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군단급 무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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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차기 군단급 무인기는 대한민국 육군의 군단급 무인 정찰기 사업으로,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기존 송골매 무인기의 성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2012년 KAI가 개발업체로 선정되어 2017년까지 개발 완료 및 2020년 실전 배치 계획을 세웠으나, 2016년 초도비행 중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이스라엘 IAI 헤론 무인기를 수입하여 운용하며, 개발 과정에서 중국 연구원 참여 논란이 있었다. 차기 군단급 무인기는 송골매에 비해 작전반경, 비행시간, 탑재 중량이 증가하고, SAR(합성개구레이더) 및 위성통신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었다.

차기 군단급 무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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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2010년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한국군은 기존 군단급 무인기인 송골매 무인기의 성능 미흡을 인지하고, 2012년 8월 외국산 무인기 긴급 수입을 요청했다. 2015년 이스라엘 IAI 헤론 무인기 3대가 400에 도입 결정되었다.

2020년 현재 휴전선 전방의 군단들은 IAI 헤론 2대, 서처 II 10여 대, 송골매 30여 대를 사용 중이다. 한편, 무게 10톤 글로벌 호크는 전방 육군 군단 소속이 아니라 공군 소속으로 수입되었다.

주한미군은 2017년 MQ-1C 그레이 이글 12대를 군산공군기지에 들여와 2018년 2월 해당 중대를 창설해 운용하고 있다. 2019년 12월에는 최소 4대 이상의 MQ-9 리퍼가 군산 미 공군기지에 배치되었다.

다음은 여러 군단급 무인기들을 비교한 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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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발 과정

2012년 10월 30일, KAI가 개발업체로 선정되었다. 2017년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2020년에 실전 배치할 계획이었다. 송골매 무인기에 비해 작전반경과 비행시간이 2배 이상 향상되고 감시, 정찰 능력과 표적 위치 추적 기능이 강화될 예정이었다. 양산 비용은 350이다.

차기 군단급 무인기는 송골매에 비해 길이 3배, 적재 중량 6배, 비행시간 3배이며, SAR도 탑재할 계획이다. SATCOM도 장착 가능하다. MQ-1C 그레이 이글과 무게가 똑같이 1.7톤으로, 한국판 그레이 이글 개발 사업으로 불린다.

2015년 9월, 국가정보원은 KAI 사천공장에서 근무하는 차기 군단급 무인기 연구 인력에 대한 신원 조회를 하는 과정에서 중국 국적자 2명이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 한국군의 주요 전략 사업이기 때문에 외국인이 연구 개발에 참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음에도, 중국 국적 연구원들이 참여해 논란이 되었다. 이들은 무인기 설계 도면을 비롯해 각종 주요 군사 자료를 소지하고 있었다. 차기 군단급 무인기 사업은 송골매 무인기에 비해 작전반경과 비행시간이 2배 이상 향상되어 주변국들도 큰 관심을 보이는 2 규모의 대형 사업이다.

2016년 7월 23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항공학교에서 UAV-Ⅱ 초도 비행이 이루어졌으나, 이륙 직후 추락했다. ADD 비행제어팀 소속 담당자가 무인기의 고도, 속도, 풍향을 측정하는 장비의 좌표 신호 체계를 반대로 입력한 것으로 밝혀졌다. 방위사업청은 중대한 업무상 과실이므로 ADD 비행제어팀 5명에게 완파된 시제기 67을 배상하라고 처분했다.

2.2. 도입 배경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한국군과 민간인에게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한국군은 기존에 운용하던 군단급 무인기인 송골매 무인기의 성능 부족을 절감하게 되었다.

당시 육군은 일부 군단에서 국산 송골매를, 다른 군단에서는 이스라엘산 서처 II를 운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송골매는 성능 미흡으로 평가받았고, 이에 따라 군은 2012년 8월 긴급히 외국산 무인기 도입을 요청했다. 2015년 이스라엘 IAI 헤론 무인기 3대가 도입 기종으로 결정되었으며, IAI는 400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국내 기술로 고성능 군단급 무인기를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되었다. 2012년 10월 30일, KAI가 차기 군단급 무인기 개발업체로 선정되었다.

