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핀 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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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지핀 데커는 런던에서 태어나 텍사스에서 자란 미국의 영화 감독, 작가, 배우이다. 2005년 단편 영화 ''Naked Princeton''으로 데뷔했으며, 다큐멘터리 ''Bi the Way''(2008)를 공동 연출했다. 장편 영화로는 실험 심리 스릴러 ''버터 온 더 래치''(2013), 실험적 에로틱 스릴러 ''마일드 앤 러블리''(2014), 다큐멘터리 ''Flames''(2017, 제프리 스로우웰과 공동 연출), ''매들린스 매들린''(2018), ''셜리''(2020), ''하늘은 어디에나''(2022) 등이 있다. 그는 또한 여러 독립 영화에 배우로 출연했으며, TV 시리즈 ''룸 104''와 ''데어 미''의 에피소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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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핀 데커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 이름 | 조지핀 데커 | 
| 원어명 | Josephine Decker | 
| 출생일 | 1981년 4월 2일 | 
| 출생지 | 영국 런던 | 
| 직업 | 영화 감독 배우 퍼포먼스 아티스트 | 
| 학력 | 프린스턴 대학교 | 
| 활동 기간 | 2005년 – 현재 | 
2. 초기 생애
조지핀 데커는 런던에서 태어나 텍사스에서 자랐다. 어릴 적부터 피아노를 연주하고 작가, 그리고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가 되기를 꿈꿨다.[1] 1999년 하일랜드 파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3년 프린스턴 대학교를 졸업했는데, 당시 지휘자가 되기를 열망하여 지휘 수업을 신청했다.[2] 그녀는 ''몬스터 주식회사''를 본 후 영화 제작자가 되기로 결심했다.[3] 
조지핀 데커는 2005년 첫 단편 영화 ''Naked Princeton''을 제작하고 연출했다.[4] 2008년에는 브리트니 블록먼과 함께 미국 내 양성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Bi the Way''를 공동 연출했다. 이 영화는 로드 아일랜드 국제 영화제에서 대체 정신 그랑프리를 수상했다.[5] ''버라이어티''의 조 레이든은 이 영화를 "표면만 핥는 문화 현상에 대한 조사"라고 묘사했다.[4]
3. 경력
2009년, 데커는 두 번째 단편 영화 ''Where Are You Going, Elena?''를 쓰고 연출했다. 2010년 5월, 데커는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회고전 ''예술가는 존재한다''의 마지막 날에 MoMA에 참석했다. 아브라모비치 맞은편에 앉은 데커는 즉시 옷을 벗고 미술관 한가운데에서 알몸으로 서 있다가 미술관의 나체 금지 정책에 따라 일곱 명의 경비원에게 끌려 나왔다. 데커는 자신의 목표는 "아브라모비치가 우리에게 끊임없이 자신을 드러내는 것처럼 [아브라모비치]에게 취약해지는 것"이라고 선언했다.[7] 2012년에는 단편 영화 ''Me the Terrible''를 쓰고 연출했으며, ''뉴요커''의 리처드 브로디는 이 영화를 "놀라운 단편 영화"라고 불렀다.[6]
조지핀 데커는 2013년에 실험 심리 스릴러 영화 ''버터 온 더 래치''를 쓰고 제작하고 연출하며 장편 영화 데뷔를 했다.[9] 이 영화는 ''인디와이어''의 에릭 콘으로부터 데커의 경력을 "주목할 가치가 있다"는 찬사를 받았다.[8] ''버라이어티''의 피터 드브루지는 "데커는 영화 산업이 지지하지 않지만 격려해야 할 종류의 장편 데뷔작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9] 데커는 ''필름메이커 매거진'''s 2013년 독립 영화계의 25명의 새로운 얼굴 목록에 선정되었다.[2]
