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남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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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남구의회는 2006년에 치러진 지방선거로, 지역구 17석과 비례대표 2석을 선출했다. 선거 결과, 한나라당이 지역구 11석과 비례대표 1석을 얻어 총 12석으로 가장 많은 의석을 확보했다. 열린우리당은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1석을 얻어 총 4석을, 민주노동당은 지역구 1석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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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가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계정수 후보, 열린우리당 김기신 후보, 민주노동당 문영미 후보가 당선되었다.
2. 지역구 선거구
3. 지역구 선거 결과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나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박성화 후보가 42.8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같은 당 이한형 후보가 19.12%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손일 후보는 16.37%를 얻어 낙선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다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박주일 후보가 34.1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같은 당 백상현 후보가 27.90%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신원호 후보는 18.33%를 득표하였으나 낙선하였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라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임정빈 후보가 6,252표(45.39%)를 얻어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박병환 후보가 3,271표(23.75%)를 얻어 당선되었다. 한편, 한나라당 조봉휘 후보는 2,529표(18.36%)를, 무소속 손서철 후보는 1,720표(12.48%)를 얻어 낙선하였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마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노태간 후보가 36.0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같은 당 이봉락 후보가 22.57%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이근순 후보는 19.06%를 득표하여 3위를 기록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바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박래삼 후보가 7,912표(36.91%), 한나라당 오진환 후보가 4,335표(20.22%)를 얻어 당선되었다. 민주노동당 정대일 후보는 3,210표(14.97%), 열린우리당 김현영 후보는 3,144표(14.67%)를 득표했다. 무소속 황규호 후보는 1,350표(6.29%), 민주당 차배갑 후보는 915표(4.26%), 무소속 김상윤 후보는 565표(2.63%)를 얻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사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정근창 후보가 8,097표(42.84%)를 얻어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박광현 후보가 3,829표(20.26%)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 한나라당 조평연 후보는 3,458표(18.29%), 민주노동당 박성관 후보는 1,549표(8.19%), 무소속 정해민 후보는 1,260표(6.66%), 민주당 김창분 후보는 706표(3.73%)를 얻었다.
3. 1. 남구 가선거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가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계정수 후보, 열린우리당 김기신 후보, 민주노동당 문영미 후보가 당선되었다.
3. 2. 남구 나선거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나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박성화 후보가 42.8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같은 당 이한형 후보가 19.12%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손일 후보는 16.37%를 얻어 낙선했다.
3. 3. 남구 다선거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다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박주일 후보가 34.1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같은 당 백상현 후보가 27.90%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신원호 후보는 18.33%를 득표하였으나 낙선하였다.
3. 4. 남구 라선거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라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임정빈 후보가 6,252표(45.39%)를 얻어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박병환 후보가 3,271표(23.75%)를 얻어 당선되었다. 한편, 한나라당 조봉휘 후보는 2,529표(18.36%)를, 무소속 손서철 후보는 1,720표(12.48%)를 얻어 낙선하였다.3. 5. 남구 마선거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마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노태간 후보가 36.0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같은 당 이봉락 후보가 22.57%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이근순 후보는 19.06%를 득표하여 3위를 기록했다.3. 6. 남구 바선거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바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박래삼 후보가 7,912표(36.91%), 한나라당 오진환 후보가 4,335표(20.22%)를 얻어 당선되었다. 민주노동당 정대일 후보는 3,210표(14.97%), 열린우리당 김현영 후보는 3,144표(14.67%)를 득표했다. 무소속 황규호 후보는 1,350표(6.29%), 민주당 차배갑 후보는 915표(4.26%), 무소속 김상윤 후보는 565표(2.63%)를 얻었다.3. 7. 남구 사선거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 사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정근창 후보가 8,097표(42.84%)를 얻어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박광현 후보가 3,829표(20.26%)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 한나라당 조평연 후보는 3,458표(18.29%), 민주노동당 박성관 후보는 1,549표(8.19%), 무소속 정해민 후보는 1,260표(6.66%), 민주당 김창분 후보는 706표(3.73%)를 얻었다.4. 비례대표 선거 결과
4. 1. 정당 투표 결과
wikitext한나라당이 85,380표(61.67%)를 얻어 1석을 확보하였고, 열린우리당이 28,008표(20.23%)로 1석을 확보하였다. 민주노동당은 16,757표(12.10%), 민주당은 8,292표(5.98%)를 얻었으나 의석을 얻지 못했다.
4. 2. 비례대표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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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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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남구의회 의원 정당별 당선자는 다음과 같다. 한나라당이 지역구 11석과 비례대표 1석을 차지하여 총 12석으로 압승했다. 열린우리당은 지역구 3석, 비례대표 1석을 포함하여 총 4석을 차지했다. 민주노동당은 지역구에서 1석을 차지했다. 민주당은 의석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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