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소수자의 자살
1. 개요
청소년 성소수자의 자살은 성적 지향 또는 성별 정체성으로 인해 차별과 소외를 경험하는 청소년들이 겪는 심각한 문제이다. 연구에 따르면,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청소년은 이성애자 청소년보다 자살 시도율이 높으며, 가족의 배제, 학교에서의 괴롭힘, 사회적 차별 등이 자살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여러 연구와 실태조사를 통해 청소년 성소수자의 자살 시도율과 차별 경험이 확인되었으며, 학교 및 사회 환경 개선과 이들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 주제 | 성소수자 청소년의 자살 |
|---|---|
| 관련 요인 | 괴롭힘 차별 가족 거부 정신 건강 문제 |
| 영향 | 자살 시도 증가, 정신 건강 악화 |
| 예방 전략 | 지지적인 학교 환경 조성 가족 관계 개선 정신 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 차별 금지 정책 시행 |
| 자살 시도율 | 성소수자 청소년이 비성소수자 청소년보다 높음 |
|---|---|
| 위험 요인 | 차별 경험, 지지 부족, 정신 질환 |
| 관련 연구 | 성적 지향 및 성 정체성이 자살 생각 및 시도에 미치는 영향 |
| 사회적 낙인 |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및 차별 |
|---|---|
| 차별 | 학교, 가정, 직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차별 경험 |
| 법적 보호 | 성소수자 권리 보호를 위한 법적 제도 미비 |
| 정신 건강 문제 | 우울증 불안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
|---|---|
| 치료 접근성 | 정신 건강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장벽 존재 |
| 상담 및 지원 | 성소수자 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 및 지원 부족 |
| 가족 거부 | 성 정체성 또는 성적 지향에 대한 가족의 부정적인 반응 |
|---|---|
| 지지 | 가족의 지지가 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
| 관계 개선 | 가족 구성원 간의 이해와 수용 증진 필요 |
| 괴롭힘 | 성소수자 청소년이 겪는 언어적, 신체적 괴롭힘 |
|---|---|
| 차별 | 학교 내에서의 차별적인 정책 및 관행 |
| 안전한 공간 | 성소수자 청소년을 위한 안전하고 지지적인 학교 환경 조성 필요 |
| 학교 기반 프로그램 | 성소수자 학생을 위한 지원 그룹 및 교육 프로그램 |
|---|---|
| 지역 사회 자원 | 성소수자 지원 단체 및 정신 건강 서비스 |
| 정책 변화 | 차별 금지 법안 및 포용적인 학교 정책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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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의 자살 -
잇 겟츠 베터 프로젝트
잇 겟츠 베터는 댄 사비지가 동성애자 십 대들의 자살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 프로젝트로, LGBTQ+ 청소년에게 희망과 지지를 주는 스토리텔링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다양성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여러 유명 인사와 단체들의 지지 속에 국제적으로 확장되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성소수자와 교육 -
침묵의 날
침묵의 날은 1996년 버지니아 대학교 학생들에 의해 시작된 성소수자 인권 보호를 위한 행사로, 학교 내 침묵 시위를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으며, GLSEN의 공식 프로젝트로 채택되어 매년 10,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
성소수자와 교육 -
퀴어학
퀴어학은 성, 성별, 성적 지향의 교차성을 분석하고 이성애 중심적 규범을 넘어 퀴어 개인의 경험과 문화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LGBTQ+ 운동의 영향을 받아 발전하여 세계 각지로 확산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퀴어 연구와 커뮤니티에 대한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 -
자살 -
죽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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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
자살 봉지
자살 봉지는 질식사를 위해 밀폐된 비닐 봉투에 불활성 기체를 채워 넣는 자살 방법으로, 인터넷을 통해 사용법이 확산되면서 윤리적 논쟁과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2. 연구
임상 사회복지사 케이틀린 라이언의 가족 수용 프로젝트(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는 가족의 수용과 배제의 영향이 청소년 성소수자의 건강, 정신 건강, 행복, 자살, HIV/AIDS 감염과 노숙에 미치는 연구에 대한 첫 번째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에 의하면, 청소년기에 가족들에게 심한 배제를 경험한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부모 혹은 부양자에게 배제를 경험하지 않았거나 혹은 낮은 수준의 배제를 경험한 청소년에 비해) 자살을 시도할 확률은 8배, 높은 수준의 우울증을 앓고 있을 확률은 6배, 불법 약물을 사용할 확률은 3배, HIV나 다른 성병에 감염될 위험은 3배 높았다.