2014년 초, 데커는 두 번째 극영화인 실험적 에로틱 스릴러 ''마일드 앤 러블리''를 완성했다.[10] 이 영화에는 소피 트라우브와 데커의 단골 협력자인 조 스완버그가 출연했다.[10] 데커는 이 영화의 후반 작업을 위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진행하여 18,517달러를 모금했다.[12] 에릭 콘은 이 영화에 B+ 등급을 부여하며 "미로 같은 특징은 잉마르 베르히만과 데이비드 린치의 불경한 결합을 시사한다."고 평했다.[13]
2014년 9월, ''버터 온 더 래치''와 ''마일드 앤 러블리''는 Cinelicious Pics에 의해 극장 및 VOD 배급을 위해 선정되었으며, 2014년 11월에 개봉될 예정이었다.[10][14]
데커는 또한 조 스완버그의 ''엉클 켄트'', 오누르 투켈의 ''리차드의 결혼'', ''토요일 아침 미스터리'', 낭만적 비극 ''Loves Her Gun'', 스테판 콘의 ''블랙 박스''를 포함한 많은 독립 영화에 배우로 출연했다.
조지핀 데커는 2015년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2017년에는 제프리 스로우엘과 공동으로 다큐멘터리 ''Flames''를 연출했다.[16] 마감일은 이 작품에 대해 "5년에 걸쳐 촬영된 이 프로젝트는 두 예술가 사이의 엄청나게 열정적이고 심오한 관계를 기록하며, 절정에 이른 그들의 관계의 장엄한 로맨스, 흥분, 모험, 그리고 데커와 스로우웰이 충돌하고 서로에게서 사랑이 식어가는 과정을 지켜본다."라고 평했다.[16]
2018년에는 세 번째 장편 영화인 ''매들린스 매들린''을 선댄스 및 베를린 영화제에서 선보였다.[17][18] 이 영화에는 몰리 파커와 미란다 줄라이가 출연하며, "수업 과제가 점점 몰입적이고 개인적이 되어가는" 19세의 문제아 연기 학생인 헬레나 하워드가 출연한다.[18]
2020년, Neon은 작가 셜리 잭슨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데커의 장편 영화 ''셜리''를 배급했다.[19] 이 영화에는 엘리자베스 모스와 마이클 스털버그가 출연했으며, 크리스틴 바촌이 제작하고 마틴 스코세지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19] 평론가 셰일라 오말리는 RogerEbert.com에서 데커의 "가장 야심적인 영화"라고 평했다.[20]
이후 데커는 분위기를 바꿔, 2022년 Apple+와 A24에서 개봉한 성장 드라마 ''하늘은 어디에나''를 연출했다.[21] 한 인터뷰에서 데커는 "저는 조금 더 가볍고, 덜 거칠고, 어둡고, 폭력적이고, 성적인 작품을 만들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 다음 영화에서는 다시 힘들게 할 텐데, 이번은 좋은 휴식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22] 한편, 데커는 2015년 11월에 제33회 토리노 영화제의 심사위원을 맡았다.[15]
3. 1. 초기 경력 (2005-2012)
조지핀 데커는 2005년 첫 단편 영화 ''Naked Princeton''을 제작하고 연출했다.[4] 2008년에는 브리트니 블록먼과 함께 미국 내 양성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Bi the Way''를 공동 연출했다. 이 영화는 로드 아일랜드 국제 영화제에서 대체 정신 그랑프리를 수상했다.[5] ''버라이어티''의 조 레이든은 이 영화를 "표면만 핥는 문화 현상에 대한 조사"라고 묘사했다.[4]
2009년, 데커는 두 번째 단편 영화 ''Where Are You Going, Elena?''를 쓰고 연출했다. 2010년 5월, 데커는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회고전 ''예술가는 존재한다''의 마지막 날에 MoMA에 참석했다. 아브라모비치 맞은편에 앉은 데커는 즉시 옷을 벗고 미술관 한가운데에서 알몸으로 서 있다가 미술관의 나체 금지 정책에 따라 일곱 명의 경비원에게 끌려 나왔다. 데커는 자신의 목표는 "아브라모비치가 우리에게 끊임없이 자신을 드러내는 것처럼 [아브라모비치]에게 취약해지는 것"이라고 선언했다.[7] 2012년에는 단편 영화 ''Me the Terrible''를 쓰고 연출했으며, ''뉴요커''의 리처드 브로디는 이 영화를 "놀라운 단편 영화"라고 불렀다.[6]
3. 2. 장편 영화 데뷔와 주목 (2013-2014)
