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우 암초
1. 개요
중저우 암초는 남중국해에 위치한 암초로, 중화민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중화민국은 1935년부터 이 암초를 자국 영토로 주장해왔으며, 2003년과 2012년에는 고속정 방문 및 고위 관료의 상륙을 통해 영유권을 재확인했다. 2004년에는 관측소를 건설하고 해양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2003년에는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주변은 산호초로 둘러싸여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며, 푸른바다거북에 대한 생태 연구가 진행되었다. 베트남, 필리핀, 중화인민공화국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중화민국 순시선과 베트남 순시선이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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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암초 -
미스치프 암초
미스치프 암초는 남중국해에 위치한 환초로, 중국이 군사 기지화하여 3,000m급 활주로와 군사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상설중재재판소는 필리핀의 배타적 경제 수역에 속한다고 판결했다. -
스프래틀리 군도 -
이투아바섬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에 위치한 이투아바섬은 중화민국이 실효 지배하며 태평도라고 명명하고 가오슝시 치진구에 편입시켰으나, 베트남과 필리핀 또한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부르며 영유권을 주장하는 군사적 요충지이다. -
스프래틀리 군도 -
스프래틀리 군도 해전
스프래틀리 군도 해전은 1988년 3월 14일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베트남 간에 스프래틀리 군도 영유권을 두고 발생한 무력 충돌로, 중국이 존슨 남암초 등 6개의 암초와 환초를 점령하고 베트남은 다수의 사상자를 냈다.
2. 역사
중저우 암초는 역사적으로 중화민국, 베트남, 필리핀 등 주변국 어민들의 어업 활동 장소로 이용되어 왔다.
2002년부터 2003년까지 타이완 과학자들은 이 암초에 서식하는 푸른바다거북에 대한 생태 연구를 수행했다.
2.1. 중화민국의 영유권 주장
1935년 중국(1912년-1949년)은 중저우 암초를 자국 영토로 주장하였고, 1947년 발표된 지도에서 이를 재확인하였다.
2003년 8월 16일, 타이완 내무부 장관 유정현(Yu Cheng-hsien)은 M8 고속정을 이용하여 이 암초를 방문, 타이완 국기를 게양하며 영유권을 선포하였다. 2004년 3월 28일, 타이완 해안경비대는 이 암초에 목조 관측소를 건설하였다. 2010년 9월, 중화민국 환경보호청은 암초 해양 수질 모니터링을 위해 환경 품질 샘플링을 실시했다.
2012년 3월 22일, 타이완 해안경비대 정기 순찰 중 이 암초 근처에서 베트남 순찰선과 접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타이완 입법위원 임유방(Lin Yu-fang), 진전향(Chen Zhenxiang), 진전개(Chen Zhankai)가 M8 고속정을 이용하여 이 암초를 방문했다.
2003년 중화민국은 중주도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였다. 같은 해 8월 16일, 중화민국 내정부 장관 여정헌(余政憲)이 이끄는 일행이 상륙하여 중화민국 국기를 게양하고 영유권을 선포하였다.
2004년 3월 중주도에 "생태보호관측정(生態保育觀測亭)"이 완공되었다. 이후 해안순방서(海岸巡防署)의 M8 고속정(SF-801)이 "생태관측" 명목으로 섬 주변을 순항하고 있다.
2012년 3월, 해안순방서 순시선이 섬 주변을 순항하던 중 베트남 순시선과 충돌하였다. 같은 해, 국가안전회의(國家安全會議) 서기장 후위진(胡為真)과 내정부 장관 이홍원(李鴻源)이 이끄는 일행이 상륙하여 다시 한번 영유권을 선포하였다.
3. 지리
中洲礁중국어는 타이핑섬에서 동쪽으로 약 7.1km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산호초이다. 열대 기후에 속하며, 남서 계절풍 시기에는 우기가 된다.
4. 생태
중주도는 산호초로 둘러싸여 있으며,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곳이다. 2002년부터 2003년까지 타이완 과학자들은 중주도에 서식하는 푸른바다거북에 대한 생태 연구를 수행했다. 2003년 중화민국은 중주도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였다.
5. 분쟁
이 암초는 1935년 중국이 주장하는 지역에 포함되었으며, 이러한 주장은 1947년 발표된 지도에서 재확인되었다.
2003년 8월 16일, 타이완 내무부 장관 유정현(Yu Cheng-hsien)은 M8 고속정을 이용하여 이 암초를 방문하여 영유권 선포를 위해 타이완 국기를 게양했다. 2004년 3월 28일, 타이완 해안경비대는 이 암초에 목조 관측소 건설을 완료했다.
2012년 3월 22일, 타이완 해안경비대의 정기 순찰 중 이 암초 근처에서 베트남 순찰선과 접촉했고, 이 사건 이후 타이완 입법위원 임유방(Lin Yu-fang), 진전향(Chen Zhenxiang), 진전개(Chen Zhankai)가 M8 고속정을 이용하여 이 암초를 방문했다.
중화민국은 2003년 이 암초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였으며, 2004년에는 "생태보호관측정"이라는 시설을 완공하였다. 2012년에는 국가안전회의 서기장 및 내정부 장관 등이 상륙하여 영유권을 재차 선포하였다.
대한민국은 남사군도(스프래틀리 제도) 영유권 분쟁에 대해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남중국해의 항행 자유와 평화적 분쟁 해결을 지지하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