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초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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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적색초거성은 분광형 K 또는 M으로 분류되며, 표면 온도가 4,100K 이하인 차가운 초거성이다. MK 분류 시스템에 따라 광도 계급 I에 속하며, Ib(일반 초거성), Ia(가장 밝은 초거성), Iab 등급으로 세분화된다. 태양보다 수백 배에서 천 배 이상 크며, 광도는 태양의 수만에서 수십만 배에 달한다. 적색초거성은 질량 손실이 심하며, 대부분 불규칙하거나 반주기적인 변광성을 보인다. 이들은 약 8~40 태양 질량의 주계열성에서 진화하며, 핵에서 수소를 고갈시킨 후 헬륨 융합을 시작하면서 II형 초신성으로 생을 마감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안타레스, 베텔게우스, 큰개자리 VY 등이 있으며, 수명이 짧아 젊은 성단에서 주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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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자리 VY는 우리 은하에서 가장 극단적인 별 중 하나로, 태양의 수십만 배에 달하는 광도를 내며, 활발한 질량 손실을 보이다가 10만 년 내에 초신성으로 폭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 M형 초거성 - 베텔게우스
베텔게우스는 오리온자리에서 가장 밝은 적색 초거성이자 'α Orionis'로 불리며, 1603년 요한 바이어에 의해 명명되었고, 아랍어에서 유래한 이름이 중세 라틴어 번역 과정에서 오역되었으며, 2019년 말부터 2020년 초까지 감광 현상으로 주목받았고, 2016년 국제천문연맹(IAU)에 의해 공식 명칭으로 승인되었다. - 항성의 형태 - 중성자별
중성자별은 초신성 폭발 후 남은 태양 질량의 1.4배에서 3배 정도 되는 질량을 가진 고밀도 천체로, 주로 중성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빠른 자전과 강력한 자기장을 가진 펄서, 마그네타 등 다양한 유형이 존재하고, 쌍성 중성자별의 합병은 중력파와 감마선 폭발을 발생시키며 철보다 무거운 원소 생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항성의 형태 - 변광성
변광성은 밝기가 주기적으로 변하는 별을 의미하며, 내재적 변광성과 외재적 변광성으로 분류되고, 광도곡선을 통해 분석하며, 우주 거리 측정에도 활용된다. - 천문학에 관한 - 자외선
자외선은 요한 빌헬름 리터가 발견한 보이지 않는 광선으로, 인체에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모두 미치며,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고 오존층 감소로 인해 자외선 지수가 증가하여 주의가 요구된다. - 천문학에 관한 - 적외선
적외선은 윌리엄 허셜에 의해 발견된 780 nm에서 1 mm 파장 범위의 전자기파로, 근적외선, 중적외선, 원적외선으로 나뉘며 군사, 의료, 산업, 과학,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적색초거성 | |
---|---|
특징 | |
분광형 | K 또는 M형의 초거성 |
질량 | 10~40 M☉ |
광도 | 30,000~500,000 L☉ |
표면 온도 | 3,500~4,500 K |
설명 | |
정의 | K 또는 M형 별 초거성 광도 분류를 가짐 |
질량 | 태양의 10~40배 |
광도 | 태양의 30,000~500,000배 |
반지름 | 태양의 200~800배 |
표면 온도 | 3,500~4,500K |
색깔 | 붉은 색 |
수명 | 짧음 |
진화 | 무거운 별의 진화 단계 중 하나 중심핵에 헬륨이 고갈된 후 수소 껍질 연소 시작 헬륨 연소 시작 후 진입 또는 진행 |
최종 단계 | 초신성 폭발 블랙홀 또는 중성자별 형성 |
예시 | 베텔게우스 안타레스 큰개자리 VY 세페우스자리 뮤 |
목록 예시 | |
포함된 별 | 적색 초거성 후보 별 일부 포함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 있음) |
목록 | 세페우스자리 RW 세페우스자리 V354 세페우스자리 AH 세페우스자리 VX 세페우스자리 KY 세페우스자리 PZ 세페우스자리 KW 세페우스자리 T 세페우스자리 W 세페우스자리 UY 페르세우스자리 S 페르세우스자리 AL 방패자리 UY 전갈자리 안타레스 오리온자리 베텔게우스 고물자리 VV 궁수자리 18 큰개자리 VY 세페우스자리 뮤 |
2. 분류
별은 분광 광도 계급을 기준으로 초거성으로 분류된다. 이 시스템은 특정 진단 분광선을 사용하여 별의 표면 중력을 추정하고, 이를 통해 질량에 대한 크기를 결정한다.[2] 더 큰 별은 특정 온도에서 더 밝으며, 다른 광도 밴드로 그룹화될 수 있다. 낮은 온도에서 거성들은 주계열성보다 훨씬 밝다. 초거성은 표면 중력이 가장 낮으며, 따라서 특정 온도에서 가장 크고 밝다.
