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친선협회
1. 개요
조선친선협회(KFA)는 북한의 현실을 세계에 알리고, 주체사상과 사회주의 건설을 옹호하며, 한반도 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 KFA는 120개국에서 활동하며, 북한 정부의 허가를 받아 자금 지원을 받는다. KFA는 북한 여행단을 조직하며, 회원들에게 특권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KFA는 북한의 선전망 역할을 한다는 비판을 받으며, 북한 인권 문제를 외면하고 불법 활동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명칭 | 조선친선협회 |
|---|---|
| 원어 명칭 | langx|es|Asociación de Amistad con Corea langx|ko|조선과의 친선협회 |
| 영문 명칭 | Korean Friendship Association |
| 스페인어 명칭 | Asociación Coreana de Amistad |
| 한국어 명칭 | 조선친선협회 |
| 일본어 명칭 | 朝鮮親善協会 |
| 약칭 | KFA |
| 국가 | 스페인 |
| 위치 | 스페인 |
| 설립일 | 2000년 11월 |
| 목적 | 북한의 공식 정부 문화 연락 기관 |
| 언어 | 영어 |
| 찬가 | 국방의 노래 |
| 회원수 | 17,000명 이상 |
| 회장 | 알레한드로 카오 데 베노스 데 레스 이 페레스 |
|---|---|
| 모체 | 북한 정부 |
| 관련 단체 | 세계 반제국주의 플랫폼 |
| 웹사이트 | Korea-dp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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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 -
주스페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했던 주스페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은 2001년 북한과 스페인 관계 수립 후 2013년 개설되었으나, 2023년 경제적 이유로 폐쇄되었으며 2019년에는 무장 괴한 침입 사건도 있었다. -
스페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 -
알레한드로 페레스
알레한드로 페레스는 조선친선협회를 설립하여 북한과의 관계 증진, 문화 교류, 관광 및 경제 발전에 기여했으나, 높은 여행 비용, 유엔 제재 위반, 불법 무기 밀매 혐의 등 여러 논란과 비판에 휩싸인 인물이다. -
스페인의 단체 -
비치 사커 월드와이드
비치 사커 월드와이드(BSWW)는 비치 사커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FIFA와 협력하여 월드컵을 주관하고 자체 대회를 운영하며, 훈련 과정 지원, 국제 행사 조직, 환경 보호 활동 등을 수행한다. -
스페인의 단체 -
푸로무시카에
푸로무시카에는 스페인의 음반 산업 협회로, 음반 판매량 인증, 차트 제공, 저작권 침해 방지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과거 P2P 네트워크 감시 및 법적 조치로 논란이 있었다. -
공식 웹사이트에 알 수 없는 변수를 사용한 문서 -
브루클린 미술관
브루클린 미술관은 1823년 브루클린 견습생 도서관으로 시작하여 현재 약 50만 점의 소장품을 보유한 뉴욕 브루클린 소재의 미술관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며 특히 아프리카 미술과 여성주의 미술에 대한 기여가 크다. -
공식 웹사이트에 알 수 없는 변수를 사용한 문서 -
광주지방기상청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의 기상 예보, 특보, 관측, 기후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상청 소속 기관으로, 1949년 광주측후소로 설치되어 1992년 광주지방기상청으로 개편되었으며, 기획운영과, 예보과, 관측과, 기후서비스과와 전주기상지청, 목포기상대를 두고 있다.
2. 활동
조선친선협회(KFA)는 다른 북한 친선 단체에 비해 더 급진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조선친선협회 페이지는 관광 정보, 정치 에세이 등 북한 관련 자료를 제공하며, 북한의 시각을 보여준다. 포럼 사이트는 유럽에서 호스팅 및 관리되며, 한국어 교육 사이트 링크를 제공한다. 조선친선협회는 북한의 인권 침해를 부인하고, 북한의 강제 수용소 존재에 이의를 제기한다.
2.1. 목적
조선친선협회(KFA)의 명시된 목적은 다음과 같다.
* 북한의 현실을 세계에 알리는 것.
* 주체와 사회주의 건설을 옹호하는 것.
* 한국 문화와 한국 역사를 배우는 것.
* 평화적인 한반도 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것.
3. 조직 구조
조선친선협회(KFA)는 120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34개국에 공식 대표가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허가를 받았으며 자금 지원을 잘 받고 있다.
KFA 산하의 국가 협회는 공식적인 자금 지원을 받지 않으며, 이들은 북한 정부를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하지 않고, 자금 지원이나 정보 수집도 하지 않는다.
공식 대표는 해당 국가의 활동을 책임지며, 대표가 임명한 비서가 있다. 공식 대표 상위에는 전 세계 KFA의 활동을 관리하고 지시하는 "국제 조직 위원회"가 있다. 국제 조직 위원회는 회장, 국제 고문 및 국제 조직 비서로 구성되어 있다.
KFA 창립 멤버인 더멋 허드슨 영국 공식 대표와 트레버 스펜서 캐나다 공식 대표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회원이다.
