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웅
1. 개요
제웅은 한국과 일본에서 사용되는 짚으로 만든 인형을 의미한다. 일본에서는 축시 참배라는 저주 의식에 사용되며, 상대방에게 해를 입히기 위해 짚 인형에 못을 박는 행위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행위는 주거침입죄, 기물 손괴죄, 협박죄, 모욕죄, 명예훼손죄 등에 해당될 수 있다. 2022년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항의하기 위해 푸틴 대통령의 사진이 붙은 짚 인형이 신사에 설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일본 민법에서는 거래 관련 법리에서 악의적인 허수아비를 비유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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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인형 |
|---|---|
| 재료 | 짚 |
| 용도 | 액막이 |
| 관련 풍속 | 정월 대보름 |
| 다른 이름 | 허수아비, 체웅 |
| 황해도 | 짚동이 |
|---|---|
| 경상도 | 짚세기 |
| 제작 시기 | 정월 대보름 전날 |
|---|---|
| 제작 방법 | 짚으로 사람 모양을 만들어 그 안에 엽전, 병과, 고추, 숯 등을 넣음 |
| 사용 방법 | 아이가 아프면 아이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적은 종이를 넣어 아이 대신 아프기를 기원 정월 대보름날 액막이를 위해 불태움 |
| 상징 | 재앙, 액운 |
|---|---|
| 의미 | 마을의 질병과 액운을 제웅에게 옮겨 태워 보냄으로써 마을의 평안을 기원 개인의 액운을 대신하여 태워 보냄으로써 건강을 기원 |
| 관련 서적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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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링치링 시크릿 쥬쥬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는 2012년에 처음 공개된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다양한 채널에서 방영되었으며, 쥬쥬, 마고, 베키 등 여러 등장인물이 출연하고 뮤지컬로도 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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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인형
탈인형은 사람이 안에 들어가 연기하는 인형으로, 특촬 영화에서 시작하여 테마파크,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착용자의 안전을 위해 조수가 동행하고, 한국에서는 2000년대 중반부터 키구루미 문화가 확산되었다.
2. 한국의 짚 인형
3.
3.1. 기타 용도
4. 일본의 짚 인형
5.
6.
6.1. 축시 참배 (저주 의식)
오손쿠기를 사용하여 축시(丑三つ時)에 상대와 동조 관계에 있는 것(머리카락 등)을 매장하고, 짚 인형에 못을 박는다.
축시 참배는 형법학에서 불능범(미신범)으로 간주되어 살인죄나 살인 예비죄로는 처벌되지 않는다. 그러나 사찰은 사유지인 경우가 많아 건조물 침입죄(불법 침입)에 해당하거나, 수목에 못을 박는 행위가 기물 손괴죄에 해당될 수 있다. 짚 인형을 이용한 주술 행위가 상대방에게 불안감을 조성하여 협박죄에 해당하거나, 공개적으로 행해져 모욕죄나 명예훼손죄가 적용된 사례도 있다.
2022년 5월 연휴 이후, 지바현(千葉県) 마츠도시(松戸市) 내 약 10곳의 신사 신목 등에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얼굴 사진이 붙은 짚 인형이 박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같은 해 6월 15일, 마츠도히가시 경찰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항의하기 위해 건조물 침입 및 기물 손괴 혐의로 남성을 체포했다. 신사 관계자는 "신목에는 큰 구멍이 두 개 남아있다"고 말했다. 같은 해 6월 27일, 검찰청은 남성을 불기소 처분했다고 발표했다. 기물 손괴에 대해 신사 측이 고소를 취하했기 때문이다.
7. 비유적 표현
7.1. 법률 용어
일본 민법 제94조 2항에서 '전득자 취급' 관련 판례(대판 소6.10.24)에서 '짚 인형'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 이는 거래 시 의사의 흠결이나 흠 있는 의사표시가 있어도, 권리가 전전 이전되는 과정에서 선의의 제3자가 나타난 경우, 그 이후의 전득자가 악의이더라도 권리를 취득한다는 '절대적 구성' 법리에서 악의자가 의도적으로 개입시킨 허수아비를 비유하는 표현이다. 민법상 악의·선의는 "사실을 알면서" 또는 "사실을 모르고"를 의미하며, '짚 인형'과는 관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