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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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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접시는 음식을 담는 데 사용되는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식기이다. 접시는 넓고 평평한 모양이 일반적이며, 가장자리에서 음식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테두리가 있다.

접시는 본차이나, 자기, 토기, 석기와 같은 도자기류, 유리, 나무, 금속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다. 종류는 디너 플레이트, 앙트레 플레이트, 샐러드 플레이트, 수프 플레이트, 플래터 등 음식의 종류와 용도에 따라 다양하다. 접시는 문화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장식용이나 기념품으로 수집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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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지도
기본 정보
종류식기
용도음식 서빙
재료도자기
유리
금속
플라스틱
나무
형태 및 크기
일반적인 형태평평하거나 약간 오목한 원형
다양한 형태사각형, 타원형, 기타 모양
크기다양함
역사
초기 형태자연 재료 (나무, 돌)
문명 발달도자기, 금속 사용
현대대량 생산, 다양한 재료 및 디자인
문화적 의미
식사 문화음식 제공의 기본 도구
사회적 의미연회 및 의례
장식 및 예술품
추가 정보
다른 이름쟁반, 접시
관련 용어식기
식탁
주방
이미지
다양한 접시들
다양한 접시들

2. 디자인

2. 1. 모양

일반적으로 넓고 평평한 유럽식 융기 입술은 오래된 유럽식 금속판 모양에서 파생되었다. 중국 세라믹 접시는 일반적으로 가장자리가 구부러지거나 가장자리가 좁다. 완전히 평평한 서빙 접시는 건조 식품에만 적합하며, 특히 목재인 경우에는 트렌처라고 부를 수 있다.

접시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부분으로 구성된다.

  • 접시 바닥(well): 음식을 담는 접시의 바닥 부분이다.
  • 테두리(lip): 접시의 바깥쪽으로 약간 높이 올라온 평평한 부분이다 (때로는 잘못하여 가장자리(rim)라고 부르기도 한다). 테두리의 폭은 접시 바닥에 비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약간 위쪽으로 경사져 있거나, 큰 접시나 전통 중국식 접시처럼 바닥과 평행을 이룬다. 모든 접시에 뚜렷한 테두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 가장자리(rim): 접시의 가장자리 부분으로, 금박 장식 등으로 장식되는 경우가 많다.
  • 밑면(base): 접시의 뒷면이다.

2. 2. 재료

접시는 일반적으로 도자기류인 본차이나, 자기, 토기, 석기와 유리, 나무, 금속과 같은 전통적인 재료로 만들어진다. 때때로 암석이 사용되기도 한다. 다양한 플라스틱 및 기타 현대적인 재료에도 불구하고, 어린 아이들을 위한 접시와 같은 특수 용도를 제외하고는 도자기 및 기타 전통적인 재료가 가장 일반적이다. 자기와 본차이나는 한때 고급 재료였지만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세계 인구가 사용할 수 있다. 가장 내구성이 뛰어난 저렴한 금속 접시는 개발도상국에서 여전히 일반적이다. 1904년에 발명된 일회용 접시는 종종 플라스틱이나 종이 펄프 또는 복합 재료(플라스틱 코팅 종이)로 만들어지며 한 번만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멜라민 수지 또는 강화유리(예: 코렐(Corelle))를 사용할 수 있다. 스티로폼(폴리스티렌 페이퍼로 만든 것)이나 종이 제품(종이접시)도 일회용 제품으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3. 종류

접시의 크기는 음식의 이용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커지는 경향을 보인다. 실제로, 전형적인 식탁용 접시의 지름은 기원후 1000년 이후로 약 65%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식탁용 접시(가장 아래)부터 받침 접시(가장 위)까지의 크기


현대에는 음식을 담는 데 사용되는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접시가 있다.

