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
1. 개요
조병화는 1921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경성사범학교와 도쿄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시인이다. 1949년 시집 『버리고 싶은 유산』으로 등단하여, 현대 문명 속 인간의 고독과 사랑을 노래했으며, 이후 인간의 존재와 운명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작품을 발표했다. 그는 44권의 시집을 포함하여 130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아시아자유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했다.
| 이름 | 조병화 |
|---|---|
| 한글 | 조병화 |
| 한자 | 趙炳華 |
| 로마자 표기 | Jo Byeong-hwa |
| 출생일 | 1921년 5월 2일 |
| 출생지 | 일제강점기 조선 경기도 안성군 |
| 사망일 | 2003년 3월 8일 |
| 사망지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의료원 |
| 직업 | 시인 문학 평론가 수필가 서예가 대학 교수 |
| 언어 | 한국어 |
| 국적 | 대한민국 |
| 종교 | 불교 |
| 호 | 편운(片雲) |
| 최종 학력 | 일본 도쿄 고등사범학교 전문학사 (1944년 3월) |
|---|
| 데뷔 작품 | 버리고 싶은 유산 |
|---|---|
| 활동 기간 | 1949년 ~ 2003년 |
| 주요 작품 | 《공존의 이유》 《해마다 봄이 되면》 |
| 주요 경력 |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중앙대학교 강사 이화여자대학교 강사 경희대학교 교수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
|---|
| 배우자 | 김준 |
|---|---|
| 자녀 | 1남 3녀 |
| 주요 수상 | 1959년 아세아 자유문학상 국민훈장 동백장 국민훈장 모란장 서울특별시 문화상 3·1 문화상 대한민국 예술원상 대한민국 문학상 1996년 금관문화훈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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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초등학교 (경기) 동문 -
심규섭
심규섭은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제16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경문대학 이사장을 역임했으나 코골이 수술 후 합병증으로 사망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
안성초등학교 (경기) 동문 -
윤희중 (19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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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사범학교 동문 -
이병린
이병린은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변호사로 활동하며 서울변호사회 부회장,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6.3 사태 당시 비상계엄 해제를 요구하며 구속되었으며, 민주수호국민협의회 공동대표와 유신헌법 철폐 운동을 주도하며 인권 운동에도 힘썼고, 법치주의 확립과 사법권 독립을 강조하며 민주화 운동에 기여한 인물이다. -
경성사범학교 동문 -
박두진
박두진은 일제강점기 안성 출생의 청록파 시인으로, 자연을 소재로 한 서정시와 시대적 저항시를 썼으며, 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고, 후기에는 종교적 성찰과 사회 비판을 담은 작품을 남겼다. -
안성시 출신 -
안국선
안국선은 조선 후기 소설가이자 저술가로, 『금수회의록』, 『공진회』 등의 소설과 『외교통의』, 『정치원론』 등의 저술을 통해 정치,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그의 할아버지는 안광묵, 생부는 안직수, 양부는 안경수이다. -
안성시 출신 -
박두진
박두진은 일제강점기 안성 출생의 청록파 시인으로, 자연을 소재로 한 서정시와 시대적 저항시를 썼으며, 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고, 후기에는 종교적 성찰과 사회 비판을 담은 작품을 남겼다.
2. 생애
조병화는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경성사범학교와 도쿄사범학교(東京師範學校)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1949년 시집 『버리고 싶은 유산』으로 등단하여, 초기에는 현대 문명 속 인간의 운명과 사랑을, 이후에는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시들을 발표했다.
그는 한국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예술위원회, 한국예술원 등에서 주요 직책을 맡았고, 1979년 서울에서 열린 제4차 세계시인대회 회장을 역임했다. 1999년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 3월 8일 사망하였다.
2.1. 유년 시절과 학창 시절
1921년 5월 2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태어났다. 1938년 경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43년 도쿄고등사범학교에서 수학하였다. 1945년 도쿄사범학교(東京師範學校)에서 물리학을 전공으로 졸업하였다.
