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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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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본차이나는 JIS S2401에서 정의하는 식기로, 인산 삼칼슘 함유율이 30% 이상인 소지(素地)를 사용한다. 18세기 영국에서 소뼈를 대용품으로 사용하면서 시작되었으며, 토마스 프라이가 최초로 개발했다. 이후 조지아 스포드가 공정을 발전시키면서 널리 알려졌고, 20세기 후반까지 영국에서 주로 생산되었다. 현재는 중국이 세계 최대 생산국이며, 일본, 미국, 인도 등에서도 생산된다. 본차이나는 골회 대신 수산화인회석을 사용하기도 하며, 특수 유약을 사용해 다양한 색채를 연출할 수 있다. 21세기에는 할랄 본차이나와 비건 도자기도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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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차이나
재료 및 성분
주성분골회
도석 (페르스파이트 물질)
고령토
특징
종류도자기
설명골회, 도석, 고령토로 구성된 도자기

2. 정의

JIS S2401 본차이나 식기에서는 "소지는 최소한 인산 삼칼슘, 회장석유리질로 구성되며, 인산 삼칼슘(Ca3(PO4)2)의 함유율이 30% 이상인 것"으로 정의한다.

3. 역사

영국에서는 카오리나이트를 구할 수 없었기 때문에 대용품으로 소뼈를 사용한 것이 시초라고 한다.

본차이나라고 알려진 것을 최초로 발명한 사람은 토마스 프라이(Thomas Frye)로 1748년 런던 동쪽의 보우(Bow)에 있는 보우 도자기 공장에서였다.[37][38][8][9] 그의 공장은 가축 시장과 에섹스 도살장과 매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그리하여 동물의 뼈를 구하기 쉬운 곳이었다. 프라이는 그가 '좋은 도자기'(fine porcelain)로 불렀던 자기를 만들기 위해 45%의 골회를 사용하여 품질 면에서는 유럽이나 중국에서 수입한 자기와 경쟁할 수 있게 되었지만, 상업적으로는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37]

로널드 레이건백악관 국빈 만찬용 접시, 레녹스 제작.


이후 1789년에서 1793년 사이에 조지아 스포드가 스토크온트렌트에서 그 개념을 더 발달시켜서, 그의 공정을 마무리했다.[37][10] 그는 뼈만 구워서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본차이나는 빠르게 인기를 끌었고, 그것은 다른 영국의 자기 제조업자들에게 퍼져 나갔다.[11] 스포드의 제조공정과 사업은 모두 성공적이었다. 그는 뼈가루를 6으로, 차이나 스톤(장석과 약간의 화강암이 섞인 것)을 4로, 그리고 고령토를 3.5 비율로 하여 모든 본차이나의 특징이 되는 기본을 유지시켰다.[37][8][12] 그리고 2009년 그의 회사인 스포드 사가 결국 포트메리온에 의해 인수되기 전에 수령인이 되게 되었다.[8][12][39]

처음 개발부터 20세기 후반까지 본차이나는 주로 스토크온트렌트에서와 같이 전문화된 지역 등 영국에서만 독점적으로 생산되었다.[37]

3. 1. 초기 개발

영국에서는 카오리나이트를 구할 수 없었기 때문에 토마스 프라이가 1748년 런던 동쪽의 보우(Bow)에 있는 보우 도자기 공장에서 소뼈를 대용품으로 사용한 것이 본차이나의 시초이다.[37][38][8][9] 그의 공장은 가축 시장과 에섹스 도살장과 가까워 동물의 뼈를 구하기 쉬웠으며, 프라이는 '좋은 도자기'(fine porcelain)를 만들기 위해 45%의 골회(骨灰)를 사용했다.[37][38] 품질은 유럽이나 중국에서 수입한 자기와 경쟁할 수 있었지만, 상업적으로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37]