조지핀 데커는 2013년에 실험 심리 스릴러 영화 ''Butter on the Latch''를 쓰고 제작하고 연출하며 장편 영화 데뷔를 했다.[9] 이 영화는 ''인디와이어''의 에릭 콘으로부터 데커의 경력을 "주목할 가치가 있다"는 찬사를 받았다.[8] ''버라이어티''의 피터 드브루지는 "데커는 영화 산업이 지지하지 않지만 격려해야 할 종류의 장편 데뷔작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9] 데커는 ''필름메이커 매거진'''s 2013년 독립 영화계의 25명의 새로운 얼굴 목록에 선정되었다.[2]
2014년 초, 데커는 두 번째 극영화인 실험적 에로틱 스릴러 ''Thou Wast Mild and Lovely''를 완성했다.[10] 이 영화에는 소피 트라우브와 데커의 단골 협력자인 조 스완버그가 출연했다.[10] 데커는 이 영화의 후반 작업을 위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진행하여 18,517달러를 모금했다.[12] 에릭 콘은 이 영화에 B+ 등급을 부여하며 "미로 같은 특징은 잉마르 베르히만과 데이비드 린치의 불경한 결합을 시사한다."고 평했다.[13]
2014년 9월, ''Butter on the Latch''와 ''Thou Wast Mild and Lovely''는 Cinelicious Pics에 의해 극장 및 VOD 배급을 위해 선정되었으며, 2014년 11월에 개봉될 예정이었다.[10][14]
3. 3. 배우 활동
조지핀 데커는 2005년 첫 단편 영화인 ''Naked Princeton''을 제작하고 연출했다.[4]
2008년에는 브리트니 블록먼과 함께 미국 내 양성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Bi the Way''를 공동 연출했다. ''버라이어티''의 조 레이든은 이 영화를 "표면만 핥는 문화 현상에 대한 조사"라고 묘사했지만, 이 영화는 로드 아일랜드 국제 영화제에서 대체 정신 그랑프리를 수상했다.[5]
2009년, 데커는 두 번째 단편 영화 ''Where Are You Going, Elena?''를 쓰고 연출했다. 2012년에는 단편 영화 ''Me the Terrible''를 쓰고 연출했으며, ''뉴요커''의 리처드 브로디는 이 영화를 "놀라운 단편 영화"라고 불렀다.[6]
2010년 5월, 데커는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회고전 ''예술가는 존재한다''의 마지막 날에 MoMA에 참석했다. 아브라모비치 맞은편에 앉은 데커는 즉시 옷을 벗고 미술관 한가운데에서 알몸으로 서 있다가 미술관의 나체 금지 정책에 따라 일곱 명의 경비원에게 끌려 나왔다. 데커는 자신의 목표는 "아브라모비치가 우리에게 끊임없이 자신을 드러내는 것처럼 [아브라모비치]에게 취약해지는 것"이라고 선언했다.[7]
2013년, 데커는 자신의 첫 장편 영화인 실험 심리 스릴러 ''Butter on the Latch''를 쓰고 제작하고 연출했다. 이 영화는 ''인디와이어''의 에릭 콘으로부터 데커의 경력을 "주목할 가치가 있다"는 찬사를 받았고,[8] ''버라이어티''의 피터 드브루지는 "데커는 영화 산업이 지지하지 않지만 격려해야 할 종류의 장편 데뷔작을 만들었다."고 썼다.[9] 데커는 ''필름메이커 매거진'''s 2013년 독립 영화계의 25명의 새로운 얼굴 목록에 포함되었다.[2]
2014년 초, 그녀는 두 번째 극영화인 실험적 에로틱 스릴러 ''Thou Wast Mild and Lovely''를 완성했으며, 여기에는 소피 트라우브와 데커의 단골 협력자인 조 스완버그가 출연했다.[10] 영화의 후반 작업을 위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11] 데커는 킥스타터에서 15,500달러를 목표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진행했다.[12] 이 캠페인은 2013년 8월 22일에 종료되어 18,517달러를 모금했다.[12] 콘은 리뷰에서 이 영화에 B+ 등급을 부여하고 "미로 같은 특징은 잉마르 베르히만과 데이비드 린치의 불경한 결합을 시사한다."라고 평했다.[13]
2014년 9월, ''Butter on the Latch''와 ''Thou Wast Mild and Lovely''가 Cinelicious Pics에 의해 극장 및 VOD 배급을 위해 선정되었으며, 2014년 11월에 개봉될 예정이라고 발표되었다.[10][14]
데커는 또한 조 스완버그의 ''엉클 켄트'', 오누르 투켈의 ''리차드의 결혼'', ''토요일 아침 미스터리'', 낭만적 비극 ''Loves Her Gun'', 스테판 콘의 ''블랙 박스''를 포함한 많은 독립 영화에 배우로 출연했다.