2.2. 교육자로서의 삶
조병화는 경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45년 도쿄사범학교(東京師範學校)에서 물리학을 전공으로 졸업하였다. 그 후 인천중학교와 서울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경희대학교에 1959년 부임하여 교육대학원장까지 역임하였고, 1981년 인하대학교 문과대학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이후 인하대학교 대학원장을 역임하였다. 중앙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강사를 거쳐 경희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2.3. 문학 활동
조병화는 1949년 시집 《버리고 싶은 유산》(1949)으로 문단에 정식 데뷔하였고, 이후 여러 시집을 발표하였다. 초기 작품들은 표준적인 형식과 운율을 사용하여 현대인의 사랑, 기쁨, 슬픔을 표현하였다. 후기 작품들은 인간 존재와 운명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그는 엄청난 다작 시인이었으며, 때로는 단편적인 문법과 깨진 어구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솔직하고 대화적인 어투를 사용했다. 예를 들어, 〈덕수궁〉에서 평범한 관광객 풍경을 묘사하는 간결한 2행시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나비 한 마리 물러앉는다
발에 밟힌 잔디밭 호숫가에서
동상의 물이 입에서 솟아 나온다
대리석 건물 정원에서
거지 한 사람 잠깐 잠이 든다
등나무 그늘 아래서
쓰레기, 담배꽁초, 껌
일요일 군중이 땅에 버리고 간 것들
둔한 움직임으로
피곤한 늙은 과부가 그 엉망진창을 치운다
시드는 진달래
환멸
음울한 느낌이 짓누른다
덕수궁 모란 정원 위에
발에 밟힌 잔디밭 호숫가
- 반짝이는 작은 빛의 창들한국어
조병화는 현대시가 난해해야 한다는 생각을 깨뜨린 시인으로 칭송받았으며, 일상적인 언어로 자신의 삶의 감정과 경험을 솔직하게 표현하여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러나 일부 비평가들은 그의 시각이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며, 그가 묘사하는 현실의 사회적 또는 정치적 측면에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따라서 그의 시에 대한 비평적 수용은 조화에 대한 찬사와 혁신이나 그 자체를 위한 미적 질을 추구하는 데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 사이에서 나뉜다. 130권의 저서 중 44권의 시집을 포함한 그의 방대한 출판물은 다양성이나 전반적인 극적인 발전이 부족하여 오히려 그의 작품 활동에 손해를 끼쳤을 가능성이 있다.
시 외에도 그는 《밤이 가면 아침이 온다》를 포함한 4권의 시론과 《시인의 비망록》을 포함한 약 30권의 수필집, 그리고 그의 그림이 담긴 화집을 출판하였다.
조병화의 다작의 비결은 삶과 죽음, 삶의 본질에 대한 광범위한 문제를 쉬운 일상의 언어로 표현함으로써 많은 독자와 솔직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데 있다. 그리고 조병화는 현대시는 난해하다는 통념을 깨뜨린 시인이며, 자신이 경험한 대상과 감회를 소탈하게 표현하여 독자의 공감을 얻는 데 성공한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병화 시집 목록
| 출판년도 | 제목 |
|---|---|
| 1949년 | 버리고 싶은 유산 |
| 1950년 | 하루 만의 위안 |
| 1952년 | 패각의 침실 |
| 1954년 | 인간고도 |
| 1955년 | 사랑이 가기 전에 |
| 1957년 | 서울 |
| 1958년 | 석아화 |
| 1959년 | 기다리며 사는 사람들 |
| 1960년 | 밤의 이야기 |
| 1962년 | 낮은 목소리로 |
| 1963년 | 공존의 이유, 쓸개 포도의 비가 |
| 1964년 | 시간의 숙소를 더듬어서 |
| 1965년 | 내일 어느 자리에 |
| 1966년 | 가을은 남은 거에 |
| 1968년 | 가숙의 램프 |
| 1969년 | 내 고향 먼 곳에 |
| 1971년 | 오산 인터체인지, 별의 시장 |
| 1972년 | 먼지와 바람 사이 |
| 1973년 | 어머니 |
| 1975년 | 남남 |
| 1976년 | 창안에서 창밖에 |
| 1978년 | 딸의 파이프 |
| 1981년 | 안개로 가는 길 |
| 1983년 | 머나먼 약속 |
| 1985년 | 나귀의 눈물, 어두운 밤에도 별은 떠서, 해가 뜨고 지고 |
| 1989년 | 지나가는 길에 |
| 1990년 | 후회없는 고독 |
| 1991년 | 찾아가야 할 길, 낙타의 울음소리 |
| 1992년 | 타향에 핀 작은 들꽃, 다가갈 수 없는 세월 |
| 1993년 | 잠 잃은 밤에 |
| 1995년 | 시간의 속도 |
| 1998년 | 헤어지는 연습을 하며 |
2.4. 사회 활동 및 국제 교류
조병화는 한국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예술위원회, 한국예술원 등 주요 기관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하였다. 1979년 서울에서 개최된 제4차 세계시인대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2.5. 말년과 죽음
조병화는 현대시는 난해하다는 통념을 깨뜨린 시인으로 평가받으며, 자신이 경험한 대상과 감회를 소탈하게 표현하여 독자의 공감을 얻는 데 성공하였다. 2003년 3월 8일 사망하였다.
