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군
1. 개요
임피군은 본래 백제의 시산군이었으며, 757년 신라 경덕왕 때 임피군으로 개칭되었다. 고려 시대에는 현으로 강등되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군으로 승격되었다가 1914년 옥구군에 병합되었고, 1995년 옥구군과 군산시가 통합되어 군산시가 되었다. 임피군은 금강과 만경강 사이에 위치하여 호남평야의 일부를 이루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읍성이 예산성에 있었다.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으로 임피면이 옥구군에 편입되었고, 현재는 군산시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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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 역사 -
옥구군
옥구군은 백제 시대부터 시작하여 여러 명칭으로 불리다가 1914년 군산부 일부를 제외한 지역과 주변 지역을 통합하여 옥구군으로 유지되었고, 1995년 군산시와 통합되었다. -
군산시의 역사 -
서해방송
서해방송은 1969년부터 1980년까지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AM 680kHz(후에 675kHz)로 방송되었던 라디오 방송국으로, 동양방송과 제휴하여 자체 제작 프로그램과 보도 기능을 강화했으나, 언론 통폐합으로 KBS에 통합되어 현재는 KBS 제3라디오 중계국으로 사용되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의 폐지된 행정 구역 -
옥구군
옥구군은 백제 시대부터 시작하여 여러 명칭으로 불리다가 1914년 군산부 일부를 제외한 지역과 주변 지역을 통합하여 옥구군으로 유지되었고, 1995년 군산시와 통합되었다. -
전북특별자치도의 폐지된 행정 구역 -
흥덕군
흥덕군은 백제 시대 상칠현에서 시작하여 신라, 고려 시대를 거쳐 흥덕현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895년 군으로 승격되었으나 1914년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창군에 편입되어 소멸되었으며, 이는 일제의 식민통치 수단으로 지역 자치권을 침해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
1895년 설치 -
서빙고동
서빙고동은 서울특별시 용산구의 법정동이며, 동빙고동, 주성동, 용산동6가와 함께 용산구의 중요 지역을 구성하고, 서빙고 부군당, 서빙고로, 서울서빙고초등학교, 서빙고역 등의 주요 시설이 위치하며 반포대교, 동작대교를 통해 다른 지역과 연결되고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
1895년 설치 -
의령군
의령군은 경상남도에 위치하며, 낙동강과 남강을 접하고 있으며, 삼국시대에는 임례국이 있었고, 곽재우 의병의 기원이자, 삼성그룹 창업자 이병철의 출신지이다.
2. 역사
임피군은 본래 백제의 시산군(屎山郡, 또는 陂山·所島·失鳥出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임피군으로 고치고 옥구·회미·함열을 관할하게 하였다. 고려시대에는 현으로 강등하고 현령관을 두어 회미·옥구·만경·부윤을 다스리게 하였다.
조선시대에도 계속 현으로 있다가 1895년(고종 32) 군이 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옥구군에 병합되었으며, 1995년 옥구군과 군산시가 통합되어 군산시가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이곳이 금강과 만경강 사이에 있어 호남평야의 일부를 이루고 있었다. 옛 읍은 예산성(芮山城)에 있었는데, 이는 1409년(태종 9) 읍성을 신축하여 옮긴 것이다. 당시에는 소안역(蘇安驛)과 불지산·오성산 봉수가 있었다.
북쪽 금강변의 서포(西浦)에는 고려 때 12조창(漕倉)의 하나인 진성창(鎭城倉)이 있었고, 상류에 있었던 나리포창(羅里浦倉)은 뒤에 나주로 이전하였으나 나포라는 지명은 지금도 남아 있다. 남쪽 신창(新倉)나루는 고려 때부터 만경강 남쪽의 조세를 조창으로 운반하던 교통의 요지로 다리가 가설되기도 하였다.
2.1. 백제와 통일신라 시대
임피군은 본래 백제의 시산군(屎山郡, 또는 陂山·所島·失鳥出郡)이었다. 757년(경덕왕 16)에 임피군으로 고치고 옥구·회미·함열을 관할하게 하였다. 고려시대에는 현으로 강등하고 현령관을 두어 회미·옥구·만경·부윤을 다스리게 하였다.