예르케스 또는 모건-키넌(MK) 분류 시스템[3]은 거의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이 시스템은 별들을 다음의 로마 숫자로 지정된 5개의 주요 광도 그룹으로 분류한다.
특히 초거성의 경우, 광도 계급은 Ib 등급의 일반 초거성과 Ia 등급의 가장 밝은 초거성으로 더 세분화된다. 중간 등급 Iab도 사용된다. 질량 손실이 매우 큰, 매우 밝고 표면 중력이 낮은 별은 광도 계급 0(0)으로 지정될 수 있지만, 이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4] 더 자주 Ia-0으로 지정되며,[5] 더욱 일반적으로 Ia+로 사용된다.[6] 이러한 극대거성 분광 분류는 적색 초거성에 매우 드물게 적용되지만, VY 큰개자리와 NML 백조자리와 같은 가장 확장되고 불안정한 적색 초거성에 대해 '적색 극대거성'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기도 한다.[7][8]
"적색 초거성"에서 "적색" 부분은 차가운 온도를 나타낸다. 적색 초거성은 가장 차가운 초거성인 M형 별과, 적어도 일부 K형 별을 포함하지만 정확한 경계는 없다. K형 초거성은 수명이 짧은 과도기적 단계이며 다소 불안정하기 때문에 M형 별에 비해 흔하지 않다. K형 별, 특히 초기의 더 뜨거운 K형 별은 때때로 주황색 초거성(예: 제타 세페이) 또는 심지어 황색 초거성(예: 황색 극대거성 HR 5171 Aa)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분광형 | 온도 (K) |
---|---|
K1–1.5 | 4,100 |
K2–3 | 4,015 |
K5–M0 | 3,840 |
M0 | 3,790 |
M1 | 3,745 |
M1.5 | 3,710 |
M2 | 3,660 |
M2.5 | 3,615 |
M3 | 3,605 |
M3.5 | 3,550 |
M4–4.5 | 3,535 |
M5 | 3,450 |
적색초거성은 표면 온도가 4,100K 이하로 낮지만, 매우 큰 크기로 인해 태양 광도의 수만에서 수십만 배에 달하는 높은 광도를 가진다.[9] 이론적인 반경 상한선은 태양 반경의 약 1,500배이다.[9] 질량은 태양 질량의 약 10~40배이며, 강한 항성풍으로 인해 질량 손실이 크다.[10][11]
적색초거성은 태양 질량의 약 8~40배인 주계열성에서 진화한다.[10] 이러한 주계열성은 빠른 CNO 순환 수소 융합으로 인해 매우 밝으며, 핵에서 수소를 5~2천만 년 안에 고갈시킨다.[23] 이후 주로 헬륨 핵 주위에서 수소 껍질을 태우기 시작하며, 이로 인해 초거성으로 팽창하고 냉각된다. 이 과정에서 광도는 약 3배 증가한다.[23]
적색 초거성은 드물지만, 멀리서도 보이며 종종 변광성을 띄기 때문에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잘 알려진 예가 많이 있다. 안타레스, 베텔게우스등이 대표적이다.
3. 성질
대부분의 적색초거성은 불규칙 변광성 또는 반주기 변광성으로 분류되며, 변광 주기는 수백 일에서 수천 일이다.[12] 일부는 여러 주파수에서 변동하며 강력한 항성풍을 나타내기도 하고, 일부는 광구 과립으로 인해 작은 진폭의 불규칙 변동을 보이기도 한다.[13] 적색초거성 광구는 태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수의 매우 큰 대류 세포를 포함하여 별의 회전에 따라 밝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적색초거성의 스펙트럼은 금속 흡수선과 분자 띠가 지배적이며, 메이저 방출이 흔하게 관측된다.[14][15] 메이저에 대한 VLBI 또는 VLBA 관측을 통해 소스까지의 정확한 시차와 거리를 얻을 수 있다.[17] 표면은 수소가 지배적이지만, 핵융합 반응으로 인해 헬륨, 탄소, 질소 등의 함량이 변한다.[19]
다음은 적색 초거성의 분광형에 따른 온도 척도를 나타낸 표이다.[9]분광형 온도 (K) K1–1.5 4,100 K2–3 4,015 K5–M0 3,840 M0 3,790 M1 3,745 M1.5 3,710 M2 3,660 M2.5 3,615 M3 3,605 M3.5 3,550 M4–4.5 3,535 M5 3,450
4. 진화
초거성은 계속 냉각되어 대부분 세페이드 불안정대를 빠르게 통과하지만, 가장 질량이 큰 별은 잠시 동안 황색 과초거성으로 머무른다. 늦은 K 또는 M 등급에 도달하면 적색초거성이 된다. 핵에서 헬륨 융합은 별이 팽창하는 동안 또는 이미 적색초거성이 된 후에 시작되지만, 표면에서 즉각적인 변화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적색초거성은 깊은 대류대를 발달시켜 표면에 질소와 일부 무거운 원소들이 농축된다.[25]
