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
1. 개요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피단협)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 생존자 단체들의 전국 조직이다. 핵무기 철폐와 원폭 피해에 대한 국가 보상을 요구하며, 핵무기 금지 조약 체결 등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64년 분열과 재통합을 겪었으며, 구성원 고령화로 인해 지부 소멸이 진행 중이다. 도쿄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월간 기관지 『피단협』을 발행한다. 1985년, 1994년, 2015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지명되었고, 2003년 숀 맥브라이드 평화상, 2010년 맨 오브 피스 사회활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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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일본피단협 니혼히단쿄 |
|---|---|
| 영어 명칭 | Japan Confederation of A- and H-Bomb Sufferers Organizations |
| 일본어 명칭 | 日本原水爆被害者団体協議会 (니혼겐스이바쿠히가이샤단타이교키카이) 日本被団協 (니혼히단쿄) 被団協 (히단쿄) |
| 결성 | 1956년 |
| 목적 | 핵무기 폐기 운동 전개 |
| 본부 |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
| 대표위원 | 다나카 시게미츠 다나카 요시미 미마키 토시유키 |
| 웹사이트 |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 |
| 기타 사항 | 노벨 평화상 (202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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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폭자 -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
러시아 연방보안국 전직 요원이었던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는 2000년 영국 망명 후 푸틴 정부를 비판하다 2006년 런던에서 폴로늄-210에 의해 독살당해 국제적 파장을 일으켰으며, 영국 정부는 푸틴 대통령의 승인 하에 암살이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지었다. -
피폭자 -
쿨레르보 만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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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반핵 단체 -
원수폭금지일본국민회의
원수폭금지일본국민회의는 냉전 시대 일본 사회주의 세력의 이념 갈등 속에서 결성되어 핵무기 폐지 및 탈원전 운동에 참여하며 한국의 탈원전 단체들과 연대하는 일본의 반핵 평화 운동 단체이다. -
일본의 반핵 단체 -
원수폭금지일본협의회
원수폭금지일본협의회는 1954년 제5복룡환 사건을 계기로 결성되어 초당파적 지지를 받았으나 일본 공산당 영향력 아래 내부 분열을 겪었으며 현재 원자수폭금지일본국민회의와 함께 핵무기 폐기와 탈원전 운동을 전개하는 일본의 주요 반핵 단체이다. -
평화주의 단체 -
핵전쟁 방지 국제 의사회
핵전쟁 방지 국제 의사회(IPPNW)는 1980년 버나드 로운과 예브게니 차조프를 중심으로 설립되어 핵전쟁 위험 감소와 핵무기 폐지를 목표로 활동하는 국제적인 의사 단체로서, 핵무기의 의학적 및 환경적 영향 연구와 캠페인을 통해 핵무기 폐기 운동을 주도하며 1985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고, 핵무기 금지 조약 체결과 건강 및 안보를 위협하는 문제에 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평화주의 단체 -
퍼그워시 회의
퍼그워시 회의는 핵무기 등 대량 살상 무기의 위험성을 논의하고 폐지를 목표로 과학자, 학자, 정부 관계자 등이 모여 활동하는 회의이다.
2. 역사
日本原水爆被害者団体協議会일본어(일본피단협)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 생존자(피폭자)들이 도도부현마다 결성한 피폭자 단체들의 전국 조직이다.
1961년 소련의 핵실험 재개 이후, 핵실험에 대한 입장 차이로 원수금-사회당-총평 계열과 공산당-원수협 계열로 분열되었다. 이에 따라 1964년 각 지자체별 피폭자단체들도 의견이 갈라져 피단협 역시 양 계열로 분열되었다.
히로시마현의 경우, 사회당계와 공산당계 피단협이 모두 "히로시마현 피단협"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이사장 이름으로 구별한다. 2000년 기준 사회당계 히로시마현 피단협(이사장 미마키 토시유키)은 회원 약 2만 명, 공산당계 히로시마현 피단협(이사장 사쿠마 쿠니히코)은 회원 약 3천 명이었다. 전국 조직인 일본피단협에는 사회당계 히로시마현 피단협만 가맹되어 있고, 공산당계는 옵서버로만 참가한다.
구성원 고령화로 인해 야마가타현에서는 2008년 7월 이후 피단협 가맹 단체가 없어졌고, 나라현과 시가현에서도 임원 후계자 부족으로 해산되는 등 자연 소멸하는 지부가 늘고 있다.
2.1. 피단협의 결성과 활동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의 원폭 피해를 입은 피해 생존자(피폭자)들은 도도부현마다 피폭자 단체를 결성하고 있으며,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피단협)는 이 지자체별 피폭자 단체들이 가맹한 상급 전국 조직이다. 피단협은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고 있다.
* 핵무기 철폐와 원폭 피해에 대한 국가 보상 요구
* 일본 정부, 유엔, 각국 정부에 대한 요청 행동
* 핵무기 폐기, 철거, 핵무기금지조약 체결, 국제 회의 개최, 비핵법 제정, 원폭피폭자원호법을 국가 보상 법률로 개정하는 운동, 피폭자 대책 내실화 등.
* 피폭 실상에 대한 국내외 선전 보급 활동.
