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연합회
1. 개요
주부연합회는 1948년 결성된 일본의 여성 단체로, 불량 성냥 근절 운동을 시작으로 '주부의 가게' 선정, 거짓말 통조림 사건 해결 등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1956년 주부회관을 건립하고, 1965년 선거법 개정 운동에 참여했으며, 1971년에는 주스 사건으로 과실 음료 표시 문제에 대해 제기했다. 최근에는 디지털 콘텐츠 유통 및 저작권 관련 위원회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 명칭 | 주부연합회 |
|---|---|
| 로마자 표기 | Shufuren |
| 일본어 표기 | 主婦連合会 (しゅふれんごうかい) |
| 일본어 약칭 | 主婦連 (しゅふれん) |
| 종류 | 여성단체 소비자단체 시민단체 |
|---|---|
| 지위 | 임의단체 |
| 설립 | 1948년 10월 |
| 목적 | (정보 없음) |
| 본부 | 서울 특별시 천대구 서소문동 주부회관 플라자 F 3층 |
| 회장 | 하촌진기자 |
| 이사장 | (정보 없음) |
| 주요 인물 | 오쿠무메오 (창립자, 초대 회장) |
| 기관 | 총회, 사무국 |
| 제휴 | 관련 단체로 "일반재단법인 주부회관"이 있음, 전국소비자단체연락회 (가맹) |
| 웹사이트 | 주부연합회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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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성단체 -
근우회
근우회는 1927년 결성된 신간회의 자매 단체로, 좌우 합작을 통해 조선 여성의 단결과 여성 운동의 통합을 목표로 여성 계몽 운동을 전개하다가 사회주의 이념화 경향을 보인 후 1931년 해체된 민족 유일당 여성 단체이다. -
일본의 여성단체 -
애국금차회
애국금차회는 1937년 중일 전쟁 발발 후 윤덕영 부인 김복수가 회장을 맡아 조직된 일제강점기 친일 단체로, 조선 귀족 부인들과 신교육 여성들이 일본군의 전쟁 수행을 위한 국방 헌금 모금 및 위문 활동을 펼쳤다. -
1948년 설립된 단체 -
주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대한민국 외교부 산하 재외공관으로 캘리포니아주 남부, 애리조나주, 뉴멕시코주를 관할하며, 한국계 주민들의 영사 업무 지원과 더불어 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을 통해 한국 문화와 교육을 홍보한다. -
1948년 설립된 단체 -
NASCAR
NASCAR는 미국에서 시작된 스톡카 레이싱 모터스포츠 기구로, 밀주 운반 차량 개조에서 기원하여 빌 프랑스 시니어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타원형 트랙에서의 고속 주행, 독특한 규칙, 전설적인 드라이버들과 해외 자동차 제조사의 참여로 미국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2. 연혁 및 활동
1948년 9월 15일, 오쿠 우메오의 "불량 성냥 퇴치 주부 대회"를 계기로 주부연합회가 결성되었다. 주걱과 에이프런을 상징으로, 표시와 내용이 다른 부당 표시 상품에 대한 항의, 물가 문제, 환경 오염 문제, 각종 소송 등 소비자 운동의 선두에서 활동해왔다. 일본의 소비자 단체로서는 초기 단계에 속하며, "주부연"으로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기관지는 "주부연 소식"(월간)이다.
주부연합회는 다음과 같은 활동들을 전개하였다.
* 1949년: "주부의 가게" 선정 운동 시작.
* 1956년: 활동 거점이 되는 주부회관 건립.
** 1998년 주부회관 플라자 F로 개축.
* 1960년: 거짓말 통조림 사건 (가짜 쇠고기 통조림 사건). 1962년 부당 경품류 및 부당 표시 방지법 입법의 계기가 되었다.
