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성
1. 개요
장진성은 김정일의 총애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전 북한 선전 시인이다. 그는 서사시 '봄은 수령의 총부리에 깃든다'를 쓴 후 김정일의 총애를 받았으며, 이후 친구의 죽음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느껴 북한을 탈출했다. 2004년 대한민국으로 탈북하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선임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탈북자 잡지 '뉴포커스'를 창간했다. 2021년 성범죄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2022년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2024년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했다. 그는 북한에서의 경험을 담은 저서를 출간하며 북한 인권 문제에 기여하고 있다.
| 이름 | 장진성 |
|---|---|
| 한글 | 장진성 |
| 한자 | 張真晟 |
| 로마자 표기 | Jang Jinseong |
| 출생일 | c. 1970–1971 (나이 –) |
| 출생지 | 사리원시 |
| 직업 | 시인, 정보 장교, 선전 장교 |
2. 생애
장진성은 김정일의 총애를 받던 시인으로, 1999년 그의 시 '봄은 수령의 총부리에 깃든다'가 북한에서 재배포될 정도로 인정받았다. 이로 인해 "인정받은 자"라는 출신 성분을 얻어 정치적 보호를 받았다.
2004년, 장진성은 친구의 실수로 생명의 위협을 느껴 탈북하여 대한민국으로 왔다. 2005년 1월부터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연구원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2010년 퇴사 후 2011년에는 퇴직금으로 탈북자 잡지 뉴포커스(New Focus International)를 창간하여 북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2013년에는 북한 당국으로부터 생명에 위협을 받기도 했으며, 2014년에는 자신의 탈북 과정을 담은 친애하는 지도자(Dear Leader)를 출간했다.
이후 장진성은 성범죄 및 명예훼손 관련 소송에 연루되었다.
2.1. 북한에서의 삶과 탈북
장진성은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이 총애하던 선전 시인이었다고 주장한다. 김정일의 총애를 받은 장진성은 추가 식량 배급과 정치적 보호를 받는 "인정받은 자"의 출신 성분을 얻었다.
장진성의 설명에 따르면, 그의 친구 황영민이 평양 지하철에서 금지된 책을 잃어버린 후, 그는 생명의 위협을 느껴 북한을 탈출해야 했다. 북한 국가안전보위부가 그들을 추적하자, 그들은 위조 여행증을 얻어 북한 북부로 이동한 후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너 중국으로 탈출했다. 중국에서 오랫동안 숨어 지내던 장진성은 2004년 베이징 주재 대사관에 도착하여 대한민국으로 탈북했다. 그러나 황영민은 탈출 과정에서 그와 헤어졌고, 중국 경찰에 체포된 후 북한으로 송환을 기다리던 중, 송환과 북한 당국의 보복을 피하기 위해 자살했다. 황영민의 삼촌이 나중에 그의 시신을 확인하고 인계받았다.
2.2. 대한민국에서의 활동
장진성은 친구 황영민이 평양 지하철에서 금지된 책을 잃어버린 후, 생명의 위협을 느껴 북한을 탈출해야 했다. 북한 국가안전보위부가 그들을 추적하자, 그들은 위조 여행증을 얻어 북한 북부로 이동한 후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너 중국으로 탈출했다. 중국에서 오랫동안 숨어 지내던 장진성은 2004년 베이징 주재 대사관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탈북했다. 그러나 황영민은 탈출 과정에서 그와 헤어졌고, 중국 경찰에 체포된 후 북한으로 송환을 기다리던 중, 송환과 북한 당국의 보복을 피하기 위해 자살했다.
2005년 1월, 대한민국에 도착한 장진성은 몇 달 만에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연구원의 선임 연구원이 되었다. 2010년 국가안보연구원을 떠난 그는, 2011년 퇴직금을 이용하여 탈북자 잡지 뉴포커스(New Focus International)를 창간했다. 이 잡지는 북한 미디어의 제한 없이 북한 소식을 보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4년, 장진성은 탈북 여정을 담은 저서 친애하는 지도자: 시인, 스파이, 탈북자 - 북한 내부 들여다보기(Dear Leader: Poet, Spy, Escapee - A Look Inside North Korea)를 출간했다.
2.2.1. 성범죄 및 명예훼손 소송
2021년, 장진성은 두 명의 여성으로부터 수년에 걸쳐 여러 차례의 강간 및 성적 강요 혐의로 고발당했다. 그는 첫 번째 여성의 혐의는 부인했지만, 두 번째 여성과는 합의된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2022년, 그는 전 여성 직원을 상대로 한 성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한국 법원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2024년, 그는 자신을 고발한 여성과의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했다.
3. 저서
장진성은 회고록 《경계》, 시집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김정일의 마지막 여자》, 《시를 품고 강을 넘다》, 《친애하는 지도자: 시인, 스파이, 탈북자 - 북한 내부 들여다보기》 등을 저술하였다.
3.1. 한국어 저서
* 《경계》
* 시집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 《김정일의 마지막 여자》
* 《시를 품고 강을 넘다》
* 《친애하는 지도자: 시인, 스파이, 탈북자 - 북한 내부 들여다보기》
* Dear Leader영어 (Shirley Lee 영문 번역, 랜덤하우스, 2014년 5월)
* 金氏王朝「御用詩人」の告白―私の謀略の日々일본어 (니시오카 치카라 감수·해설/가와무라 아코 번역, 분게이슌주, 2013년 10월)
* 平壌を脱出した宮廷詩人일본어 (윤윤두 역, 반세이샤, 2012년 5월)
* わが娘を100ウォンで売ります일본어 (윤윤두 역, 반세이샤, 2008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