* 원폭 피해 조사 연구, 출판, 전시, 집회, 대표 파견.
* 피폭자 상담 및 원호 활동.
산하에 사단법인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 원폭피폭자중앙상담소가 있다.
구성원의 고령화로 인해 자연 소멸하는 지부가 늘어가고 있다. 2008년 7월 이후 야마가타현에서는 피단협 가맹 단체가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나라현과 시가현에서도 임원 후계자 부족으로 인해 피단협 가맹 조직이 해산되었다.
2.2. 분열과 재통합
1961년 소련이 핵실험을 재개하자 "어떤 국가든 어떤 이유에서든 핵실험은 반대"하는 원수금-사회당-총평 계열과 "사회주의 국가의 방위적 핵실험을 제국주의 국가의 핵실험과 동렬로 논하는 것은 오류"라는 공산당-원수협 계열이 분열했다. 이때 각 지자체별 피폭자단체들도 의견이 갈라져, 피폭자단체의 전국연맹인 피단협도 1964년 양 계열로 분열되었다. 2020년 시점에서도 복수의 피폭자단체가 병립하는 지자체가 있다.
히로시마현의 경우에는 사회당계 피단협과 공산당계 피단협이 똑같이 "히로시마현 피단협"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기 때문에, 이사장 이름을 붙여서 구별하고 있다. 사회당계 히로시마현 피단협(이사장 미마키 토시유키)은 2000년 시점에서 회원 약 2만 명, 공산당계 히로시마현 피단협(이사장 사쿠마 쿠니히코)은 2000년 시점에서 회원 약 3천 명이다. 사회당계 히로시마현 피단협은 전국조직인 일본피단협에 가맹하고 있으나, 공산당계 히로시마현 피단협은 옵서버로만 참가하고 가맹하고 있지 않다.
3. 조직 구성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약칭 피단협)의 본부는 도쿄도 미나토구 시바다이몬 1정목 3-5번지 게이블빌딩 9층에 있다. 1976년 창간된 월간 기관지 『피단협』은 매월 6일에 발행되며, 발행 부수는 최전성기에 2만 부 이상, 2020년 9월 현재 약 1만 부이다.
3.1. 주요 임원
4. 주요 활동 및 성과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피단협)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의 원폭 피해를 입은 생존자(피폭자)들이 도도부현마다 결성한 피폭자 단체의 전국 조직이다.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 핵무기 철폐와 원폭 피해에 대한 국가 보상 요구
* 일본 정부, 유엔, 각국 정부에 대한 요청 행동
* 피폭 실상에 대한 국내외 선전 보급 활동
* 원폭 피해 조사 연구, 출판, 전시, 집회, 대표 파견
* 피폭자 상담 및 원호 활동
산하에 사단법인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 원폭피폭자중앙상담소가 있다.
구성원의 고령화로 인해 자연 소멸하는 지부가 늘어가고 있다. 2008년 7월 이후 야마가타현에서는 피단협 가맹 단체가 없어졌다. 나라현과 시가현에서도 임원 후계자 부족으로 피단협 가맹 조직이 해산되었다.
4.1. 핵무기 폐기 운동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피단협)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의 원폭 피해 생존자(피폭자)들이 도도부현마다 결성한 피폭자 단체의 전국 조직이다. 피단협은 핵무기 폐기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고 있다.
* 일본 정부, 유엔, 각국 정부에 핵무기 폐기, 철거, 핵무기금지조약 체결을 요청
* 국제 회의 개최, 비핵법 제정, 원폭피폭자원호법을 국가 보상 법률로 개정하는 운동, 피폭자 대책 내실화
* 피폭 실상에 대한 국내외 선전 보급 활동, 원폭 피해 조사 연구, 출판, 전시, 집회, 대표 파견
* 피폭자 상담 및 원호 활동
피단협 산하에는 사단법인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 원폭피폭자중앙상담소가 있다.
그러나 구성원의 고령화로 인해 야마가타현을 비롯하여 나라현, 시가현 등에서 피단협 가맹 조직이 해산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4.2. 피폭자 지원 및 권익 보호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피단협)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의 원폭 피해를 입은 생존자(피폭자)들이 각 도도부현마다 결성한 피폭자 단체의 전국 조직이다. 피단협은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고 있다.
* 핵무기 철폐와 원폭 피해에 대한 국가 보상 요구
* 일본 정부, 유엔, 각국 정부에 대한 요청
* 핵무기금지조약 체결, 국제 회의 개최, 비핵법 제정, 원폭피폭자원호법을 국가 보상 법률로 개정하는 운동, 피폭자 대책 강화 등 핵무기 폐기 및 철거 운동
* 피폭 실상에 대한 국내외 선전 및 보급 활동
* 원폭 피해 조사 연구, 출판, 전시, 집회, 대표 파견
* 피폭자 상담 및 지원 활동
산하에 사단법인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 원폭피폭자중앙상담소가 있다.
구성원의 고령화로 인해 자연 소멸하는 지부가 늘어가고 있다. 2008년 7월 이후 야마가타현에서는 피단협 가맹 단체가 없어졌다. 나라현과 시가현에서도 임원 후계자 부족으로 피단협 가맹 조직이 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