덴마크 출신의 울리히 라르센은 스칸디나비아 지역 대표로서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4개국을 담당한다. 2020년 10월, 라르센이 북한과 알레한드로 카오 데 베노스가 KFA를 이용해 벌이는 비밀 범죄 활동을 밝히기 위해 10년 동안 KFA에서 잠입 수사를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허드슨과 라르센은 모두 북한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4. 비판 및 논란
조선친선협회(KFA)는 북한의 인권 침해를 부인하고, 북한의 강제 수용소 존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등 여러 논란에 휩싸여 있다. NK 뉴스는 조선친선협회를 "북한의 세계적인 선전망 내에서 주요한 소프트 파워 도구 중 하나"라고 묘사한다.
2005년 아시아 타임스는 조선친선협회 회원들을 "쓸모있는 바보"라고 칭하며 비판했다. NK 뉴스의 2015년 조사에서도 조선친선협회의 상업적 관행과 진실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크랜필드 대학교의 헤이즐 스미스는 조선친선협회가 국제 사회주의 운동의 일환으로서의 원래 역할을 상실하고, 북한의 국내 목적을 위한 역할로 축소되었다고 평가했다.
2020년에는 덴마크 영화 두더지 - 북한 잠입기를 통해 조선친선협회가 무기와 마약의 제조·판매 등 불법 활동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4.1. 북한 인권 문제 외면
조선친선협회(KFA)는 북한의 인권 침해를 부인하며, 북한의 강제 수용소 존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다. 다른 북한 친선 단체와 비교하여, 조선친선협회는 더 급진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4.2. '쓸모있는 바보' 논란
조선친선협회(KFA)는 다른 북한 친선 단체에 비해 더 급진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NK 뉴스는 조선친선협회를 "북한의 세계적인 선전망 내에서 주요한 소프트 파워 도구 중 하나"라고 묘사한다.
2005년, 아시아 타임스의 기자 데이비드 스코필드는 조선친선협회 회원들을 "쓸모있는 바보"라고 칭하며,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 이 단체의 활동에는 김씨 통치의 계몽적인 자비심을 옹호하는 "정보" 세미나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모두 북한에 대한 "대안적" 관점의 일부이다. 초라하고 비참한 빈곤과 기아의 모습은 편집되었고, 김정일의 직접적인 고용에 속하지 않는 북한 주민들의 목소리는 눈에 띄게 부재했다. 불편한 현실 대신, 조선친선협회는 볼링, 골프, 놀이공원, 젊은 여성 당원들과 함께하는 노래방 등 최근 정부 지원 방문 중에 촬영된 "그들의" 북한의 휴가 사진을 제공한다. 회원들은 김정일의 현명한 통치를 찬양하는 칭찬 글을 쓴다. 조선친선협회의 북한에는 굶주리는 사람, 고문, 약식 처형, 빈곤 또는 절망이 없다. 그저 골프, 훌륭한 식사, 김정일의 미녀들과 함께하는 저녁뿐이다.
조선친선협회(KFA)는 북한의 인권 침해를 부인하며, 북한의 강제 수용소 존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다.
4.3. 불법 활동 연루 의혹
NK 뉴스는 조선친선협회를 "북한의 세계적인 선전망 내에서 주요한 소프트 파워 도구 중 하나"라고 묘사한다. 2005년, 아시아 타임스의 기자 데이비드 스코필드는 조선친선협회 회원들을 "쓸모있는 바보"라고 칭했다.
NK 뉴스의 2015년 조사에 따르면 조선친선협회의 상업적 관행과 진실성이 의심된다. 크랜필드 대학교의 헤이즐 스미스에 따르면, 조선친선협회는 국제 사회주의 운동의 일환으로서의 원래 역할을 상당 부분 상실했고, 오늘날에는 북한의 국내 목적을 위한 역할로 축소되었다.
2020년에는 덴마크 영화 제작자 마즈 브뤼거의 다큐멘터리 두더지 - 북한 잠입기가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조선친선협회에 잠입하여 조선친선협회 회장 알레한드로 카오 데 베노스 및 북한 정부 관계자들과 접촉한 실업 요리사 울리히 라르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에서는 북한 관리들이 무기 수출을 위해 제재를 회피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같은 해 10월 11일에 공개된 다큐멘터리 작품 『잠입 10년 북한・무기 비즈니스의 어둠』(The Mole: Undercover in North Korea영어)에서는 KFA의 스칸디나비아 제국 대표를 맡았던 덴마크인 울리히 라르센(Ulrich Larsen)이 북한 정권의 어두운 경제 조사를 목적으로 오랫동안 KFA에 잠입해 있었음이 밝혀졌다. 조사 결과는 무기와 마약의 제조·판매 실태와, KFA 회장인 스페인인 알레한드로 카오 데 베노스 데 레스 이 페레즈(Alejandro Cao de Benós de Les y Pérez, 조선명: 조선일한국어)가 이러한 활동을 하기 위해 KFA를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