일부 적색초거성은 청색 루프를 겪으며 일시적으로 온도가 증가하기도 한다. 청색 루프의 정점에서 온도는 10,000K에 도달할 수 있다. 청색 루프의 정확한 원인은 별마다 다르지만, 헬륨 핵이 별의 질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외부층에서 더 높은 질량 손실률을 유발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26]
모든 적색초거성은 1~2백만 년 안에 핵에서 헬륨을 고갈시키고 탄소를 태우기 시작한다. 이후 철 핵이 형성될 때까지 더 무거운 원소들의 융합이 계속되고, 이는 필연적으로 붕괴되어 II형 초신성을 생성한다. 대부분의 경우, 핵 붕괴는 별이 여전히 적색초거성인 동안 발생하며, 남아있는 수소 풍부한 대기가 방출되어 II-P형 초신성 스펙트럼을 생성한다.[23][25]
태양과 가까운 금속량에서 가장 밝은 적색초거성은 핵이 붕괴되기 전에 외부층의 대부분을 잃고 황색 과초거성 및 밝은 청색 변광성으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별은 II-L형 초신성으로 폭발할 수 있으며, 여전히 스펙트럼에 수소를 가지고 있지만, 광도 곡선에서 연장된 밝기 고원을 유발할 만큼 충분하지 않다. 훨씬 적은 수소만 남아있는 별은 드문 IIb형 초신성을 생성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초기 II형 스펙트럼의 수소 선이 I형 초신성의 외관으로 사라진다.[27]
5. 성단
적색초거성은 수명이 짧아 주로 젊은 성단에서 발견된다. 이러한 별들은 비교적 큰 별 무리에서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별의 생애에서 다른 단계에 비해 수명이 짧고, 비교적 흔하지 않은 거대한 별에서만 형성되므로, 각 성단에는 일반적으로 소수의 적색초거성만 존재한다. 거미 성운의 거대한 호지 301 성단에는 세 개의 적색초거성이 있다.[28] 21세기까지 단일 성단에서 알려진 가장 많은 적색초거성의 수는 NGC 7419의 다섯 개였다.[29] 대부분의 적색초거성은 단독으로 발견되는데, 예를 들어 오리온자리 OB1 성협의 베텔게우스와 전갈-켄타우루스 성협의 안타레스가 있다.
2006년 이후, 은하의 남십자자리-방패자리 팔 기저 부근에서 여러 개의 적색초거성을 포함하는 일련의 거대한 성단들이 확인되었다. RSGC1은 최소 12개, RSGC2 (일명 스테판슨 2)는 최소 26개, RSGC3는 최소 8개, 그리고 RSGC4 (일명 알리칸테 8) 역시 최소 8개를 포함한다. 이 성단들의 방향으로 하늘의 작은 영역 내에서 총 80개의 확인된 적색초거성이 확인되었다. 이 네 개의 성단은 은하 중심부의 막대 끝부분에서 1000만~2000만 년 전에 발생한 대규모 별 형성 폭발의 일부로 보인다.[30] 유사한 거대한 성단들이 은하 막대 반대편 끝 근처에서 발견되었지만, 이만큼 많은 수의 적색초거성은 발견되지 않았다.[31]
6. 예시
일부 적색 초거성은 더 크고 밝으며 태양 반지름의 1,000배 이상을 초과하는 반지름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별들은 극대거성으로 불리기도 한다. 뮤 세페이, VY 큰개자리, UY 방패자리 등이 이에 해당된다.고유 명칭 변광성 형식 추정 반지름
R☉추정 질량
M☉추정 광도
L☉비고 베텔게우스(오리온자리 α별) SRC 950-1,000 20 135,000 헤라클레스자리 α별 SRC 460 가넷별(세페우스자리 뮤별) SRC 1,420 19.2[36] 350,000 궁수자리 KW별 SRC 1,000-1,460 370,000 궁수자리 VX별 SRC[37] 1,350 – 1,940[38] 340,000 크기는 변화한다. 황소자리 CE별 SRC 600 8 43,000 카시오페이아자리 PZ별 SRC 1,190 (- 1,940)[39] 240,000-270,000 게자리 RS별 SRC 고래자리 T별 SRC 고래자리 τ별와 혼동되기 쉽지만, 이쪽은 노란색 주계열성 세페우스자리 W별 SRC 세페우스자리 VV별 A SRC 1,050–1,900 25-40
또는 100275,000-
