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러주는 헝가리 서남부에 위치한 주(county)로, 10세기 헝가리 녜크족이 발라톤 호 주변 지역을 점령하면서 역사가 시작되었다. 인구는 2015년 기준 277,290명이며, 헝가리인이 다수를 차지하고 로마인, 크로아티아인, 독일인 등이 소수 민족으로 거주한다. 가톨릭이 가장 많은 종교이며, 개혁교회, 루터교, 무종교 신자도 존재한다. 절러주는 6개의 구로 나뉘며, 잘라에거르세그가 주도이다. 2개의 시 단위 행정구역, 8개의 소도시, 2개의 대형 마을, 246개의 마을을 관할한다. 2014년 지방 정부 선거 이후 피데스-KDNP가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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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러주 - 벌러톤호 벌러톤호는 헝가리 고지 중앙부에 위치한 중앙유럽 최대의 호수로, 후기 홍적세 지각 함몰로 형성되었으며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다양한 수생 생물의 서식지이자 헝가리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주변 지역은 와인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헝가리의 주 - 버러녀주 버러녀주는 헝가리 남부에 위치하며 다양한 지형과 지중해성 기후를 보이고, 헝가리인 외 여러 민족이 거주하며 로마 가톨릭교회가 큰 종교적 비중을 차지하며 페치를 주도로 10개의 구로 행정 구역이 나뉜다.
헝가리의 주 - 바치키슈쿤주 바치키슈쿤주는 다뉴브 강과 티사 강이 흐르는 헝가리 최대의 주로, 세르비아와 국경을 접하며 마자르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족이 거주하고, 키슈쿤샤그 국립공원을 포함한 자연 환경과 농업, 서비스업 중심의 경제, 그리고 케치케메트를 주도로 하는 11개의 구로 구성된 행정 구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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