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 (성악가)
1. 개요
조수아는 대한민국의 성악가이다. 서울당서초등학교,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줄리어드 스쿨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4세 때 '음악신동'으로 불렸으며, 예원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줄리어드의 보석'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2014년 휴스턴 그랜드 오페라단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 동양인 여성 최초 프리마돈나로 발탁되었고, 2021년 국내 데뷔 독창회를 가졌다. 같은 해 소니 클래시컬을 통해 데뷔 음반 'La Prima Donna'를 발매했으며, 2022년 베를린 도이체 오퍼에서 유럽 오페라 무대에 데뷔했다. 2005년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콩쿠르와 한국성악콩쿠르에서 1등을, 2017년 설리번국제콩쿠르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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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당서초등학교 동문 -
지성 (배우)
지성(池晟)은 1999년 드라마 《카이스트》로 데뷔하여 《올인》, 《뉴하트》, 《비밀》, 《킬미, 힐미》, 《피고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대한민국의 소프라노 가수 -
채선엽
채선엽은 이화여고, 이화여전, 줄리어드 음악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음악학과 과장, 예술대학 학장, 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음악가이자 교육자이며, 피아니스트와 소프라노로 활동하며 1966년 이화여대에서 명예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
대한민국의 소프라노 가수 -
홍혜경
홍혜경은 1957년 서울 출생으로, 미국 줄리아드 음악학교에서 유학하고 메트로폴리탄 콩쿠르에서 우승한 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활동한 한국 3대 소프라노 중 한 명이다. -
서울특별시 출신 -
정경심
정경심은 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징역 4년형이 확정되어 복역 후 가석방된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대학교수였다. -
서울특별시 출신 -
서형원
서형원은 환경운동연합 활동을 거쳐 과천시의회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고 녹색당 풀뿌리정치지원단장으로 활동한 환경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2. 학력
서울당서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예원학교에서 성악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줄리어드 스쿨 예비학교 및 줄리어드 스쿨에서 성악과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3. 생애
조수아는 4세 때 KBS <하나둘셋>에 출연하며 '음악신동'으로 불렸다. 서울당서초등학교 재학 시절, KBS 국악동요제 대상을 비롯한 여러 대회를 석권했다. 5차 교육과정 음악교과서 녹음, 2000년 MBC창작동요제 특별공연 뮤지컬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등 초등학교 졸업 전까지 음악적 재능을 알렸다.
예원학교 성악과 졸업 후, 서울예술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 제3회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콩쿠르, 제18회 한국성악콩쿠르에서 모두 1위를 하고 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줄리어드 스쿨 예비학교, 학사, 석사 과정을 졸업하며 '줄리어드의 보석'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줄리어드 스쿨 졸업 후 2014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과 함께 미국 4대 메이저 오페라단으로 꼽히는 휴스턴 그랜드 오페라단의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에 동양인 여성 최초 프리마돈나로 발탁되었다. <마술피리>, <라 보엠>, <로미오와 줄리엣> 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으로 활약했다. 휴스턴 프레스 선정 '100 Creatives(창의적인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에 발탁되어 세계 초연 창작 오페라 <홍루몽>의 여주인공 '대옥' 역을 맡았다.
뉴욕 링컨센터, 카네기홀, 미국항공우주국(NASA) 특별공연,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등 세계 주요 공연장과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
2021년 팝페라 테너 임형주에게 발탁되어 5월 15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국내 데뷔 독창회를 가졌고, 이 공연은 KBS 중계석을 통해 전국에 녹화 중계되었다. 같은 해 6월 27일, 소니 뮤직의 클래식 레이블 '소니 클래시컬'을 통해 데뷔 음반 'La Prima Donna'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했다. 이 음반은 체코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반주를 맡았고, 임형주가 음악감독 데뷔작의 '히로인'으로 조수아를 발탁했다.
2022년 3월, 베를린 도이체 오퍼에서 오페라 '렝스로의 여행'의 '코르테제 부인' 역으로 유럽 오페라 무대에 데뷔했다.
4. 수상 내역
조수아는 2005년 제3회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콩쿠르 성악부문 1등, 제18회 한국성악콩쿠르 성악부문 1등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미국 설리번국제콩쿠르 성악부문에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