2015년 11월, 데커는 제33회 토리노 영화제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이 영화제는 2014년 Onde 섹션에서 그녀의 작품에 경의를 표했다.[15]
데커는 2017년 다큐멘터리 ''Flames''를 제프리 스로우엘과 공동 연출했다. 마감일은 "5년에 걸쳐 촬영된 이 프로젝트는 두 예술가 사이의 엄청나게 열정적이고 심오한 관계를 기록한다."라고 보도했다.[16]
데커의 세 번째 장편 영화인 ''매들린의 매들린''은 2018년 초 선댄스 및 베를린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17][18] 이 영화에는 몰리 파커와 미란다 줄라이가 출연하며, "수업 과제가 점점 몰입적이고 개인적이 되어가는" 19세의 문제아 연기 학생인 헬레나 하워드가 출연한다.[18]
2020년, Neon은 작가 셜리 잭슨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데커의 장편 영화 ''셜리''를 배급했다. 이 영화에는 엘리자베스 모스와 마이클 스털버그가 출연했으며, 크리스틴 바촌이 제작하고 마틴 스코세지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19] 평론가 셰일라 오말리는 RogerEbert.com에서 데커의 "가장 야심적인 영화"라고 칭했다.[20]
데커는 분위기를 바꿔, 2022년 Apple+와 A24에서 개봉한 성장 드라마 ''하늘은 어디에나''를 연출했다.[21] 한 인터뷰에서 데커는 "저는 조금 더 가볍고, 덜 거칠고, 어둡고, 폭력적이고, 성적인 작품을 만들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22]
3. 4. 지속적인 작품 활동 (2015-현재)
조지핀 데커는 2015년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2017년에는 제프리 스로우엘과 공동으로 다큐멘터리 ''Flames''를 연출했다.[16] 마감일은 이 작품에 대해 "5년에 걸쳐 촬영된 이 프로젝트는 두 예술가 사이의 엄청나게 열정적이고 심오한 관계를 기록하며, 절정에 이른 그들의 관계의 장엄한 로맨스, 흥분, 모험, 그리고 데커와 스로우웰이 충돌하고 서로에게서 사랑이 식어가는 과정을 지켜본다."라고 평했다.[16]
2018년에는 세 번째 장편 영화인 ''매들린스 매들린''을 선댄스 및 베를린 영화제에서 선보였다.[17][18] 이 영화에는 몰리 파커와 미란다 줄라이가 출연하며, "수업 과제가 점점 몰입적이고 개인적이 되어가는" 19세의 문제아 연기 학생인 헬레나 하워드가 출연한다.[18]
2020년, Neon은 작가 셜리 잭슨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데커의 장편 영화 ''셜리''를 배급했다.[19] 이 영화에는 엘리자베스 모스와 마이클 스털버그가 출연했으며, 크리스틴 바촌이 제작하고 마틴 스코세지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19] 평론가 셰일라 오말리는 RogerEbert.com에서 데커의 "가장 야심적인 영화"라고 평했다.[20]
이후 데커는 분위기를 바꿔, 2022년 Apple+와 A24에서 개봉한 성장 드라마 ''하늘은 어디에나''를 연출했다.[21] 한 인터뷰에서 데커는 "저는 조금 더 가볍고, 덜 거칠고, 어둡고, 폭력적이고, 성적인 작품을 만들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 다음 영화에서는 다시 힘들게 할 텐데, 이번은 좋은 휴식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22] 한편, 데커는 2015년 11월에 제33회 토리노 영화제의 심사위원을 맡았다.[15]
4. 작품 세계
조지핀 데커는 영화 《안티크라이스트》, 《천국의 나날》, 《이터널 선샤인》, 《사일런트 라이트》, 그리고 소설 《에덴의 동쪽》을 자신의 주요 영향으로 언급했다.[23] 또한 영화 감독 조 스완버그와 자주 함께 작업하는 세라 스몰도 주요 영향으로 꼽았다.[23] 특히 《블랙 스완》은 《버터 온 더 래치》에 특별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23]
4. 1. 영향