2.2. 고려 시대
본래 백제의 시산군(屎山郡, 또는 陂山·所島·失鳥出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임피군으로 고치고 옥구·회미·함열을 관할하게 하였다. 고려시대에는 현으로 강등하고 현령관을 두어 회미·옥구·만경·부윤을 다스리게 하였다.
2.3. 조선 시대
본래 백제의 시산군(屎山郡, 또는 陂山·所島·失鳥出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임피군으로 고치고 옥구·회미·함열을 관할하게 하였다. 고려시대에는 현으로 강등하고 현령관을 두어 회미·옥구·만경·부윤을 다스리게 하였다.
조선시대에도 계속 현으로 있다가 1895년(고종 32) 군이 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옥구군에 병합되었으며, 1995년 옥구군과 군산시가 통합되어 군산시가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이곳이 금강과 만경강 사이에 있어 호남평야의 일부를 이루고 있었다. 옛 읍은 예산성(芮山城)에 있었는데, 이는 1409년(태종 9) 읍성을 신축하여 옮긴 것이다. 당시에는 소안역(蘇安驛)과 불지산·오성산 봉수가 있었다.
북쪽 금강변의 서포(西浦)에는 고려 때 12조창(漕倉)의 하나인 진성창(鎭城倉)이 있었고, 상류에 있었던 나리포창(羅里浦倉)은 뒤에 나주로 이전하였으나 나포라는 지명은 지금도 남아 있다. 남쪽 신창(新倉)나루는 고려 때부터 만경강 남쪽의 조세를 조창으로 운반하던 교통의 요지로 다리가 가설되기도 하였다.
2.4. 일제강점기
2.5. 현대
3. 1914년 이후 행정구역 변천
임피면은 조선시대 임피군의 중심지였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옥구군에 편입되면서, 임피군 현내면, 남일면, 동일면, 동이면 지역을 합쳐 옥구군 임피면이 되었다.
임피면 지역은 과거 현내면, 남일면, 동일면, 동이면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현내면은 미원리, 읍내리, 축산리를 포함하였고, 남일면은 보석리, 술산리, 영창리, 월하리를 포함하였다. 동일면은 금암리, 신기리, 화등리로, 동이면은 관원리, 마룡리, 서수리, 축동리로 구성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당시, 현내면의 미산리/서원리/안흥리 일부, 동상리/서상리/성내리/안흥리 일부, 축동리/유곡리 일부는 각각 미원리, 읍내리, 축산리로 재편되었다. 남일면의 석곡리/보암리/공창리 일부, 양지리/상주리 일부, 금도리/족동리 일부, 서봉리/상갈리 일부는 각각 보석리, 술산리, 영창리, 월하리로 개편되었다.
일제강점기 초기, 일제는 효율적인 식민 통치를 위해 행정구역을 개편하였고, 이 과정에서 많은 지역의 명칭과 관할 구역이 변경되었다. 임피면의 경우에도 4개 면이 통합되면서 이전의 행정구역 명칭은 사라지고 새로운 지명이 사용되었다.
3.1. 임피면
임피면은 조선시대 임피군의 중심지였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옥구군에 편입되면서, 임피군 현내면, 남일면, 동일면, 동이면 지역을 합쳐 옥구군 임피면이 되었다.
임피면 지역은 과거 현내면, 남일면, 동일면, 동이면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현내면은 미원리, 읍내리, 축산리를 포함하였고, 남일면은 보석리, 술산리, 영창리, 월하리를 포함하였다. 동일면은 금암리, 신기리, 화등리로, 동이면은 관원리, 마룡리, 서수리, 축동리로 구성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당시, 현내면의 미산리/서원리/안흥리 일부, 동상리/서상리/성내리/안흥리 일부, 축동리/유곡리 일부는 각각 미원리, 읍내리, 축산리로 재편되었다. 남일면의 석곡리/보암리/공창리 일부, 양지리/상주리 일부, 금도리/족동리 일부, 서봉리/상갈리 일부는 각각 보석리, 술산리, 영창리, 월하리로 개편되었다.
일제강점기 초기, 일제는 효율적인 식민 통치를 위해 행정구역을 개편하였고, 이 과정에서 많은 지역의 명칭과 관할 구역이 변경되었다. 임피면의 경우에도 4개 면이 통합되면서 이전의 행정구역 명칭은 사라지고 새로운 지명이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