3. 작품 세계
조병화는 솔직하고 대화적인 어투를 사용했지만, 때로는 단편적인 문법과 깨진 어구를 사용하기도 했다. 그는 시 외에도 『밤이 가면 아침이 온다』 등 시론 4권, 『시인의 비망록』 등 수필집 약 30권, 그리고 그림이 담긴 화집을 출판하였다.
그의 작품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출판 연도 | 작품 제목(괄호 안은 원제) |
|---|---|
| 1949년 | 버리고 싶은 유산(捨てたい遺産) |
| 1950년 | 하루 만의 위안(一日だけの慰安) |
| 1952년 | 패각의 침실(貝殻の寝室) |
| 1954년 | 인간고도(人間孤島) |
| 1955년 | 사랑이 가기 전에(愛が去っていく前に) |
| 1957년 | 서울(ソウル) |
| 1958년 | 석아화(石阿花) |
| 1959년 | 기다리며 사는 사람들(待ちながら生きる人々) |
| 1960년 | 밤의 이야기(夜の話) |
| 1962년 | 낮은 목소리로(低い声で) |
| 1963년 | 공존의 이유(共存の理由), 쓸개 포도의 비가(胆のうぶどうの悲歌) |
| 1964년 | 시간의 숙소를 더듬어서(時間の宿をたどって) |
| 1965년 | 내일 어느 자리에(明日のある場所に) |
| 1966년 | 가을은 남은 거에(秋は残ったものに) |
| 1968년 | 가숙의 램프(仮宿のランプ) |
| 1969년 | 내 고향 먼 곳에(私の故郷遠いところに) |
| 1971년 | 오산 인터체인지(烏山インターチェンジ), 별의 시장(星の市場) |
| 1972년 | 먼지와 바람 사이(埃と風の間) |
| 1973년 | 어머니(母) |
| 1975년 | 남남(他人) |
| 1976년 | 창안에서 창밖에(窓の中で窓の外に) |
| 1978년 | 딸의 파이프(娘のパイプ) |
| 1981년 | 안개로 가는 길(霧に行く道) |
| 1983년 | 머나먼 약속(遠い約束) |
| 1985년 | 나귀의 눈물(ロバの涙), 어두운 밤에도 별은 떠서(暗い夜にも星はのぼり), 해가 뜨고 지고(太陽が昇り沈む) |
| 1989년 | 지나가는 길에(通りすぎる道に) |
| 1990년 | 후회없는 고독(後悔のない孤独) |
| 1991년 | 찾아가야 할 길(探していくべき道), 낙타의 울음소리(ラクダの鳴声) |
| 1992년 | 타향에 핀 작은 들꽃(他郷に咲いた小さな野花), 다가갈 수 없는 세월(近づけない歳月) |
| 1993년 | 잠 잃은 밤에(眠れない夜に) |
| 1995년 | 시간의 속도(時間の速度) |
| 1998년 | 헤어지는 연습을 하며(別れる練習をしながら) |
3.1. 초기 시 세계: 현대인의 고독과 애환
조병화는 1949년 시집 『버리고 싶은 유산』으로 정식 등단하여, 이후 여러 시집을 발표하였다. 초기 작품들은 표준적인 형식과 운율을 사용하여 현대인의 사랑, 기쁨, 슬픔을 표현하였다. 그는 현대시가 난해해야 한다는 통념을 깨고 일상적인 언어로 자신의 삶의 감정과 경험을 솔직하게 표현하여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위 시는 "덕수궁"에서 평범한 관광객 풍경을 묘사하는 간결한 2행시의 예시이다. 그러나 일부 비평가들은 그의 시각이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며, 그가 묘사하는 현실의 사회적 또는 정치적 측면에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3.2. 후기 시 세계: 존재론적 탐구와 성찰
조병화는 후기 작품에서 인간 존재와 운명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었다. 그는 현대시가 난해해야 한다는 통념을 깨고 일상적인 언어로 자신의 삶, 감정, 경험을 솔직하게 표현하여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러나 일부 비평가들은 그의 시각이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며, 그가 묘사하는 현실의 사회적 또는 정치적 측면에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그의 시에 대한 평가는 조화로움을 칭찬하는 입장과 혁신, 미적 질 추구가 부족하다는 입장으로 나뉜다. 130권의 저서 중 44권의 시집을 포함한 그의 방대한 출판물은 다양성과 전반적인 발전이 부족하여 오히려 그의 작품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다.
