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궁
1. 개요
임궁은 전한 시대의 인물로, 상관걸을 죽인 공로로 익양후에 봉해졌다. 원봉 원년(기원전 80년) 상관걸이 곽광을 제거하려다 실패하자, 승상징사로서 상관걸을 죽이고 익양후에 봉해졌다. 지절 4년(기원전 66년) 태상에 임명되었으나, 4년 후 무릉원의 기물 도난 사건으로 면직되었다. 익양절후 33년(기원전 48년)에 사망하여 절이라는 시호를 받았으며, 아들 임천추가 작위를 이었다.
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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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전한의 관리이다. 원봉 원년(기원전 80년) 상관걸의 모반 사건 당시, 승상징사(丞相徵事)로서 상관걸을 직접 체포하여 처단한 공로를 세웠다. 이 공으로 익양후(弋陽侯)에 봉해지고 식읍 915호를 받았다. 이후 지절 4년(기원전 66년)에는 태상에 임명되었으나, 4년 뒤 무릉원(茂陵園)의 기물 도난 사건에 연루되어 책임을 지고 면직되었다. 익양후로 봉해진 지 33년째인 기원전 48년에 사망하였으며, 시호는 절(節)이다. 그의 작위는 아들 임천추가 계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