이후 1789년에서 1793년 사이에 조지아 스포드가 스토크온트렌트에서 이 개념을 더욱 발전시켰다.[37][10] 1796년에 그의 "스토크 차이나"를 소개했고, 이듬해 그가 갑자기 사망하자 그의 아들 조시아 스포드 2세는 빠르게 그 제품의 이름을 "뼈 인"으로 변경했다.[10] 그는 뼈만 소성하는 방법을 사용하였고, 뼈 인은 곧 매우 인기를 얻어 다른 영국 도자기 제조업체에서 생산하게 되었다.[11] 스포드의 제조공정과 사업은 모두 성공적이었다.[37][8] 그는 뼈가루를 6으로, 차이나 스톤(장석과 약간의 화강암이 섞인 것)을 4로, 고령토를 3.5 비율로 하여 모든 본차이나의 기본을 유지시켰다.[37][8][12] 그의 회사인 스포드는 2009년 포트메리온 도자기에 인수되기 전까지 파산 관재인에 들어갔다.[8][12]

처음 개발부터 20세기 후반까지 본차이나는 주로 스토크온트렌트에서와 같이 전문화된 지역 등 영국에서만 독점적으로 생산되었다.[37]

3. 2. 스포드의 발전

영국에서는 카오리나이트를 구할 수 없었기 때문에 대용품으로 소뼈를 사용한 것이 본차이나의 시초였다.[37] 1748년 런던 동쪽의 보 도자기 공장에서 토마스 프라이가 본차이나를 최초로 발명하였다.[37][38][8][9] 그의 공장은 가축 시장과 에섹스 도살장과 매우 가까워 동물의 뼈를 구하기 쉬웠으며, 프라이는 '좋은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45%의 골회(骨灰)를 사용했다.[37][38][8][9] 비록 유럽이나 중국에서 수입한 자기와 품질 면에서 경쟁할 수 있었지만, 상업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했다.[37]

이후 1789년에서 1793년 사이에 조지아 스포드가 스토크온트렌트에서 본차이나의 개념을 더 발전시켜 1796년에 "스토크 차이나"를 소개했다.[10] 그는 다른 원료와 함께 뼈를 소성하는 프라이의 절차를 포기하고 뼈만 소성하는 방법을 사용했다.[11] 조시아 스포드 2세는 제품의 이름을 "뼈 인"으로 변경했다.[10] 스포드의 제조공정과 사업은 모두 성공적이었으며, 그의 골회 6, 차이나 스톤 4, 고령토 3.5 비율은 모든 본차이나의 기본으로 남았다.[37][8][12] 본차이나는 빠르게 인기를 얻었고, 다른 영국의 자기 제조업자들에게 퍼져 나갔다.[37][11] 그의 회사인 스포드는 2009년 포트메리온 도자기에 인수되기 전까지 파산 관재인에 들어갔다.[8][12][39]

3. 3. 영국 독점 생산

영국에서는 카오리나이트를 구할 수 없어 소뼈를 대용품으로 사용한 것이 본차이나의 시초이다. 1748년 토마스 프라이는 런던 동쪽의 보 도자기 공장에서 본차이나를 최초로 발명했다.[37][38] 그는 '좋은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45%의 골회를 사용했지만, 상업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했다.[37]

이후 1789년에서 1793년 사이에 조지아 스포드가 이 개념을 더욱 발전시켰다.[37] 그는 뼈만 구워서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본차이나는 빠르게 인기를 끌었고, 다른 영국의 자기 제조업자들에게 퍼져 나갔다. 스포드는 골회 6, 차이나 스톤(장석과 약간의 화강암이 섞인 것) 4, 고령토 3.5 비율로 배합하여 본차이나의 기본을 유지시켰다.[37] 2009년 그의 회사인 스포드는 포트메리온에 인수되었다.[37][39]

처음 개발부터 20세기 후반까지 본차이나는 주로 영국에서만 독점적으로 생산되었다.[37]

4. 생산

본차이나는 원료로 골회(인산 칼슘)가 첨가되었지만, 최근에는 골회를 사용하지 않고 뼈의 인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굽기 전에는 회색을 하고 있으며, 구운 후에는 유백색으로 변화한다. 한번 구웠더라도 분쇄 과정을 통해 여러 번 다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구운 후 생긴 발리라는 불필요한 돌출 등을 제거한 후에 다시 구워서 부드럽게 만드는 것도 특징 중 하나이다.

