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고사부리성
1. 개요
정읍 고사부리성은 전라북도 정읍시에 위치한 고대 산성으로, 백제 시대에 처음 축조되어 통일신라,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 영조 41년(1765)까지 활용되었다. 성황산 정상부 두 봉우리를 감싸는 형태로, 조선 시대 전기까지는 석성이었으나 후기에 토성으로 개축되었으며 둘레는 1,050m이다. 지표 조사 및 발굴 조사를 통해 문지, 집수정, 건물지 등 다양한 유구와 백제, 통일신라 시대의 기와 등 다량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잔존 상태가 양호하고 출토 유물을 통해 고대 산성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여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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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 문화유산 -
정읍 무성서원
정읍 무성서원은 신라 학자 최치원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되어 고려 시대 태산사, 조선 시대 무성서원으로 이어졌으며, 최치원 등 여러 인물을 배향하고 성리학 교육을 중시하며, 1968년 사적으로 지정되고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정읍시의 문화유산 -
고부향교 대성전
고부향교 대성전은 조선 시대 고부향교의 핵심 건물로, 임진왜란 이후 재건되어 공자 등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공간으로 사용되었다. -
신라의 성 -
보은 삼년산성
보은 삼년산성은 신라 시대에 축조되어 삼국 통일 과정에서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한 돌로 쌓은 산성으로, 축성에 3년이 걸렸다는 기록에서 유래되었으며, 성 내부 유적과 출토 유물은 당시 신라의 건축 기술과 사회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
신라의 성 -
운화리성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운화리에 위치한 운화리 성지는 대운산 지맥을 따라 타원형으로 축조되었으며, 자연석과 흙으로 쌓은 높이 2~3m의 성벽과 석단 시설을 통해 삼국시대 또는 통일신라시대에 축조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산성이다. -
전북특별자치도의 사적 -
익산 토성
익산 토성은 오금산 정상에 흙과 돌로 쌓은 산성으로, 6세기 후반에서 7세기 전반에 축조되었으며 백제, 통일신라, 고려 시대 유물이 발견되었다. -
전북특별자치도의 사적 -
익산 쌍릉
익산 쌍릉은 백제 무왕의 능으로 추정되는 익산시 왕궁면 소재의 백제 후기 왕릉으로, 대왕릉에서 발견된 유골 분석 결과가 무왕의 기록과 일부 일치하나, 무왕릉 확정 여부 및 소왕릉 주인공에 대한 추가 연구와 익산 천도설 관련 논쟁이 남아있다.
2. 역사
2.1. 백제 시대
2.2. 통일신라 시대
2.3. 고려 시대
2.4. 조선 시대
3. 구조
4. 출토 유물
5. 의의와 가치
정읍 고사부리성은 잔존 상태가 양호하고 다양한 유구와 유물이 출토되어 우리나라 고대 산성 연구에 획기적이고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문화 유적이다.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
성황산(해발 132m) 정상부 두 봉우리를 감싸고 있는 이 성은 백제 시대에 처음 쌓았고 통일신라 때 고쳐 쌓았다.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 영조 41년(1765) 읍치가 이전되기까지 계속 활용되었다.
조선 시대 전기까지는 석성(돌로 쌓은 성)이었으나, 후기에 토성(흙으로 쌓은 성)으로 개축되었으며 둘레는 1,050m이다. 지표 조사 및 세 차례에 걸친 발굴 조사 결과, 문지 3개소, 집수정, 조선 시대 건물지 12개소가 확인되었다. 백제 시대 “상부상항(上部上巷)”이 새겨진 기와, 기마병(騎馬兵) 그림이 새겨진 기와 조각, 통일신라 시대의 “本彼官” 명문기와 등 다량의 기와가 출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