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1. 개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선거는 2014년에 치러졌으며, 총 6개 정당에서 후보를 등록했다. 선거 결과, 새정치민주연합이 9곳, 새누리당이 8곳의 광역자치단체장을 배출했다.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등 주요 지역의 선거 결과와 함께 정당별 득표율 및 당선인 현황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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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
2014년 6월 4일에 실시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에서는 충청북도지사에 이시종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재선되었고,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6곳, 새정치민주연합 3곳, 무소속 2곳에서 당선되었으며, 김병우 무소속 후보가 충청북도교육감에 당선되었다.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광역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광역시는 울산광역시장, 울산광역시교육감, 기초자치단체장 및 시의원, 구·군의원 선거를 포함하여 치러졌으며, 울산광역시장 선거에서는 김기현 후보가, 울산광역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김복만 후보가 당선되었고,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후보들이 모두 승리했다.
2. 참여 정당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는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통합진보당, 정의당, 노동당, 새정치국민의당을 비롯한 총 6개 정당이 후보자를 등록하였다.
2.1. 원내 정당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는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통합진보당, 정의당을 비롯한 총 6개 정당이 후보자를 등록하였다.
2.2. 원외 정당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는 총 6개 정당이 후보자를 등록하였다. 이 중 국회에 의석이 없는 정당은 노동당과 새정치국민의당이었다.
3. 선거 결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새누리당은 8곳, 새정치민주연합은 9곳에서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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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당별 득표율 및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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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지역별 당선자
| 지역 | 기호 |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
| 서울특별시 | 2 | 박원순 | 새정치민주연합 | 2,726,763 | 56.12 | 재선 |
| 인천광역시 | 1 | 유정복 | 새누리당 | 615,077 | 49.95 | |
| 경기도 | 1 | 남경필 | 새누리당 | 2,524,981 | 50.43 | |
| 강원도 | 2 | 최문순 | 새정치민주연합 | 381,338 | 49.76 | 재선 |
| 대전광역시 | 2 | 권선택 | 새정치민주연합 | 322,762 | 50.07 | |
| 세종특별자치시 | 2 | 이춘희 | 새정치민주연합 | 36,203 | 57.78 | |
| 충청남도 | 2 | 안희정 | 새정치민주연합 | 465,994 | 52.21 | 재선 |
| 충청북도 | 2 | 이시종 | 새정치민주연합 | 361,115 | 49.75 | 재선 |
| 광주광역시 | 2 | 윤장현 | 새정치민주연합 | 367,150 | 57.85 | |
| 전라남도 | 2 | 이낙연 | 새정치민주연합 | 755,036 | 77.96 | |
| 전라북도 | 2 | 송하진 | 새정치민주연합 | 599,654 | 69.23 | |
| 부산광역시 | 1 | 서병수 | 새누리당 | 797,926 | 50.65 | |
| 대구광역시 | 1 | 권영진 | 새누리당 | 581,175 | 55.95 | |
| 울산광역시 | 1 | 김기현 | 새누리당 | 306,311 | 65.42 | |
| 경상남도 | 1 | 홍준표 | 새누리당 | 913,162 | 58.85 | |
| 경상북도 | 1 | 김관용 | 새누리당 | 986,989 | 77.73 | 3선 |
| 제주특별자치도 | 1 | 원희룡 | 새누리당 | 172,793 | 59.97 |
3.3. 주요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주요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가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를 13% 차이로 꺾고 당선되었다. 박원순 후보는 강남 3구(서초구, 강남구, 송파구)에서 선전하여, 송파구에서는 승리하고 강남구, 서초구에서는 5% 이내로 격차를 좁혔다.
* 부산광역시장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가 무소속 오거돈 후보를 약 1.3%p 차이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오거돈 후보는 사상구와 사하구 등 일부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를 0.8%p 차이로 꺾고 당선되었다. 세월호 침몰 사고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남경필 후보의 중도 행보와 분당, 수지 등 부촌 지역에서의 몰표, 김진표 후보의 기독교 근본주의 논란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있다.
* 대구광역시장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권영진 후보가 55.9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후보는 40.33%를 득표하여 낙선했지만, 6공화국 헌정 사상 진보 진영 소속으로는 대구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김부겸 후보는 이후 지역주의 타파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수성구 갑에 당선되는 기반을 마련했다.