일반 도자기에 비해 얇음에도 불구하고, 치핑 강도(가장자리 강도)가 강하다. 투광성이 있어서 본차이나로 만든 램프를 제조하는 업체도 있다. 도기와 달리 흡수성이 아니다. 차가운 일반 도자기에 비해 유백색 따뜻한 그릇체가 특징이다.

본 차이나의 전통적인 배합은 약 25%의 고령토, 25%의 도석 및 50%의 본 애시로 구성된다.[13]

본 차이나에 사용되는 본 애시는 전통적으로 철분 함량이 낮은 소뼈로 만들어진다. 이 뼈들은 부서진 후 젤라틴을 제거하고 약 1,000 °C로 소성하여 본 애시를 생산한다.[14] 애시는 고운 입자 크기로 분쇄된다.[15] 소지의 고령토 성분은 미소성 소지에 가소성을 부여하여 제품의 형태를 만들 수 있게 한다.[3] 이 혼합물은 약 1200 °C에서 소성된다.[15]

1990년대 이후 바위에서 추출한 수산화인회석 화합물을 본 애시 대신 사용하는 경우가 증가했다. 적절하게 사용하면 결과적으로 얻어지는 세라믹 재료는 본 차이나의 허용된 정의에 부합하며, 특성과 외관은 자연적으로 얻은 본 애시를 사용하는 것과 구별할 수 없다.[16][17][18][19]

18세기경 영국에서는 중국 자기에 많이 사용된 백색 점토를 구하기 어려워, 대체품으로 골회를 도토에 섞어 제작했기 때문에 본(bone)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과거에는 다른 뼈보다 인산칼슘을 많이 함유한 소의 골회만 첨가되었지만, 최근에는 골회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골린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소성 전에는 회색을 띠며, 소성을 통해 유백색으로 변화한다. 한 번 소성된 제품도 분쇄하여 여러 번 다시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소성 후에 생기는 버(burr)라고 불리는 불필요한 돌출부는 잘라낸 후 다시 소성함으로써 매끄럽게 만들 수 있다는 것도 특징 중 하나이다.

일반 자기에 비해 소지가 얇음에도 불구하고 치핑 강도(가장자리 강도)가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투광성이 있어, 제조사에 따라 본차이나로 만든 램프를 만들기도 한다. 골회를 사용함으로써 유백색의 따뜻한 느낌을 주는 바탕을 갖는다.

또한, 본차이나는 특수한 유약을 사용하기 때문에 2차 소성을 저온에서 진행한다. 따라서, 고온에서 변색되는 안료를 사용할 수 있어, 당시 주류였던 백자기보다 더 많은 색채를 연출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정성을 들여 만든 본차이나에는 아름다운 그림이나 미세한 무늬가 새겨진 경우가 많다.

본 차이나의 원자재는 비교적 비싸고 생산 과정이 노동 집약적이어서 본 차이나는 고급 제품의 지위를 유지하며 높은 가격을 유지한다.[8]

4. 1. 원자재

본 차이나의 전통적인 배합은 약 25%의 고령토, 25%의 도석, 50%의 본 애시로 구성된다.[13] 본 차이나에 사용되는 본 애시는 전통적으로 철분 함량이 낮은 소뼈로 만들어진다.[14] 이 뼈들은 부서진 후 젤라틴을 제거하고 약 1,000℃로 소성하여 본 애시를 생산한다.[14] 애시는 고운 입자 크기로 분쇄된다.[15] 소지의 고령토 성분은 미소성 소지에 가소성을 부여하여 제품의 형태를 만들 수 있게 한다.[3] 이 혼합물은 약 1200℃에서 소성된다.[15]

18세기경 영국 런던에서 발명된 본차이나는 당시 중국 자기에 많이 사용된 백색 점토를 구하기 어려워, 대체품으로 골회를 도토에 섞어 제작했기 때문에 본(bone)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과거에는 인산칼슘을 많이 함유한 소의 골회만 첨가되었지만, 1990년대 이후 바위에서 추출한 수산화인회석 화합물을 본 애시 대신 사용하는 경우가 증가했다.[16][17][18][19] 적절하게 사용하면 결과적으로 얻어지는 세라믹 재료는 본 차이나의 허용된 정의에 부합하며, 특성과 외관은 자연적으로 얻은 본 애시를 사용하는 것과 구별할 수 없다.

