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금오
1. 개요
집금오는 금색 영조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주인의 불상사를 막아준다고 여겨졌다. 천자가 행차할 때 금오를 본뜬 의장봉을 들고 선도하는 직책의 사람을 "금오를 잡는 자"라고 부른 데서 관명인 집금오가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한나라 광무제는 젊은 시절 "벼슬을 얻는다면 집금오, 아내를 얻는다면 음려화"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집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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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원 및 유래
집금오(執金吾)라는 명칭은 금색의 영조(靈鳥)인 '금오'에서 유래했다. 이 새는 주인의 불상사를 막아준다고 여겨졌으며, 천자가 행차할 때 이 새를 본뜬 구리 의장봉을 들고 선도하는 직책의 사람을 '금오를 잡는 자'라고 불렀다(후한 응소 설).
2.1. 광무제의 일화
젊은 시절 한나라 광무제는 "벼슬을 얻는다면 집금오, 아내를 얻는다면 음려화"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당시 집금오라는 벼슬이 얼마나 선망의 대상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일화이다. 경성의 아름다운 의장병을 동경하고, 미모로 알려진 동향 호족의 딸을 생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금오'는 금색의 영조(靈鳥)의 이름으로, 주인의 불상사를 막아준다고 여겨졌다. 집금오라는 관직명은 천자가 행차할 때 이 새를 본뜬 구리 의장봉을 들고 선도하는 직책의 사람을 '금오를 잡는 자'라고 부른 데서 유래했다(후한 응소 설).
3. 역사
집금오는 고대 중국에서 유래한 벼슬로, 한국에서도 오랫동안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