3.3. 시의 특징과 평가
조병화는 1949년 시집 《버리고 싶은 유산》으로 등단하여, 표준적인 형식과 운율을 사용하여 현대인의 사랑, 기쁨, 슬픔을 표현한 초기 작품들과 인간 존재와 운명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는 후기 작품들을 발표하였다. 그는 다작 시인으로, 솔직하고 대화적인 어투를 사용했지만, 때로는 단편적인 문법과 깨진 어구를 사용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시 "덕수궁"에서 평범한 관광객 풍경을 묘사하는 간결한 2행시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조병화는 현대시가 난해해야 한다는 생각을 깨뜨린 시인으로 칭송받았으며, 일상적인 언어로 자신의 삶의 감정과 경험을 솔직하게 표현하여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러나 일부 비평가들은 그의 시각이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며, 그가 묘사하는 현실의 사회적 또는 정치적 측면에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그의 시에 대한 비평은 조화에 대한 찬사와 혁신이나 미적 질을 추구하는 데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으로 나뉜다. 130권의 저서 중 44권의 시집을 포함한 그의 방대한 출판물은 다양성이나 전반적인 극적인 발전이 부족하여 오히려 그의 작품 활동에 손해를 끼쳤을 가능성이 있다.
4. 수상 경력
| 연도 | 수상 내역 |
|---|---|
| 1959년 | 아시아자유문학상 |
| 1960년 | 제7회 아시아자유문학상 |
| 1973년 | 제2회 세계 시인대회 대상 |
| 1974년 | 한국시인협회상 |
| 1981년 | 서울시문화상 |
| 1985년 | 대한민국예술원상, 한국예술문화상 |
| 1986년 | 국민훈장 모란장 |
| 1990년 | 3·1문화상 |
| 1991년 | 대한민국문학대상 |
| 1992년 | 대한민국문학상 |
| 1996년 | 대한민국금관문화훈장 |
| 1997년 | 5·16민족상 |
5. 가족 관계
* 아내: 김준 (1924년 ~ 1998년) - 내과 의사.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 학사 출신.
* 슬하 1남 3녀
6.1. 명예 박사 학위
* 인하대학교 명예 문학박사
* 캐나다 빅토리아 주립대학교 명예 문학박사
1999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7. 저서
조병화는 시 외에도 시론, 수필, 그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밤이 가면 아침이 온다』 등 4권의 시론집과 『시인의 비망록』 등 30여 권의 수필집을 출간했으며, 그림 실력을 담은 화집도 펴냈다.
7.1. 시집
조병화는 1949년 시집 『버리고 싶은 유산』으로 문단에 정식 데뷔한 이후, 다양한 시집을 발표했다. 초기 작품들은 표준적인 형식과 운율을 사용하여 현대인의 사랑, 기쁨, 슬픔을 표현했다. 후기 작품들은 인간 존재와 운명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조병화는 현대시가 난해해야 한다는 생각을 깨뜨린 시인으로 칭송받았으며, 일상적인 언어로 자신의 삶의 감정과 경험을 솔직하게 표현하여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130권의 저서 중 44권이 시집일 정도로 다작한 시인이었다.