본차이나의 원자재는 비교적 비싸고 생산 과정이 노동 집약적이어서 본 차이나는 고급 제품의 지위를 유지하며 높은 가격을 유지한다.[8]

4. 2. 생산 과정

본차이나의 전통적인 배합은 약 25%의 고령토, 25%의 도석, 50%의 본 애시로 구성된다.[13] 본 애시는 전통적으로 철분 함량이 낮은 소뼈로 만들어지며, 뼈를 부수고 젤라틴을 제거한 후 약 1,000 °C로 소성하여 생산한다.[14] 이후 애시는 고운 입자 크기로 분쇄된다.[15] 소지의 고령토 성분은 미소성 소지에 가소성을 부여하여 제품의 형태를 만들 수 있게 한다.[3] 이 혼합물은 약 1200 °C에서 소성된다.[15]

18세기경 런던에서 발명된 본차이나는 당시 영국에서 백색 점토를 구하기 어려워, 대체품으로 골회를 도토에 섞어 제작했기 때문에 본(bone)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과거에는 인산칼슘을 많이 함유한 소의 골회만 첨가되었지만, 1990년대 이후에는 골회를 사용하지 않고 바위에서 추출한 수산화인회석 화합물을 본 애시 대신 사용하는 경우가 증가했다.[16][17][18][19] 적절하게 사용하면 결과적으로 얻어지는 세라믹 재료는 본 차이나의 허용된 정의에 부합하며, 특성과 외관은 자연적으로 얻은 본 애시를 사용하는 것과 구별할 수 없다.

본차이나는 소성 전에는 회색을 띠며, 소성을 통해 유백색으로 변화한다. 한 번 소성된 제품도 분쇄하여 여러 번 다시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소성 후에 생기는 버(burr)라고 불리는 불필요한 돌출부는 잘라낸 후 다시 소성함으로써 매끄럽게 만들 수 있다. 일반 자기에 비해 소지가 얇음에도 불구하고 치핑 강도(가장자리 강도)가 강하며, 투광성이 있어 램프를 만들기도 한다. 골회를 사용함으로써 유백색의 따뜻한 느낌을 준다.

본차이나는 특수한 유약을 사용하기 때문에 2차 소성을 저온에서 진행한다. 따라서, 고온에서 변색되는 안료를 사용할 수 있어, 당시 주류였던 백자기보다 더 많은 색채를 연출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정성을 들여 만든 본차이나에는 아름다운 그림이나 미세한 무늬가 새겨진 경우가 많다.

본 차이나의 원자재는 비교적 비싸고 생산 과정이 노동 집약적이어서 본 차이나는 고급 제품의 지위를 유지하며 높은 가격을 유지한다.[8]

4. 3. 광물학적 구성

본 차이나는 다량의 유리에 박혀 있는 두 개의 결정질 상, 사장석 (CaAl2Si2O8)과 β-인산삼칼슘/위트록광 (Ca3(PO4)2)으로 구성된다.[20] 원료로 골회(인산 칼슘)가 첨가되었지만, 최근에는 골회를 사용하지 않고 뼈의 인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굽기 전에는 회색을 하고 있으며, 구운 후에는 유백색으로 변화한다. 한번 구웠더라도 분쇄 과정을 통해 여러 번 다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구운 후 생긴 발리라는 불필요한 돌출 등을 제거한 후에 다시 구워서 부드럽게 만드는 것도 특징 중 하나이다.

5. 생산 지역

본 차이나는 개발된 이후 거의 200년 동안 거의 전적으로 영국에서 생산되었으며, 이미 도자기를 만들고 있던 대부분의 유럽 및 아시아 국가에서는 무시되었다. 20세기 중반에 다른 국가의 제조업체들이 생산을 시작했으며, 영국 외에서 처음으로 성공한 업체는 일본노리타케, 닛코, 나루미였다.[21][22]

레녹스(Lenox)는 미국에서 유일한 주요 본 차이나 제조업체였으며,[23] 대통령 만찬 식기를 백악관에 공급했다.[24][25] 이 공장은 2020년 3월에 폐쇄되었다.[26]