* 경상남도지사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가 58.85%를 득표하여 재선에 성공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경수 후보는 36.05%를 득표했고, 김해시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 전라남도지사 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이낙연 후보가 77.96%의 득표율로 전국 최고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다.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가 59.9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후보는 34.53%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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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서울특별시장
2011년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를 꺾은 박원순 후보와 전 동작구 을 지역구 의원인 정몽준 의원의 대결이었다. 정몽준 의원은 세월호 참사 등 외부 악재와 아들의 막말 논란으로 인하여 선거에 불리해졌고, 결국 13% 차이로 참패했다. 특히 이는 강남3구(서초구, 강남구, 송파구)에서 두드러졌는데, 이 당시 새누리당 강세지역이었던 강남3구에서 박원순이 상당히 선전했는데, 송파구에선 승리를 거두었고, 강남구, 송파구에서도 5% 이내로 격차를 좁혔다.
3.3.2. 부산특별시장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와 무소속 오거돈 후보가 맞붙었다. 서병수 후보와 오거돈 후보가 초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와 부산 최초의 진보 진영 시장이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도 있었지만, 서병수 후보가 약 1.3%p의 근소한 우위로 신승했다. 그럼에도 오거돈 후보는 사상구와 사하구를 비롯한 몇몇 구에서는 1위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탈지역주의의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 순위 | 기호 |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
| 1 | 1 | 서병수 | 새누리당 | 797,926 | 50.65% | |
| 2 | 4 | 오거돈 | 무소속 | 777,225 | 49.34% | |
| 투표율 | 55.56% | 합계 | 1,575,151 | 유효율 | ||
| 무효 | 54,016 | 기권 | 1,303,012 | 96.68% | ||
3.3.3. 경기도지사
수원에 기반을 둔 두 정치인이 맞붙었다. 출구조사에서는 남경필 49.0%, 김진표 51.0%로 김진표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제 개표 결과 남경필 후보가 50.4%로 0.8%p 차이의 근소한 승리를 거두었다. 전직 도지사 김문수의 '도지삽니다' 논란과 세월호 침몰 사고 등의 악재가 있었으나, 당내 소장파였던 남경필 후보의 중도 행보와 분당, 수지 등 부촌 지역에서의 몰표, 그리고 김진표 후보의 기독교 근본주의 논란으로 인해 중도층이 남경필 후보를 선택한 것이 당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순위 | 기호 |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
| 1 | 1 | 남경필 | 새누리당 | 2,524,981 | 50.43% | |
| 2 | 2 | 김진표 | 새정치민주연합 | 2,481,824 | 49.56% | |
| 투표율 | 53.28% | 합계 | 5,006,805 | 유효율 | ||
| 무효 | 149,886 | 기권 | 4,522,626 | 97.09% | ||
3.3.4. 대구특별시장
새누리당 권영진 후보가 55.95%의 득표율로 대구광역시장에 당선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후보는 40.33%를 득표하여, 비록 낙선했지만 6공화국 헌정 사상 진보 진영 소속으로는 대구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시장 후보가 되었다. 통합진보당 송영우 후보는 1.04%, 정의당 이원준 후보는 1.24%, 무소속 이정숙 후보는 1.42%를 득표했다.
김부겸 후보는 40%의 벽을 넘어 지역주의 타파의 아이콘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이는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수성구 갑에 출마하여 60%대의 득표율로 당선되는 기반이 되었다.
3.3.5. 경상남도지사
경상남도는 전통적으로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의 김경수 후보는 36.05%를 득표하며 선전하였고, 특히 김해시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진주, 양산 등에서도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는 지난 재보궐 선거 때보다 다소 낮은 득표율인 58.85%를 기록했으나, 큰 표차로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하였다.
3.3.6. 전라남도지사
4선 의원 출신이었던 이낙연 후보가 출마하였고 진보의 지지세가 한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답게 77.96%를 득표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통합진보당의 이성수 후보는 순천 등 공단 지역에서 선전하였으나 12.47%에 그치면서 당초 예상되었던 선거비용 전액 보전에는 실패했다.
| 순위 | 기호 |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
|---|---|---|---|---|---|---|---|
| 3 | 1 | 이중효 | 새누리당 | 92,510 | 9.55% | ||
| 1 | 2 | 이낙연 | 새정치민주연합 | 755,036 | 77.96% | ||
| 2 | 3 | 이성수 | 통합진보당 | 120,845 | 12.47% | ||
| 투표율 | 65.53% | 유효율 | |||||
| 합계 | 968,391 | 95.37% | |||||
| 무효 | 47,016 | 기권 | 534,0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