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겐 (1028년)
1. 개요
조겐은 1028년 8월 18일부터 1037년 5월 9일까지 사용된 일본의 연호이다. 이 연호는 특정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미나모토노 미치키요의 유배, 다이라노 타다츠네의 난, 후지와라노 스케미치와 후지와라노 오미코소의 유배, 고이치조 천황의 사망과 고스자쿠 천황의 즉위 등의 사건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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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연호 -
다이쇼 시대
다이쇼 시대는 1912년부터 1926년까지 일본의 연호로,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국제 연맹 이사국 진출, 국내 사회 변화, 민주주의 사상 발전 등을 특징으로 하며, 1920년대 후반 세계 경제 불황의 영향을 받았다. -
일본의 연호 -
쇼와 시대
쇼와 시대는 1926년부터 1989년까지 이어진 일본의 연호로, 히로히토 천황의 치세 동안 일본 제국의 군국주의, 태평양 전쟁, 패전 후 민주화와 경제 성장을 겪었으며, 쇼와 천황의 사망으로 헤이세이 시대로 전환되었다. -
헤이안 시대 -
교토
교토는 혼슈 중앙부에 위치하며 약 천 년간 일본의 수도였던 도시로, 헤이안쿄로 설계되어 전란과 화재를 겪었으나 복구 노력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고, 에도 시대에는 문화와 상공업의 중심지로, 오늘날에는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번영하며 수많은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헤이안 시대 -
헤이지의 난
헤이지의 난은 1160년 일본에서 발생한 내란으로, 후지와라 노 미치노리의 독단적인 정치와 미나모토 씨의 불만, 니조 친정파와 고시라카와 상황의 대립을 배경으로 후지와라 노 노부요리와 미나모토 노 요시토모의 반란으로 시작되었으나 다이라 노 키요모리의 반격으로 헤이케가 권력을 장악하며 겐페이 전쟁과 가마쿠라 시대의 도래에 영향을 미쳤다.
2. 연호 제정
만주 5년 7월 25일(율리우스력 1028년 8월 18일)에 개원하였다. 어떤 사건 또는 일련의 사건들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연호인 조겐이 제정되었다. 조랴쿠로의 개원은 조겐 10년 4월 21일(율리우스력 1037년 5월 9일)에 이루어졌다.
3. 주요 사건
* 1029년 (조겐 2년)
6월 - 전 카즈사노스케 다이라노 다다쓰네가 시모사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7월 - 탄바 백성이 관백 후지와라노 요리미치의 저택 문밖에서 외쳤다.
이가노카미인 미나모토노 미치키요가 이즈로 유배되었다.
* 1030년 (조겐 3년)
다이라노 다다쓰네의 난으로 인해 아와 수호 후지와라노 미쓰나리가 인장을 버리고 귀경하였다.
* 1031년 (조겐 4년)
8월 - 후지와라노 스케미치가 이즈국으로, 후지와라노 오미코소가 이키로 각각 유배되었다. (사이오우 탁선 사건)
다이라노 다다쓰네가 교토로 연행되던 중 병사했다.
* 1036년 (조겐 9년)
4월 17일 - 고이치조 천황이 재위 9년 만에 사망하였고, 그의 아들이 고스자쿠 천황으로 즉위(센소)하였다.
7월 - 고스자쿠 천황이 정식으로 즉위(소쿠이)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