여러 연구들에 의하면, 레즈비언, 게이, 그리고 양성애자 청소년은 이성애자 청소년보다 더 높은 자살 시도율을 보인다. 자살 방지 자원 센터(The Suicide Prevention Resource Center)는 이런 연구들을 종합하여 청소년 성소수자의 30~40%가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추산했다. 1989년에 출판된 Report of the Secretary's Task Force on Youth Suicide라는 미국 정부의 연구는 청소년 성소수자가 다른 청소년에 비해 자살을 시도할 확률이 4배 높다고 밝혔다. 이성애자 또래와 비교할 때, 십대 동성애자들 사이에 자살성 사고와 전체적인 정신 건강의 문제가 더 널리 퍼지게 된 이유는 소수자 스트레스 때문이다.
2012년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그해 7~8월 20살 미만 청소년 성소수자 221명을 대상으로 벌인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학교에서 성적 지향 또는 성별 정체성으로 인한 차별이 심하다’고 답한 이들이 54.3%로 절반이 넘었다. 주관식 응답에서 청소년들은 “동성애는 정신병이다”, “에이즈 발병 원인은 동성 간 성관계” 같은 말들을 차별 사례로 꼽았다.
청소년 성소수자의 자살률을 정확하게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특히 청소년 집단에서는 성소수자의 존재가 숨겨져있거나 심지어 알려지지 않기 때문이다. 청소년 성소수자 사이에 자살이 널리 퍼진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추가 연구가 진행 중이다.
학교 풍토의 측면에서,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의 연구에 따르면, 학생 혹은 대학교 직원 중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의 약 25%, 그리고 트랜스젠더의 삼 분의 일이 성적 지향 혹은 성별 정체성 때문에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성소수자 학생은 일반 학생과 비교했을 때, 학교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이 3배 정도 높았다(22% vs. 7%). 성소수자 학생의 90%은 지난 1년 간 괴롭힘 혹은 폭행을 당한 적이 있었다(일반 학생의 경우 62%). 게다가, LGBTQ 학생들은 괴롭힘과 차별로 인해 교육 기관을 떠날 것을 심각하게 고민했을 가능성이 일반 학생보다 컸다. 마이애미의 연구에 참여한 Susan Rankin은 "The 2010 State of Higher Education for LGBT People은 LGBTQ 학생, 교수, 직원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대학 공동체가 따뜻하게 맞이하지 않는 등 '쌀쌀한' 대학 풍토를 경험한 것을 명백하게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중화민국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타이완인 동성애자의 20%가 자살을 시도해본 적이 있다.
한국에서 2014년 게이인권단체 친구사이에서 조사한 한국 LGBTI사회적욕구조사에 따르면 한국 성적소수자의 42%가 ‘직장이나 가족에게 직접 차별이나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으며, 청소년 성소수자의 46%가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
2.1. 가족의 영향
임상 사회복지사 케이틀린 라이언의 가족 수용 프로젝트(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는 가족의 수용과 배제가 청소년 성소수자의 건강, 정신 건강, 행복, 자살, HIV/AIDS 감염과 노숙에 미치는 연구에 대한 첫 번째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에 의하면, 청소년기에 가족들에게 심한 배제를 경험한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부모 혹은 부양자에게 배제를 경험하지 않았거나 혹은 낮은 수준의 배제를 경험한 청소년에 비해) 자살을 시도할 확률은 8배, 높은 수준의 우울증을 앓고 있을 확률은 6배, 불법 약물을 사용할 확률은 3배, HIV나 다른 성병에 감염될 위험은 3배 높았다.