575,000전갈자리 AH별 SRC 1,400±120 330,000 방패자리 UY별 SRC 1,708±192 7-10 340,000 백조자리 RW별 SRC 680 - 980 [40] 백조자리 AZ별 SRC 백조자리 V1489별 SRC 1,650 25-40 270,000 2012년 현재, 확실히 알려진 별 중 가장 크다. 쌍둥이자리 IS별 SRC 페르세우스자리 S별 SRC 780-1,230 88,000-
221,000이중 성단의 구성원[41] 페르세우스자리 T별 SRC 490-530 9-12 42,000-
50,000이중 성단의 구성원[41] 페르세우스자리 W별 SRC 페르세우스자리 RS별 SRC 740-800 12-15 70,000-
87,000이중 성단의 구성원[41] 페르세우스자리 SU별 SRC 페르세우스자리 AD별 SRC 페르세우스자리 BU별 SRC 페르세우스자리 FZ별 SRC 용골자리 CK별 SRC 용골자리 EV별 SRC 1,100 200,000 용골자리 IX별 SRC 용골자리 V602별 SRC 1,000 20-25 138,000 안타레스(전갈자리 α별) LC 700 15.5 57,500[42] 돛자리 λ별 LC 200 9 10,000 페가수스자리 ε별 LC 150 10-11 6,700 두루미자리 β별 LC 안드로메다자리 SU별 LC 큰개자리 VY별 LC 1,420[43] 30-40 500,000 태양 반지름의 1,800에서 2,100배로 하는 설이 있었다[44]。 카시오페이아자리 TZ별 LC 800 15 98,000 카시오페이아자리 WX별 LC 카시오페이아자리 V595별 LC 마차부자리 ψ1별 LC 14 63,000 마차부자리 NO별 LC 630 5 70,000 S형 별에도 해당한다 세페우스자리 V354별 LC 1,520 360,000 백조자리 KY별 LC [45] 25 300,000 이론 모델과 일치하는 것은 하한값. 상한은 K 밴드에 의한 추정. 페르세우스자리 KK별 LC 페르세우스자리 PP별 LC 페르세우스자리 PR별 LC 용골자리 RT별 LC 1,090 200,000 용골자리 BO별 LC 세페우스자리 RW별 SRD 1,260-1,610 40 770,000 극소 시에는 스펙트럼 형이 M2Ia-0이 되어 붉게 빛난다[46]。 웨스터룬드 1-26 [47][48][49] 매우 불확실. IRC-10414 1,200[50] 20-25[50] 160,000[50] 전천 자동 탐색 시스템에 의한 관측에서는, 반쯤 규칙적으로 등급의 변화가 확인된 적이 있어,[51]SRC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다.[52] V838 1각수자리 격변성 [53] 이 별은 매우 낮은 온도의 스펙트럼 L형 초거성이며, 2009년 시점에서 태양 반지름의 380배가 되는 등, 수 년간 1/4로 축소하고 있다[54]。 WOH G64 1,540±5 – 1,730 16-22 280,000 대마젤란 은하 최대의 별이지만, 헤일로의 크기로 불분명한 크기이다. 최근까지 태양 반지름의 2000배라고 생각되었다. HV 2112 120,000 소마젤란 은하에 있는 M3-7.5e형 별.
6. 1. 한국에서 관측 가능한 주요 적색초거성
다음은 한국에서 관측 가능한 주요 적색초거성 목록이다.
미라는 과거에 적색초거성으로 분류되었으나, 현재는 점근거성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32]
6. 2. 주요 적색초거성 목록 (표)
이름 | 설명 |
---|---|
안타레스 A | |
베텔게우스 | -- |
엡실론 페가시 | |
제타 세페이 | |
람다 돛자리 | |
에타 페르세이 | |
31 시그니 | |
32 시그니 | |
프시1 마차자리 | |
119 황소자리 | |
미라 | 역사적으로 적색 초거성으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점근 거성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32] |
이름 | 설명 |
---|---|
뮤 세페이 | |
VV 세페이 A | |
NML 백조자리 | |
S 페르세이 | |
UY 방패자리 | |
VY 큰개자리 | |
웨스터룬드 1 W26 | |
WOH G64 | 2014년에 황색 초거성으로 변했다.[33] |
KY 백조자리 | |
BI 백조자리 |
한 연구[34]에 따르면, 사실상 모든 마젤란은하 적색 초거성을 포착할 것으로 예상되며, 태양보다 약 25만 배 더 밝고 태양 반지름의 약 1,000배 이상인 M형 별을 12개 정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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