소련에서의 생산은 1969년 로모노소프 도자기 공장에서 시작되었다.[27]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생산이 상당히 확대되었으며, 현재 이 나라는 세계 최대의 본 차이나 생산국이다. 일본노리타케와 같은 회사들이 중국에 생산기지를 건설하여 중국의 본차이나 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상당한 양의 본 차이나를 생산하는 다른 국가로는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태국이 있다.[21][22][28]

라자스탄은 인도의 본 차이나 중심지가 되었으며, 2003년에는 이 주의 생산량이 하루 16~17톤에 달했다.[29] 1964년 벵골 포터리스(Bengal Potteries)라는 첫 공장이 설립된 이후, 인도 공장의 본 차이나 생산량은 2009년까지 연간 10,000톤으로 증가했다.[30]

5. 1. 영국

본 차이나는 개발된 이후 거의 200년 동안 거의 전적으로 영국에서 생산되었으며, 이미 도자기를 만들고 있던 대부분의 유럽 및 아시아 국가에서는 무시되었다.[21][22] 20세기 중반에 다른 국가의 제조업체들이 생산을 시작했으며, 영국 외에서 처음으로 성공한 업체는 일본노리타케, 닛코, 나루미였다.[21][22]

5. 2. 일본

본차이나는 개발된 이후 거의 200년 동안 거의 전적으로 영국에서 생산되었으며, 이미 도자기를 만들고 있던 대부분의 유럽 및 아시아 국가에서는 무시되었다. 20세기 중반에 다른 국가의 제조업체들이 생산을 시작했으며, 일본노리타케, 닛코, 나루미는 영국 외에서 처음으로 성공한 업체였다.[21][22]

5. 3. 미국

레녹스(Lenox)는 미국에서 유일한 주요 본 차이나 제조업체였으며,[23] 대통령 만찬 식기를 백악관에 공급했다.[24][25] 이 공장은 2020년 3월에 폐쇄되었다.[26]

5. 4. 기타 국가

본 차이나는 개발된 이후 거의 200년 동안 거의 전적으로 영국에서 생산되었으며, 이미 도자기를 만들고 있던 대부분의 유럽 및 아시아 국가에서는 무시되었다. 20세기 중반에 다른 국가의 제조업체들이 생산을 시작했으며, 영국 외에서 처음으로 성공한 업체는 일본노리타케, 닛코, 나루미였다.[21][22]

레녹스는 미국에서 유일한 주요 본 차이나 제조업체였으며,[23] 대통령 만찬 식기를 백악관에 공급했다.[24][25] 이 공장은 2020년 3월에 폐쇄되었다.[26]

소련에서의 생산은 1969년 로모노소프 도자기 공장에서 시작되었다.[27]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생산이 상당히 확대되었으며, 현재 이 나라는 세계 최대의 본 차이나 생산국이다. 일본노리타케와 같은 회사들이 중국에 생산기지를 건설하여 중국의 본차이나 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상당한 양의 본 차이나를 생산하는 다른 국가로는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태국이 있다.[21][22][28]

라자스탄은 인도의 본 차이나 중심지가 되었으며, 2003년에는 이 주의 생산량이 하루 16~17톤에 달했다.[29] 1964년 벵골 포터리스(Bengal Potteries)라는 첫 공장이 설립된 이후, 인도 공장의 본 차이나 생산량은 2009년까지 연간 10,000톤으로 증가했다.[30]

5. 4. 1. 인도

요약 및 원본 소스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내용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5. 5. 소련

소련에서의 본 차이나 생산은 1969년 로모노소프 도자기 공장에서 시작되었다.[27]

6. 문화적 측면

21세기에는 할랄 동물의 골분으로 만든 이슬람 또는 할랄 본차이나가 개발되었다.[31][32]

동물 뼈가 본차이나 생산에 사용되기 때문에 채식주의자와 비건은 본차이나의 사용 또는 구매를 피할 수 있다.[33] 동물 뼈 없이 제조된 도자기는 때때로 ''비건 도자기''라고 불린다.[34]

6. 1. 할랄 본차이나

21세기에는 할랄 동물의 골분으로 만든 이슬람 또는 할랄 본차이나가 개발되었다.[31][32]