다음은 한국군에서 언급된 주요 군단급 무인기들의 제원을 비교한 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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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제조사국적무게체공 시간비고
RQ-101 송골매KAI290 kg6시간
서처 IIIAI426 kg18시간
IAI 헤론IAI1,100 kg52시간대당 90억원
MQ-9 리퍼제너럴 아토믹스4,760 kg14시간
차기 공군용 중고도 무인기 (KUS-FS)대한항공5,750 kg24시간
차기 육군용 군단급 무인기 (UAV-II)KAI1,700 kg대당 67억원


차기 군단급 무인기는 '한국판 그레이 이글' 개발 사업으로, MQ-1C 그레이 이글과 무게(1.7톤)가 같다. 송골매에 비해 길이, 적재 중량, 비행 시간이 3배 이상 향상되었고, SAR(합성개구레이더)와 SATCOM(위성통신)도 탑재 가능하다.

3. 제원

차기 군단급 무인기는 기존 송골매에 비해 크기와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다. 다음 표는 차기 군단급 무인기와 MQ-1C 그레이 이글의 제원을 비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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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RQ-101 송골매MQ-1C 그레이 이글차기 군단급 무인기
무게290kg1633kg1700kg
길이13.8m
최대임무중량300kg
최대이륙중량1700kg
운용반경200km (중계기 이용)400km (중계기 이용)
체공시간6 시간18 시간

3.1. 일반 특성

차기 군단급 무인기는 송골매에 비해 길이, 적재중량, 비행시간이 각각 3배, 6배, 3배 증가했으며, SAR(합성개구레이더)를 탑재할 계획이다. SATCOM(위성통신) 장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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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RQ-101 송골매MQ-1C 그레이 이글차기 군단급 무인기
무게290 kg1633 kg1700 kg

3.2. 성능

송골매 무인기에 비해 작전반경과 비행시간이 2배 이상 향상되고 감시, 정찰 능력과 표적 위치추적 기능이 강화되었다.

기존의 송골매 무인기는 운용반경 200km (중계기 이용), 체공시간 6 시간이다.

차기 군단급 무인기는 송골매에 비해 길이 3배, 적재중량 6배, 비행시간 3배이며, SAR도 탑재할 계획이다. SATCOM도 장착가능하다.

MQ-1C 그레이 이글과 무게가 똑같이 1.7t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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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특성
*길이: 13.8m
*최대임무중량: 300kg
*최대이륙중량: 1700kg
;성능
*운용반경: 400km (중계기 이용)
*체공시간: 18 시간

4. 성능 비교

차기 군단급 무인기는 미국의 MQ-1C 그레이 이글과 유사한 성능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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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에서 언급된 군단급 무인기 제원 비교
비교RQ-101 송골매MQ-1 프레데터IAI 헤론MQ-1C 그레이 이글차기 군단급 무인기서처 IIMQ-9 리퍼
무게290 kg1020 kg1100 kg1633 kg1700 kg500 kg4760 kg

5. 논란 및 사건 사고

차기 군단급 무인기 사업 과정에서 중국 연구원 참여 논란, 추락 사고 등 여러 문제점이 발생했다.

5.1. 중국 연구원 참여 논란

2015년 국가정보원은 KAI 사천공장에서 근무하는 차기 군단급 무인기 연구 인력에 대한 신원 조회를 하는 과정에서 중국 국적자 2명이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은 무인기 설계 도면 등 주요 군사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차기 군단급 무인기 사업은 한국군의 주요 전략 사업으로, 외국인의 연구 개발 참여는 금지되어 있다.

5.2. 추락 사고

2016년 7월 23일, 충남 논산 육군항공학교에서 차기 군단급 무인기(UAV-Ⅱ) 초도비행이 실시되었으나, 이륙 직후 추락했다. 조사 결과, ADD 비행제어팀 담당자가 무인기 고도, 속도, 풍향 측정 장비의 좌표 신호체계를 반대로 입력한 것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방위사업청은 ADD 비행제어팀 5명에게 완파된 시제기 가격 6700 배상을 처분했다. 이는 중대한 업무상 과실에 해당한다.

6. 배치 현황 및 전망

주한미군은 2018년부터 MQ-1C 그레이 이글을 군산공군기지에 배치하여 운용하고 있다. 2019년에는 MQ-9 리퍼도 군산 기지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군단급 무인기는 개발 완료 후 육군 군단급 부대에 배치되어 기존의 송골매 무인기, 서처 II, IAI 헤론 등을 대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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