にベンチへ戻っていた。
[30] 뉴스 読売新聞1991年6月6日18面 読売新聞 1991-06-06
[31] 프로 프로野球ニュース(フジテレビONE 2011年7月10日放送)より。当日は高木の他、達川本人も出演。
[32] 서적 週刊ベースボール 別冊 秋風号(第43巻第19号通算464号) https://www.bbm-japa[...] ベースボール・マガジン社 2021-08-31
[33] 웹사이트 広島の珍勝利呼んだ石井Cが解説 「球審が宣告してなかった。それが全て」 2015-05-05
[34] 웹사이트 広島、インフィールドフライでサヨナラ/プレー図解 https://www.nikkansp[...] 日刊スポーツ 2015-05-24
[35] 웹사이트 原巨人、赤っ恥負け…一死満塁インフィールドフライでサヨナラ https://www.sanspo.c[...] サンケイスポーツ 2015-06-07
[36] 웹사이트 インフィールドフライ巡る珍プレーでサヨナラ負け https://web.archive.[...] スポーツ報知 2015-06-07
[37] 문서
[38] 문서
[39] 웹인용 야구 규칙 2.40 http://www.korea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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