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충 (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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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충은 후한 시대의 인물로, 황건적의 난에 가담하여 완성에서 병력을 이끌었다. 장만성의 부하로 시작하여 주준 등 관군과 대립했으며, 조홍이 죽은 후에도 완성을 지키며 저항했다. 주준에게 패하여 항복하려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남양태수 진힐에게 처형당했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유비의 계책에 따라 관군에게 패배하여 화살에 맞아 죽는 것으로 묘사된다.

한충 (후한)
기본 정보
이름한충
로마자 표기Han Zhong
다른 이름한중 (韓衆)
활동
활동 시기후한 말기
소속황건적
역할황건적의 지휘관
생애
주요 활동장만성의 난에 가담
완성을 공격했으나 패배
주준에게 항복했으나 살해됨
등장 작품
삼국지연의장만성의 부장으로 등장
완성에서 주준, 유비, 관우, 장비에게 포위됨
거짓 항복을 시도했으나 관우에게 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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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한충은 후한 시대 장각 휘하의 황건적 지휘관이었다. 184년(중평 원년), 장만성의 부하로서 성을 지키며 관군인 주준 등과 대립했다. 장만성과 그 후계자인 조홍이 잇따라 주준에게 격파되자, 한충이 다시 그 후계자가 되어 저항했다. 그러나 주준의 용병술에 밀려 궁지에 몰렸고, 항복하려 했으나 용서받지 못하고 사로잡혀 주준의 부장으로 있던 남양태수 진힐에게 처형되었다.

2.1. 황건적의 난 가담

184년(중평 원년), 장만성의 부하로서 성을 지키며 관군인 주준 등과 대립했다. 장만성과 그 후계자인 조홍이 잇따라 주준에게 격파되자, 한충이 다시 그 후계자가 되어 계속 저항했다.

황건적의 난에 가담하여 완성에서 병력을 이끌었다. 조홍이 관군과 싸우다 죽자 완성에서 농성하며 주준에게 맞섰다. 주준은 부하들에게 성의 서남쪽을 공격하게 하고 자신은 성의 동북쪽에 숨어 있다가 황건적의 방비가 소홀해지자 성벽을 넘어 안으로 들어왔다.

전투에서 패한 한충은 작은 성채로 달아나 항복을 청했으나, 주준이 받아들이지 않자 결사적으로 저항하여 관군의 공격을 막아냈다. 주준이 작전을 바꾸어 포위망을 풀자, 성채에서 나와 싸웠으나 관군에게 대패했다. 한충은 남양태수 진힐에게 죽임을 당했다.

2.2. 완성 전투

조홍이 관군과 싸우다 죽자 한충은 완성에서 농성하며 주준에게 맞섰다. 주준은 부하들에게 성의 서남쪽을 공격하게 하고 자신은 성의 동북쪽에 숨어 있다가 황건적의 방비가 소홀해지자 성벽을 넘어 안으로 들어왔다.

전투에서 패한 한충은 작은 성채로 달아나 항복을 청했으나, 주준이 받아들이지 않자 결사적으로 저항하여 관군의 공격을 막아냈다. 주준이 작전을 바꾸어 포위망을 풀자, 성채에서 나와 싸웠으나 관군에게 대패했다.

한충은 남양태수 진힐에게 죽임을 당했다.

2.3. 최후

184년(중평 원년), 장만성의 부하로서 성을 지키며 관군인 주준 등과 대립했다. 장만성과 그 후계자인 조홍이 잇따라 주준에게 격파되자, 한충이 다시 그 후계자가 되어 계속 저항했다. 그러나 주준의 용병술에 밀려 궁지에 몰렸고, 항복하려 했으나 용서받지 못하고 사로잡혀 주준의 부장으로 있던 남양태수 진힐에게 처형되었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동료 조홍, 손중과 함께 완성에 웅거하여 관군 주준, 유비와 싸운다. 역시 항복을 허락받지 못하고 도망치려다 화살에 맞아 전사한다.

3. 《삼국지연의》에서의 묘사

《삼국지연의》에서 유비는 주준에게 완성을 공격할 때 공격 방향을 속이는 계책을 제안한 것으로 묘사된다. 한충은 수세에 몰려 성을 버리고 달아나려 했으나, 관군이 쏜 화살에 맞아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