조지핀 데커는 영화 《안티크라이스트》, 《천국의 나날》, 《이터널 선샤인》, 《사일런트 라이트》, 그리고 소설 《에덴의 동쪽》을 자신의 주요 영향으로 언급했다.[23] 또한 영화 감독 조 스완버그와 자주 함께 작업하는 세라 스몰도 주요 영향으로 꼽았다.[23] 특히 《블랙 스완》은 《버터 온 더 래치》에 특별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23]5. 사생활
6. 작품 목록
| 연도 | 영화 | 감독 | 제작 | 각본 | 배우 | 배역 | 비고 | 
|---|---|---|---|---|---|---|---|
| 2005 | Naked Princeton | 단편 영화 | |||||
| 2008 | Bi the Way | 다큐멘터리; 브리트니 블록만과 공동 연출 | |||||
| 2009 | Where Are You Going, Elena? | 단편 영화 | |||||
| 2010 | Squeezebox | 다큐멘터리 단편 | |||||
| 2011 | Uncle Kent | 조세핀 | |||||
| Autoerotic | |||||||
| 아트 히스토리 | 줄리엣 | ||||||
| 2012 | Me the Terrible | 단편 영화 | |||||
| Saturday Morning Mystery | 궨 | ||||||
| 'Richards Wedding'' | 피비 | ||||||
| 2013 | 블랙 박스 | 홀리 | |||||
| Loves Her Gun | 샬롯 | ||||||
| Butter on the Latch | |||||||
| 2014 | Thou Wast Mild and Lovely | ||||||
| 2015 | Rosehill | 앨리스 | |||||
| 2017 | Flames | 본인 | 제프리 스로웰과 공동 연출 | ||||
| 2018 | 'Madelines Madeline'' | ||||||
| 2020 | 셜리 | ||||||
| 2020 | 옛날 옛적에 강가에서 | 조안나 머레이 | |||||
| 2022 | 하늘은 어디에나 있다 | ||||||
6. 1. 영화
조세핀 데커는 여러 편의 영화를 감독 및 제작, 각본, 배우로 참여했다. 2005년 단편 영화 ''Naked Princeton''을 연출 및 제작했다. 2008년에는 브리트니 블록만과 공동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Bi the Way''를 연출했다. 2009년에는 단편 영화 ''Where Are You Going, Elena?''를 연출 및 각본을 맡았다. 2010년에는 단편 다큐멘터리 ''Squeezebox''를 연출했다.2011년에는 ''Uncle Kent''에 조세핀 역, ''Autoerotic'', ''아트 히스토리''에 줄리엣 역으로 출연했다. 2012년에는 ''Me the Terrible''를 연출 및 각본을 맡았고, ''Saturday Morning Mystery''에 궨 역, ''Richard's Wedding''에 피비 역으로 출연했다.
2013년 ''블랙 박스''에 홀리 역, ''Loves Her Gun''에 샬롯 역으로 출연했고, ''버터 온 더 래치''를 연출, 각본, 제작했다. 2014년에는 ''마일드 앤 러블리''를 연출 및 각본을 맡았다.
2015년 ''Rosehill''에 앨리스 역으로 출연했다. 2017년에는 제프리 스로웰과 공동으로 ''플레임스''를 연출, 각본, 제작하고 본인 역으로 출연했다. 2018년에는 ''매들린스 매들린''을 연출 및 각본을 맡았다. 2020년에는 ''셜리''를 연출했고, ''옛날 옛적에 강가에서''에 조안나 머레이 역으로 출연했다. 2022년에는 ''하늘은 어디에나 있다''를 연출 및 제작했다.
6. 2. 텔레비전
wikitext2018년에는 ''룸 104''의 시즌 2, 에피소드 7 "The Man and the Baby and the Man"에서 감독, 작가, 배우를 맡았다. 2020년에는 ''데어 미'' 시즌 1, 에피소드 6, "Code Red"를 감독했다.
| 연도 | 제목 | 배역 | 비고 | 
|---|---|---|---|
| 2018 | 룸 104 | 감독, 작가, 배우 | 시즌 2, 에피소드 7, "The Man and the Baby and the Man" | 
| 2020 | 데어 미 | 감독 | 시즌 1, 에피소드 6, "Code Red"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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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The Poetry of Josephine Decker's Movies
 
