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 (후한)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조홍은 후한 시대의 인물로, 황건적의 난 당시 장만성의 부하였으며, 장만성 사후 황건군을 이끌고 완성에서 관군과 대항하다가 전사했다. 184년 장만성이 죽자 그의 부하들에 의해 추대되어 10여 만 명을 이끌고 완성을 점거했다. 관군의 공격을 수개월 간 방어했지만, 주준의 공격으로 사망했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손견에게 죽임을 당하는 인물로 묘사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84년 사망 - 장만성
장만성은 후한 말 황건적의 난 당시 장각의 명령으로 남양을 점령하고 태수 저공을 살해했으나, 진힐에게 패배하여 전사했으며, 그의 반란은 짧았지만 후한 왕조 몰락의 원인이 되었다. - 184년 사망 - 장각
장각은 후한 말기에 태평도를 창시하고 황건적의 난을 일으킨 주역으로, 스스로를 대현량사라 칭하며 민중의 신망을 얻었으나 난은 진압되고 병사 후 부관참시되었으며, 그의 난은 후한 멸망의 원인이 되었다. - 황건적 - 황건적의 난
황건적의 난은 184년 장각이 이끄는 태평도가 탐관오리의 부정부패와 가혹한 세금에 저항하여 일으킨 대규모 농민 반란으로, 후한 왕조의 쇠퇴를 가속화하고 군웅할거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되었으며 사회 불평등에 대한 저항이라는 점에서 현대 사회에도 의미를 가지는 역사적 사건이다. - 황건적 - 장만성
장만성은 후한 말 황건적의 난 당시 장각의 명령으로 남양을 점령하고 태수 저공을 살해했으나, 진힐에게 패배하여 전사했으며, 그의 반란은 짧았지만 후한 왕조 몰락의 원인이 되었다. - 전사한 사람 - 정지용
정지용은 충청북도 옥천 출생으로 모더니즘 문학을 선도했으며, 시문학 동인과 구인회 활동을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으나 한국 전쟁 중 행방불명되었다. - 전사한 사람 - 정기원 (1559년)
정기원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1585년 문과 급제 후 임진왜란 때 사은사 서장관으로 명나라에 다녀왔으며, 정유재란 남원성 전투에서 순절하여 예조판서에 추증되고 충렬사에 배향, 시호는 충의이며 저서로 《현산집》, 《현산실기》가 있다.
| 조홍 (후한) | |
|---|---|
| 조홍 (후한) | |
| 시호 | 민후 (愍侯) |
| 성 | 조 (曹) |
| 휘 | 홍 (弘) |
| 생몰년 | 미상 ~ 212년 |
| 자 | 자렴(子廉) |
| 출신지 | 패국 초현 (沛國 譙縣) |
| 관직 | 간의대부(諫議大夫) 기도위(騎都尉) 시중(侍中) 정도태수(濟都太守) 위위(衛尉) 진남장군(鎭南將軍) |
| 봉작 | 열후(列侯) |
| 부친 | 조주 (曹周) |
| 형제 | 조조 (曹操) 조해 (曹海) 조만 (曹瞞) |
| 가계 | |
| 조부 | 조등 (曹騰) |
| 부 | 조숭 (曹嵩) |
| 숙부 | 조덕 (曹德) |
| 친척 | 조진 (曹真) |
2. 생애
조홍은 황건적의 장수 장만성의 부장이었다. 184년 6월 장만성이 남양태수 진힐에게 전사하자, 그의 부하들에 의해 추대되어 10여만 명을 이끌고 완성에 웅거하여 관군의 주준 등과 대치했다. 관군의 포위를 수개월 동안 견뎠지만, 경질될 수 있다는 소식에 초조해진 주준의 급작스러운 공격으로 전사했다.
2. 1. 황건적의 장수
황건적의 장수 장만성의 부장이었다.184년 6월 장만성이 죽자 장만성의 부하들에 의해 추대되어 10여만 명을 이끌고 완성(宛城)을 점거하고 관군에게 대항했다. 관군이 이들을 8월까지 공격해도 이기지 못하자, 조정에서는 주준을 보내 완성의 황건적을 토벌하게 했다. 조홍은 주준이 이끄는 관군과 싸우다 죽었다.
2. 2. 장만성의 죽음과 뒤를 이음
184년 6월 황건적의 장수 장만성이 죽자, 장만성의 부하들은 조홍을 추대하여 10여만 명을 이끌게 하였다. 조홍은 완성(宛城)을 점거하고 관군에게 대항했다. 관군은 8월까지 이들을 공격했지만 이기지 못했다. 조정에서는 주준을 보내 완성의 황건적을 토벌하게 했다. 조홍은 주준이 이끄는 관군과 싸우다 죽었다.중평 원년(184년), 조홍은 남양 황건군의 장만성의 부하로서 완성에 웅거하여 관군의 주준 등과 대치했다. 장만성이 남양태수 진힐에게 전사하자, 조홍은 장만성의 뒤를 이어 지휘관이 되어 황건군을 이끌고 완성에 틀어박혔다. 관군의 포위를 수개월 동안 견뎠지만, 경질될 수 있다는 소식에 초조해진 주준의 급작스러운 공격으로 전사했다.
2. 3. 관군과의 전투, 그리고 최후
184년 6월 장만성이 죽자 장만성의 부하들에 의해 추대되어 10여만 명을 이끌고 완성(宛城)을 점거하고 관군에게 대항했다. 주준이 이끄는 관군과 싸우다 죽었다.중평 원년(184년), 남양 황건군의 장만성의 부하로서 완성에 웅거하여 관군의 주준 등과 대치했다. 장만성이 남양태수 진힐에게 전사하자, 조홍은 장만성의 뒤를 이어 지휘관이 되어 황건군을 이끌고 완성에 틀어박혔다. 관군의 포위를 수개월 동안 견디지만, 경질설에 초조해진 주준의 급작스러운 공격으로 전사한다.
3. 《삼국지연의》에서의 묘사
《삼국지연의》에서는 한충, 손중과 함께 완성에서 농성할 때 손견과 유비의 공격으로 성이 위태로워지자 손견에게 덤벼들었다가 죽음을 당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