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문산성당
1. 개요
진주 문산성당은 1905년 소촌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된 진주 지역 최초의 성당으로, 광복 이전까지 서부 경남 일대 천주교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기와지붕의 구 성당 건물과 서양식 성당 건물이 있으며, 구 성당은 현재 강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서양식 성당은 장방형 평면으로, 종탑을 중심으로 좌우대칭의 예배 공간을 갖추고 있다.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천주교 마산교구 -
밀양 명례리 명례성당
밀양 명례리 명례성당은 신석복 마르코의 영향으로 1897년 설립, 강성삼 신부가 건립을 추진, 권영조 신부가 기와지붕으로 개축, 태풍 피해 복원 후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한옥 양식과 일본 건축 요소가 혼합된 근대 건축물이다. -
천주교 마산교구 -
양덕성당 (마산)
양덕성당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위치한 천주교 마산교구 소속 성당으로, 건축가 김수근의 설계로 1978년 봉헌식을 갖고 1979년 주교좌성당으로 승격되었으며 예수 성심을 수호성인으로 한다. -
경상남도의 국가등록문화유산 -
통영해저터널
1932년 완공된 동양 최초의 해저 터널인 통영해저터널은 일제강점기에 통영과 미륵도를 잇는 주요 연결 통로로 건설되었으며, 현재는 보행자 전용 터널로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경상남도의 국가등록문화유산 -
PC-701 백두산
한국 전쟁에 참전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 PC-701 백두산함은 미국 상선학교 훈련함을 인수하여 명명되었으며, 인천 상륙 작전 지원, 대한해협 해전 참전 등의 활약을 펼친 후 퇴역했고, 돛대는 해군사관학교에 보존되어 있다. -
경상남도의 로마 가톨릭 성당 -
밀양 명례리 명례성당
밀양 명례리 명례성당은 신석복 마르코의 영향으로 1897년 설립, 강성삼 신부가 건립을 추진, 권영조 신부가 기와지붕으로 개축, 태풍 피해 복원 후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한옥 양식과 일본 건축 요소가 혼합된 근대 건축물이다. -
경상남도의 로마 가톨릭 성당 -
진주 옥봉성당
진주 옥봉성당은 1911년 옥봉공소로 시작하여 1933년 현재의 성당 건물을 완공하고, 6.25 전쟁 이후 증축 및 현대화 작업을 거쳤다.
2. 역사
진주 문산성당은 1905년 소촌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된 진주 지역 최초의 성당으로, 광복 이전까지 진주를 포함한 서부 경남 일대 천주교의 거점이었다. 경내에는 기와지붕으로 된 구 성당 건물과 서양식 성당 건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구 성당은 정면 6칸, 우측면 4칸, 좌측면 3칸 규모로 동쪽에 출입구, 서쪽에 제단을 두고, 내부 예배 공간에 열주를 두어 신랑(身廊, Nave)과 측랑(側廊, Aisle)을 구별하였다. 신자가 늘어나 서양식 성당을 건립하면서 현재 구 성당은 강당으로 쓰이고 있다. 서양식 성당은 장방형 평면이며, 정면의 돌출된 높은 종탑을 중심으로 좌우대칭의 예배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
3. 건축
--
진주 문산성당은 1905년 소촌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된 진주 지역 최초의 성당으로, 광복 이전까지 진주를 포함한 서부 경상남도 일대 천주교의 거점이었다. 경내에는 기와지붕으로 된 구 성당 건물과 서양식 성당 건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