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릉 (조선 원종)
1. 개요
장릉은 선조의 다섯 번째 아들이자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1580~1619)과 인헌왕후(1578~1626)의 무덤이다. 인조반정 이후 정원대원군으로 봉해진 원종은 1632년 인헌왕후와 함께 원종과 인헌왕후로 추존되어 능으로 격상되었으며, 1633년 장릉으로 명명되었다. 왕릉과 왕비릉이 나란히 있는 쌍릉 형식이며, 영조 29년에 세워진 비각이 있다. 현재 검단신도시의 초고층 아파트 건설로 인해 왕릉의 경관 훼손 문제가 발생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무를 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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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사적 |
|---|---|
| 이름 | 장릉 (章陵) |
| 번호 | 202 |
| 주소 |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산 141-1 |
| 시대 | 조선 |
| 지정 | 1970년 5월 26일 |
| 문화재청 | 13,020200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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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원종 -
구사맹
구사맹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선조 때 이조좌랑과 황해도 관찰사를 지냈으며, 그의 딸이 정원군과 혼인하여 인조를 낳아 인조 즉위 후 능안부원군에 추증되었다. -
조선 원종 -
인헌왕후
인헌왕후는 조선 추존왕 원종의 비이자 인조의 생모로, 인조반정 이후 왕후로 추존되었으며, 복잡한 왕실 혼맥을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가문의 위상을 높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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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전곡리 유적
연천 전곡리 유적은 1978년 발견된 구석기 시대 유적으로, 아슐리안 석기를 포함한 다양한 석기가 출토되었으며 전곡선사박물관이 건립되어 운영되고 구석기축제가 개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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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오릉
서오릉은 조선 왕실의 왕릉군으로, 경릉, 창릉, 익릉, 명릉, 홍릉 등 5기의 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창원, 수경원, 대빈묘도 포함되어 있다.
2. 역사
인조반정(1623)으로 아들 인조가 왕위에 오르자 정원대원군은 대원군에 봉해졌고, 1632년 원종으로 추존되면서 그의 무덤을 장릉으로 불렀다. 장릉은 왕릉과 왕비릉이 나란히 있는 쌍릉 형태이며, 병풍석이나 난간석은 설치하지 않고 보호석만 둘렀다. 무덤 아래에는 영조 29년(1753)에 세운 ‘조선국원종대왕장릉 인헌왕후부좌(朝鮮國元宗大王章陵 仁獻王后부左)’라고 새긴 비각이 있다.
2.1. 조성 배경
선조의 5번째 아들이자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1580∼1619)과 부인 인헌왕후(1578∼1626)의 무덤이다.
인조반정(1623)으로 아들 능양군(인조)이 왕위에 오르자 정원대원군은 대원군에 봉해졌고, 1632년 원종으로 추존되면서 무덤을 장릉으로 불렀다.
원래 이 자리는 인조의 어머니 계운궁 연주부부인(啓運宮 連珠府夫人) 구씨(인헌왕후)의 묘소인 육경원(毓慶園)으로 조성된 곳이었다. 다른 곳에 있던 정원대원군의 묘소에는 흥경원(興慶園)이란 이름을 올렸는데, 육경원을 조성하고 이듬해 흥경원을 이장하여 지금의 자리에 쌍분을 조성하였다.
2.2. 왕릉으로의 격상
인조반정(1623)으로 아들 인조가 왕위에 오르자 정원대원군은 대원군에 봉해졌고, 인조 10년(1633) 원종으로 추존되면서 그의 무덤도 장릉으로 불리게 되었다.
1632년 정원대원군과 계운궁이 원종과 인헌왕후로 추존되자, 능으로 격상되었다.
왕릉과 왕비릉이 나란히 있는 쌍릉으로, 병풍석이나 난간석은 설치하지 않고 보호석만 둘렀다. 무덤 아래에는 영조 29년(1753)에 세워진 ‘조선국원종대왕장릉 인헌왕후부좌(朝鮮國元宗大王章陵 仁獻王后부左)’라고 새긴 비각이 있다.
3. 논란
검단신도시 초고층 아파트 신축으로 인해 장릉에서 계양산을 볼 수 없게 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아파트를 가리기 위해서는 33m에서 58m, 최대 20층 높이의 나무를 심어야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나무인 42m 은행나무로도 충분하지 않아 중국이나 캐나다에서 나무를 수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대한민국의 기후에 맞는 나무를 찾기 위해서는 캐나다산 카마나 자이언트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3.1. 왕릉 경관 훼손 문제
장릉 왕릉 경관 훼손 문제는 검단신도시 초고층 아파트 신축으로 인해 장릉에서 계양산이 보이지 않게 되면서 발생했다. 문화재청은 아파트 철거 대신 나무를 심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아파트를 가리기 위해서는 매우 높은 나무가 필요하여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3.1.1. 문화재청의 대응과 비판
문화재청은 왕릉에서 계양산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검단신도시의 초고층 아파트 신축 공사 철거 대신 나무를 심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아파트를 가리기 위해서는 33m에서 58m, 최대 20층 높이의 나무가 필요하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나무(42m, 은행나무)로도 아파트를 완전히 가릴 수 없어, 현실적으로는 중국이나 캐나다에서 나무를 수입해야 한다. 특히 대한민국의 기후 특성을 고려하면 캐나다산 카마나 자이언트를 수입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