* 1965년: 전국 지역 부인 단체 연락 협의회 등과 함께 "선거법 개정 운동 협의회"에 참가. 도쿄도의회 검은 안개 사건 이후 열린 도 의회 선거에서 악질 후보자 추방 운동을 벌였다.
* 1971년: 주부연 주스 사건.
* 최근 활동: 총무성 디지털·콘텐츠 유통 촉진 등에 관한 검토 위원회와 문화청 사적 녹음 녹화 소위원회에서의 활동.
전국지역부인단체연락협의회(전지부련)와 유사한 단체이며, 히가시세 사치에가 2007년 오사카에서 설립한 우익 여성 단체 "일본 주부 연합회"와는 무관하다.
2.1. 설립 초기 (1948년 ~ 1950년대)
오쿠 우메오가 1948년 9월에 개최한 '불량 성냥 퇴치 주부 대회'를 계기로, 같은 해 9월 15일에 주부연합회가 결성되었다. 주걱과 에이프런을 상징으로 삼았으며, 초기에는 10개 중 8개에 불이 붙지 않는 불량 성냥을 근절하는 운동을 펼쳤다.
1949년에는 '주부의 가게' 선정 운동을 시작하였다.
2.2. 주부회관 건립과 활동 확대 (1950년대 ~ 1960년대)
1956년 활동 거점인 주부회관이 건립되었다. 1998년 주부회관 플라자 F로 개축되어 현재에 이른다. 주부연합회의 본부 사무소와 주부회관 상담실, 레스토랑 F, 회의실·연회장 등이 들어선 9층 건물이며, 일반 재단법인 주부회관이 관리한다.
1960년에는 '거짓말 통조림 사건'(가짜 쇠고기 통조림 사건)이 발생했다. 도쿄의 한 주부가 쇠고기 장조림 통조림에 "파리가 들어 있었다"며 보건소에 가져간 것이 사건의 발단이었다. 조사 결과, 통조림 라벨에는 소 그림까지 있었지만 내용물은 당시 저렴했던 고래고기나 말고기였다. 이 문제를 중시한 주부연합회는 통조림 협회와 관계 부처를 초청하여 거짓말 통조림 추방 대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는 1962년 부당 경품류 및 부당 표시 방지법 입법의 계기가 되었다.
2.3. 제도 개선 노력과 소비자 권익 보호 (1970년대 ~ 현재)
1965년 전국 지역 부인 단체 연락 협의회 등과 함께 "선거법 개정 운동 협의회"에 참가하여, 도쿄도의회 검은 안개 사건으로 해산된 도쿄 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악질 후보자 추방 운동을 벌였다.
1971년에는 '주부연 주스 사건'을 통해 과실 음료 표시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였다. 이 사건은 부당 경품류 및 부당 표시 방지법 제10조 6항에 근거하여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정한 과실 음료 등의 표시에 관한 공정 경쟁 규약에 대해 불복 신청을 한 사건이다. 최고재판소까지 다투어졌으나, "(일반 소비자는) 불복 신청을 할 법률상의 이익을 가진 자로 인정할 수 없다"는 판결(사건명=심결 취소)로 주부연합회의 주장은 기각되었다.
최근에는 총무성의 디지털 콘텐츠 유통 촉진 등에 관한 검토 위원회와 문화청의 사적 녹음 녹화 소위원회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카와무라 마키코 위원은 현재 가정에 보급된 녹화 기기가 가정 내에서 즐기는 경우에도 별도 매체로의 이동이 1회(카피 원스)밖에 되지 않고, 이동에 실패하거나 단순 시도를 위해 복사해도 원본 녹화 데이터가 삭제되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모바일 등 여러 기기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없는 점, 아날로그 시대에 비해 편리성이 저하되는 점, 방송 프로그램의 2차 이용이 어려운 점, 녹화 기기나 DVD-R 구매 시 소비자가 저작권료를 이중으로 지불하게 되는 문제, 소비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대한 태만, 보상금 제도에 대한 의문 등 소비자의 불이익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