https://aframe.oscar[...] 
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2020-06-24
 
[2] 
웹사이트
 
Josephine Decker
 
https://filmmakermag[...] 
20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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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Josephine Decker
 
http://nobudge.com/m[...] 
2014-03-08
 
[4] 
웹사이트
 
Review: 'Bi the Way'
 
https://variety.com/[...] 
20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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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Film Festival Award Winners Announced
 
http://www.film-fest[...] 
[6] 
간행물
 
Two Independent Films to Watch Out For
 
http://www.newyorker[...] 
2013-05-14
 
[7] 
웹사이트
 
Marina's Unexpected Nude Speaks Out
 
http://gothamist.com[...]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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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A Sexy, Wild Romp You Have to See to Believe: Josephine Decker's 'Butter on the Latch'
 
http://www.indiewire[...] 
2013-05-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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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 Film Review: 'Butter on the Latch'
 
https://variety.com/[...]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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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licious Pics Acquires Two Raunchy Josephine Decker Films
 
http://www.indiewire[...] 
2014-09-05
 
[11] 
웹사이트
 
New Europe Picks Up Berlinale Film 'Thou Wast Mild and Lovely'
 
https://variety.com/[...] 
2014-01-24
 
[12] 
웹사이트
 
Thou Wast Mild and Lovely
 
https://www.kickstar[...] 
[13] 
웹사이트
 
Berlin Review: Sexual Depravity Takes On Nightmarish Proportions In Josephine Decker's 'Thou Wast Mild and Lovely,' Starring Joe Swanberg
 
http://www.indiewire[...] 
2014-02-06
 
[14] 
웹사이트
 
Josephine Decker's 'Butter' and 'Lovely' Bought by Cinelicious
 
https://variety.com/[...] 
2014-09-05
 
[15] 
웹사이트
 
Torino Film Festival
 
http://www.torinofil[...] 
[16] 
웹사이트
 
'Flames' Directors Josephine Decker & Zefrey Throwell On Confronting The Extremes Of Intimacy — Tribeca Studio
 
https://deadline.com[...] 
2017-04-21
 
[17] 
뉴스
 
"Madeline's Madeline": The Best Film I Saw at Sundance
 
https://www.villagev[...] 
2018-01-28
 
[18] 
웹사이트
 
'Madeline's Madeline': Film Review, Berlin 2018
 
https://www.hollywoo[...] 
2018-02-19
 
[19] 
웹사이트
 
Shirley (2020)
 
https://www.imdb.com[...] 
[20] 
웹사이트
 
Shirley
 
https://www.rogerebe[...] 
2020-06-05
 
[21] 
웹사이트
 
The Sky is Everywhere
 
https://www.imdb.com[...] 
[22] 
웹사이트
 
Josephine Decker Talks 'The Sky Is Everywhere,' Visualizing Emotions & More [Interview]
 
https://theplaylist.[...] 
2022-02-15
 
[23] 
웹사이트
 
Josephine Decker: the films, books and people that influenced me
 
https://www.bfi.org.[...] 
2018-02-07
 
[24] 
웹사이트
 
Cinema as Sacred Space: Josephine Decker Interviewed by Alex Zafiris
 
https://bombmagazine[...]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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