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용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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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용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1998년 안양 LG 치타스에서 K리그에 데뷔했다. 1998년 FA컵 결승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활약했으며, 2003년 서울 유나이티드 창단 멤버로 합류하여 K3리그 원년 우승에 기여했다. 2007년에는 K3리그 득점왕, 도움왕, MVP를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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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용삼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전체 이름 | 제용삼 |
| 출생일 | 1972년 1월 25일 (52세) |
| 키 | 1.80m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클럽 경력 | |
| 유소년 클럽 연도 | 1992–1993 |
| 유소년 클럽 | 한성대학교 |
| 프로 클럽 연도 | 1994–1997 |
| 프로 클럽 | 이랜드 푸마 |
| 프로 출장수 (골) | ? (?) |
| 프로 클럽 연도 | 1998–2000 |
| 프로 클럽 | 안양 LG 치타스 |
| 프로 출장수 (골) | 36 (4) |
| 프로 클럽 연도 | 2001–2002 |
| 프로 클럽 | 서울시청 |
| 프로 출장수 (골) | ? (?) |
| 프로 클럽 연도 | 2007–2008 |
| 프로 클럽 | 서울 유나이티드 |
| 프로 출장수 (골) | 41 (30) |
| 국가대표 경력 | |
| 감독 경력 | |
2. 클럽 경력
제용삼은 1994년부터 1997년까지 실업팀 이랜드 푸마에서 뛰었고, 1998년 안양 LG 치타스에 입단하며 K리그에 데뷔했다.[2] 대학 졸업 후 신탁은행 축구단에 잠시 몸담았지만,[2] 입단 한 달 만에 팀이 해체되는 아픔을 겪었다. FA컵 결승전에서는 동점골과 역전골을 넣어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3]
1998년부터 2000년까지 K리그에서 59경기에 출전, 12골을 기록했고, 2001년부터 2002년까지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뛰었다.
2003년 서울 유나이티드 창단 멤버로 합류, 등번호 7번을 달고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 K3리그 원년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2007년에는 득점왕(13골), 도움왕(9도움), MVP를 모두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2003년 서울 유나이티드의 주장을 맡아 16골을 넣기도 했다. 서울 유나이티드 통산 1호골, 10호골, 100호골의 주인공이다. 2008 시즌 이후 개인 사정으로 은퇴했다.
2. 1. 이랜드 푸마 (1994-1997)
1994년부터 1997년까지 당시 실업팀이었던 이랜드 푸마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2] 대학 졸업 후 신탁은행 축구단에 잠시 몸담았으나,[2] 입단 한 달 만에 팀이 해체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2. 2. 안양 LG 치타스 (1998-2000)
1998년 안양 LG 치타스에 입단해 K리그에 데뷔했는데, 데뷔 첫 해 울산 현대 호랑이와 맞붙은 FA컵 결승전에서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뜨려 팀을 우승시켰다.[3] 1998년 FA컵 결승전에서 2골을 기록한 것으로 유명하다.[1]1998년부터 2000년까지 K리그에서 59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했다.
2. 3.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1-2002)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활약하였다.2. 4. 서울 유나이티드 (2003-2008)
2003년 서울 유나이티드 창단 멤버로 합류해 등번호 7번을 달고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 서울 유나이티드의 K3리그 원년 우승에 크게 공헌하였다. 2007년 K3리그에서 득점왕(13골), 도움왕(9도움), MVP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2003년에는 서울 유나이티드의 주장 역할을 수행하며 16골을 기록하였다. 그는 서울 유나이티드의 통산 1호골, 10호골, 100호골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2008 시즌이 끝난 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은퇴를 선언하였다.3. 수상 경력
제용삼은 안양 LG 치타스 소속으로 K리그 2000 시즌과 FA컵 1998 시즌 우승을 기록하였다.[1]
3. 1. 클럽
안양 LG 치타스에서 K리그 2000년 시즌 우승, FA컵 1998년 시즌 우승을 기록하였다.[1]참조
[1]
뉴스
제용삼 원맨쇼 LG 8년 무관 한풀다
http://newslibrary.n[...]
The Dong-a Ilbo
1998-11-26
[2]
뉴스
제용삼“無名(무명)설움 이젠 끝”
https://newslibrary.[...]
조선일보
2022-01-31
[3]
뉴스
제용삼 원맨쇼 LG 8년 무관 한풀다
http://newslibrary.n[...]
동아일보
199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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