다음은 조병화 시인의 시집 목록이다.
| 출판 연도 | 시집 제목(원제) | 시집 제목(한국어 번역) |
|---|---|---|
| 1949년 | 捨てたい遺産일본어 | 버리고 싶은 유산 |
| 1950년 | 一日だけの慰安일본어 | 하루 만의 위안 |
| 1952년 | 貝殻の寝室일본어 | 패각의 침실 |
| 1954년 | 人間孤島일본어 | 인간고도 |
| 1955년 | 愛が去っていく前に일본어 | 사랑이 가기 전에 |
| 1957년 | ソウル일본어 | 서울 |
| 1958년 | 石阿花일본어 | 석아화 |
| 1959년 | 待ちながら生きる人々일본어 | 기다리며 사는 사람들 |
| 1960년 | 夜の話일본어 | 밤의 이야기 |
| 1962년 | 低い声で일본어 | 낮은 목소리로 |
| 1963년 | 共存の理由일본어 | 공존의 이유 |
| 1963년 | 胆のうぶどうの悲歌일본어 | 쓸개 포도의 비가 |
| 1964년 | 時間の宿をたどって일본어 | 시간의 숙소를 더듬어서 |
| 1965년 | 明日のある場所に일본어 | 내일 어느 자리에 |
| 1966년 | 秋は残ったものに일본어 | 가을은 남은 거에 |
| 1968년 | 仮宿のランプ일본어 | 가숙의 램프 |
| 1969년 | 私の故郷遠いところに일본어 | 내 고향 먼 곳에 |
| 1971년 | 烏山インターチェンジ일본어 | 오산 인터체인지 |
| 1971년 | 星の市場일본어 | 별의 시장 |
| 1972년 | 埃と風の間일본어 | 먼지와 바람 사이 |
| 1973년 | 母일본어 | 어머니 |
| 1975년 | 他人일본어 | 남남 |
| 1976년 | 窓の中で窓の外に일본어 | 창안에서 창밖에 |
| 1978년 | 娘のパイプ일본어 | 딸의 파이프 |
| 1981년 | 霧に行く道일본어 | 안개로 가는 길 |
| 1983년 | 遠い約束일본어 | 머나먼 약속 |
| 1985년 | ロバの涙일본어 | 나귀의 눈물 |
| 1985년 | 暗い夜にも星はのぼり일본어 | 어두운 밤에도 별은 떠서 |
| 1985년 | 太陽が昇り沈む일본어 | 해가 뜨고 지고 |
| 1989년 | 通りすぎる道に일본어 | 지나가는 길에 |
| 1990년 | 後悔のない孤独일본어 | 후회없는 고독 |
| 1991년 | 探していくべき道일본어 | 찾아가야 할 길 |
| 1991년 | ラクダの鳴声일본어 | 낙타의 울음소리 |
| 1992년 | 他郷に咲いた小さな野花일본어 | 타향에 핀 작은 들꽃 |
| 1992년 | 近づけない歳月일본어 | 다가갈 수 없는 세월 |
| 1993년 | 眠れない夜に일본어 | 잠 잃은 밤에 |
| 1995년 | 時間の速度일본어 | 시간의 속도 |
| 1998년 | 別れる練習をしながら일본어 | 헤어지는 연습을 하며 |
8. 번역 작품
* Dröm독일어
* un soleil infini프랑스어
* 시집 『구름의 피리』(雲の笛), 강상중 역, 하나신사(花神社), 1996, ISBN 4760213937
* 『여행―가깝고도 먼 이국의 친구에게』(旅―近くて遠い異国の友へ), 신윤식(申潤植) 역, 해풍사(海風社), 1997, ISBN 487616262X
9. 일본어로 번역된 작품
* 시집 『구름의 피리』(雲の笛일본어), 강상중 옮김, 하나신사, 1996, ISBN 4760213937
* 『여행―가깝고도 먼 이국의 친구에게』(旅―近くて遠い異国の友へ일본어), 신윤식 옮김, 해풍사, 1997, ISBN 487616262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