여러 연구들에 의하면, 레즈비언, 게이, 그리고 양성애자 청소년은 이성애자 청소년보다 더 높은 자살 시도율을 보인다. 1989년에 출판된 Report of the Secretary's Task Force on Youth Suicide라는 미국 정부의 연구는 청소년 성소수자가 다른 청소년에 비해 자살을 시도할 확률이 4배 높다고 밝혔다. 이성애자 또래와 비교할 때, 십대 동성애자들 사이에 자살성 사고와 전체적인 정신 건강의 문제가 더 널리 퍼지게 된 이유는 소수자 스트레스 때문이다.
2012년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그해 7~8월 20살 미만 청소년 성소수자 221명을 대상으로 벌인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학교에서 성적 지향 또는 성별 정체성으로 인한 차별이 심하다’고 답한 이들이 54.3%로 절반이 넘었다. 주관식 응답에서 청소년들은 “동성애는 정신병이다”, “에이즈 발병 원인은 동성 간 성관계” 같은 말들을 차별 사례로 꼽았다.
한국에서 2014년 게이인권단체 친구사이에서 조사한 한국 LGBTI사회적욕구조사에 따르면 한국 성적소수자의 42%가 ‘직장이나 가족에게 직접 차별이나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으며, 청소년 성소수자의 46%가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
2.2. 자살 시도율
여러 연구들에 따르면, 레즈비언, 게이, 그리고 양성애자 청소년은 이성애자 청소년보다 더 높은 자살 시도율을 보인다. 자살 방지 자원 센터(The Suicide Prevention Resource Center)는 여러 연구들을 종합하여 청소년 성소수자의 30~40%가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추산했다. 1989년에 출판된 Report of the Secretary's Task Force on Youth Suicide라는 미국 정부의 연구는 청소년 성소수자가 다른 청소년에 비해 자살을 시도할 확률이 4배 높다고 밝혔다. 십대 동성애자들 사이에 자살성 사고와 전체적인 정신 건강 문제가 더 널리 퍼지게 된 이유는 소수자 스트레스 때문이다.
임상 사회복지사 케이틀린 라이언의 가족 수용 프로젝트(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는 가족의 수용과 배제가 청소년 성소수자의 건강, 정신 건강, 행복, 자살, HIV/AIDS 감염과 노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첫 번째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에 의하면, 청소년기에 가족들에게 심한 배제를 경험한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부모 혹은 부양자에게 배제를 경험하지 않았거나 혹은 낮은 수준의 배제를 경험한 청소년에 비해) 자살을 시도할 확률은 8배, 높은 수준의 우울증을 앓고 있을 확률은 6배, 불법 약물을 사용할 확률은 3배, HIV나 다른 성병에 감염될 위험은 3배 높았다.
2012년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에서 성적 지향 또는 성별 정체성으로 인한 차별이 심하다고 답한 청소년 성소수자가 54.3%였다. 청소년들은 “동성애는 정신병이다”, “에이즈 발병 원인은 동성 간 성관계” 같은 말들을 차별 사례로 꼽았다. 학교 풍토와 관련하여,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의 연구에 따르면,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학생 및 대학교 직원 중 약 25%, 트랜스젠더의 삼 분의 일이 성적 지향 혹은 성별 정체성 때문에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중화민국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타이완인 동성애자의 20%가 자살을 시도해본 적이 있다. 2014년 게이인권단체 친구사이에서 조사한 한국 LGBTI사회적욕구조사에 따르면 한국 성적소수자의 42%가 ‘직장이나 가족에게 직접 차별이나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으며, 청소년 성소수자의 46%가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 청소년 성소수자의 자살률을 정확하게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특히 청소년 집단에서는 성소수자의 존재가 숨겨져있거나 심지어 알려지지 않기 때문이다. 청소년 성소수자 사이에 자살이 널리 퍼진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추가 연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