  • 디너 플레이트 (풀 플레이트, 미트 플레이트, 조인트 플레이트): 지름 23~33cm의 큰 접시로, 뷔페/서빙용 접시를 제외하면 가장 큰 개인용 접시이다. 유럽에서는 로마 제국 멸망 이후 트렌처 접시가 사용되었으나, 1536년경 프랑스 프랑수아 1세 치하 프랑스 궁정에서 일반적인 접시가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다.
  • 앙트레 플레이트 (하프 플레이트, 디저트 플레이트, 피시 플레이트): 지름 21.6cm이며 전채 요리, 생선 요리, 앙트레, 디저트를 담는 데 사용된다.
  • 디저트 플레이트 (스위트 플레이트, 하프 플레이트, 후르츠 플레이트): 지름 20.3cm이며, 일반적으로 앙트레 플레이트로 대체된다.
  • 사이드 플레이트 (브레드 앤 버터 플레이트, B&B 플레이트, 쿼터 플레이트, 치즈 플레이트): 지름 17.8cm이며, 수프 그릇 아래에 받침 접시로도 사용된다.
  • 샐러드 플레이트: 지름 17.8~21.6cm의 원형이거나, 풀 플레이트 오른쪽에 놓이도록 디자인된 초승달 모양(초승달 접시)이다.
  • 티 받침 접시: 컵을 놓을 수 있는 홈이 있는 작은 접시로 지름이 15.2cm이다. 데미타스 받침 접시 또는 커피 받침 접시는 지름이 11.4cm이다.
  • 수프 플레이트: 지름 22.9cm이며, 깊은 그릇과 넓은 테두리("립")가 있다. 테두리가 없으면 "수프볼"이며, 디저트 용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 시리얼 볼 (오트밀 볼, 시리얼 플레이트): 지름 19cm이며, 죽, 시리얼, 밀크 푸딩, 콤포트, 커스터드 소스를 곁들인 사과 파이 등을 담는 데 사용된다.
  • 런천 플레이트: 일반적으로 지름 22.9~24.1cm이며, 19세기 말 여성들을 위한 런천과 함께 인기가 시들해졌다.
  • 플래터(서빙 플레이트): 여러 사람이 식탁에서 음식을 나눠 먹을 수 있도록 하는 큰 접시이다.
  • 장식용 접시: 음식을 담는 용도가 아니라 전시용으로 사용되며, 기념 접시는 특정 주제를 반영하는 디자인이 있다.
  • 차저(뷔페 플레이트, 커버 플레이트, 레이 플레이트, 플레이스 플레이트): 일반적으로 음식을 담는 별도의 접시 아래에 놓는 접시로, 지름 33~35.6cm로 가장 크고 비싸다. 앤티크 서비스 플레이트는 지름이 22.9cm이고 그릇은 15.2~16.5cm였으나, 현대 에티켓에서는 비공식적인 식사에서 메인 코스에 서비스 플레이트를 사용할 수 있다. 예전(그리고 현대의 공식적인 식사)에는 전채 요리와 수프를 담는 받침 접시로만 사용되었다.


접시는 어떤 모양이든 가능하지만, 거의 모든 접시는 음식이 가장자리에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테두리가 있다. 흰색이나 연한 흰색이 일반적이지만, 무늬와 예술적인 디자인을 포함하여 어떤 색이라도 될 수 있다. 많은 접시가 동일한 접시 세트로 판매되어 식탁에 앉은 모든 사람이 같은 식기를 사용할 수 있다. 스타일은 다음과 같다.

  • 원형: 특히 디너 플레이트와 받침 접시에 가장 일반적인 모양이다.
  • 정사각형: 스시 접시나 도시락과 같이 아시아 전통에서 더 흔하며, 현대적인 스타일을 더하기 위해 사용된다.
  • 스퀘어클: 원형보다 더 많은 음식을 담을 수 있지만, 찬장에서 차지하는 공간은 동일하다.
  • 쿠페(접시보다는 그릇의 일종): 가장자리까지 매끄럽고 둥글며 가파른 곡선을 가진 둥근 접시이다.
  • 리본 접시: 가장자리에 슬롯이 있어 리본을 꿰어 걸 수 있는 장식용 접시이다.


스포드(1971)에서 제작한 세인트 레저 스테이크스 우승자 아테네 우드를 묘사한 기념 접시

4. 접시와 관련된 문화

중국 도자기는 오랫동안 이슬람 세계와 유럽에서 열렬히 수집되었으며, 특히 장식 측면에서 그들의 고급 도자기에 큰 영향을 미쳤다. 유럽인들도 18세기에 도자기를 생산하기 시작한 후, 군주와 귀족들은 현지에서 제작된 도자기 접시를 수집하고 전시하는 전통적인 관행을 계속 이어갔지만, 도자기는 19세기까지 일반 시민들의 수준을 넘어서는 사치품이었다.

"기념" 접시를 수집하는 관행은 19세기에 네덜란드-영국 귀족인 패트릭 팔머-토마스에 의해 대중화되었다. 그의 접시는 주로 청백색으로 특별한 행사나 그림 같은 장소를 기념하는 전사 디자인을 특징으로 했다. 저렴한 취미였고, 다양한 모양과 디자인은 광범위한 수집가들의 취향을 충족시켰다. 최초의 한정판 수집가 접시인 '얼어붙은 창문 뒤'(Behind the Frozen Window)는 1895년 덴마크 회사인 빙앤그뢴달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크리스마스 접시는 많은 유럽 회사들, 특히 1910년 로열 코펜하겐과 1910년에 시작된 로젠탈 시리즈를 통해 매우 인기를 얻었다.

두꺼비의 머리에는 접시가 있으며, 접시가 마르면 죽는다고 한다. 접시를 막대기 끝에 돌리는 놀이는 접시 돌리기라고 한다. 접시를 수평으로 회전시키면서 던지는 놀이인 프리스비가 알려져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가와라케나게라는 비슷한 놀이가 액운을 쫓는 의미로 예부터 행해지고 있다.

5. 갤러리



사냥하는 왕을 묘사한 페르시아 접시 페르시아


참조

[1] 서적 China and Glass in America, 1880-1980: From Table Top to TV Tray Harry N. Abrams
[2] 웹사이트 皿鉢 http://www.edu.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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