6. 2. 채식주의와 비건

21세기에는 이슬람교도나 채식주의자를 위한 할랄 본차이나가 개발되었는데, 이는 할랄 동물의 골분으로 만들어진다.[31][32] 동물 뼈가 본차이나 생산에 사용되기 때문에 채식주의자와 비건은 본차이나의 사용 또는 구매를 피하기도 한다.[33] 동물 뼈 없이 제조된 도자기는 '비건 도자기'라고 불리기도 한다.[34]

7. 주요 브랜드

참조

[1] 서적 Dictionary of Ceramics The Institute Of Minerals & Maney Publishing 1994
[2] 서적 Dictionary Of Ceramics The Institute Of Minerals 1994-1995
[3] 논문 “Bone China from Turkey” 2005-05
[4] 간행물 'Trading Places.' 2009-11
[5] 웹사이트 What is China? http://noritakechina[...] 2015-06-14
[6] 서적 'Old English Porcelain: A Handbook for Collectors' Faber and Faber 1977
[7] 서적 The Oxford Companion to the Decorative Arts OUP 1975
[8] 간행물 'Trading Places.' 2009-11
[9] 간행물 "Science Of Early English Porcelain." 1999-06-20
[10] 웹사이트 Spode Museum Trust:The First Spode Period 1776-1833 http://spodemuseumtr[...] 2014-11-17
[11] 간행물 "Josiah Spode and His World-Famous Pottery." 2009-04
[12] 뉴스 Stoke kilns fired up for Spode again http://www.thisissta[...] Nortchliffe 2009-04-24
[13] 웹사이트 “Bone China” http://www.thepotter[...] 2003-02-17
[14] 간행물 ‘Production Of Bone Ash For The Manufacture Of Bone China.’ 1989
[15] 서적 ''Whitewares: Production, Testing And Quality Control'' Pergamon Press / Institute Of Ceramics 1987
[16] 간행물 'Skeletons In The Cupboard.' 2013-02
[17] 간행물 'Bones Of Contention.' 2004-04
[18] 간행물 'The Case For Synthetic Bone China.' 2000-07
[19] 간행물 'Replacing Bone Ash In China.' 1996
[20] 서적 ‘Pottery Science – materials, process and products.’ Ellis Horwood 1986
[21] 간행물 'Cup And Sources- Asian Tableware Leads The Way' 2013-07
[22] 간행물 Skeletons In The Cupboard. 2013-02
[23] 웹사이트 Making Lenox china for the White House https://eu.heraldtim[...]
[24] 웹사이트 About Us https://www.lenox.co[...]
[25] 웹사이트 China of presidents made in N.C. https://eu.fayobserv[...]
[26] 웹사이트 Lenox CEO Discusses N.C. Factory Shutdown https://www.hfndigit[...] Home Furnishing News 2020-04-21
[27] 웹사이트 Костяной фарфор Императорского фарфорового завода http://www.ipm.ru/up[...] 2022-10-20
[28] 간행물 Bangladesh Tableware. 2012-02
[29] 간행물 Bulls In The China Shop. 2003-02
[30] 간행물 Indian Bone China - Serving Up Opportunities. 2009-03
[31] 서적 'Brand Islam: The Marketing and Commodification of Piety' https://books.google[...] University of Texas Press 2016
[32] 논문 The Use of Ceramic Product Derived From Non-ḥalal Animal Bone: Is It Permissible From the Perspective of Islamic Law? 2017
[33] 웹사이트 Vegetarian Society - Fact Sheet - Veggie Aware A-Z https://www.vegsoc.o[...] The Vegetarian Society of the United Kingdom Limited 2015-03-21
[34] 웹사이트 "Noble China tableware is also called vegan porcelain for this reason, because it does not contain any animal components like its bone china counterpart." https://www.bhs-tabl[...]
[35] 서적 Dictionary Of Ceramics The Institute Of Minerals 1994
[36]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standard.ats.[...] 2011-01-01
[37] 간행물 Trading Places 2009-11
[38] 간행물 Science Of Early English Porcelain 1999-06-20
[39] 뉴스 Stoke kilns fired up for Spode again http://www.thisissta[...] Nortchliffe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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