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트미르 비츠팔레크
1. 개요
체스트미르 비츠팔레크는 체코슬로바키아 출신의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선수 시절 슬라비아 프라하, 유벤투스, 팔레르모 등에서 활약했으며, 팔레르모 소속으로 세리에 B 우승을 경험했다. 감독으로서는 유벤투스를 이끌고 세리에 A 2회 우승을 달성했으며, 유러피언컵 결승과 인터콘티넨털컵 준우승을 기록했다. 2002년 5월 5일 팔레르모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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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체스트미르 비츠팔레크 |
|---|---|
| 출생일 | 1921년 5월 15일 |
| 출생지 | 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 |
| 사망일 | 2002년 5월 5일 |
| 사망지 | 이탈리아 팔레르모 |
| 포지션 | 은퇴 (과거 우측 윙어) |
| 아마추어 클럽 연도 | ?–1946 |
|---|---|
| 아마추어 클럽 | 슬라비아 프라하 |
| 클럽 연도 | 1946–1947 |
| 클럽 | 유벤투스 |
| 출장수 (골) | 27 (5) |
| 클럽 연도 | 1947–1952 |
| 클럽 | 팔레르모 |
| 출장수 (골) | 143 (23) |
| 클럽 연도 | 1952–1958 |
| 클럽 | 파르마 |
| 출장수 (골) | 151 (28) |
| 국가대표팀 연도 | 해당 없음 |
| 국가대표팀 | 해당 없음 |
| 국가대표팀 출장수 (골) | 해당 없음 |
| 감독 연도 | 1958–1960 |
|---|---|
| 감독 클럽 | 팔레르모 |
| 감독 연도 | 1960–1961 |
| 감독 클럽 | 시라쿠사 |
| 감독 연도 | 1962–1964 |
| 감독 클럽 | 발다뇨 |
| 감독 연도 | 1964–1965 |
| 감독 클럽 | 팔레르모 (유소년부) |
| 감독 클럽 | 유베 바게리아 |
| 감독 연도 | 1970 |
| 감독 클럽 | 마차라 |
| 감독 연도 | 1970–1971 |
| 감독 클럽 | 유벤투스 (유소년부) |
| 감독 연도 | 1971–1974 |
| 감독 클럽 | 유벤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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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슬로바키아의 난민 -
페르디난트 다우치크
페르디난트 다우치크는 체코슬로바키아와 스페인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성공했으며, 선수 시절 월드컵에 참가했고 감독으로서는 슬로바키아 리그와 라리가, 코파 델 레이에서 다수의 우승을 차지한 명망 높은 인물이다. -
AS 시라쿠사의 축구 감독 -
마리오 페라촐로
이탈리아 축구 선수 마리오 페라촐로는 제노아 CFC에서 전성기를 누렸으며, 포지션 변경을 거쳐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으로 1938년 FIFA 월드컵 우승, 클럽에서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경험했다. -
이탈리아에 거주한 체코슬로바키아인 -
안토닌 피베브르
체코슬로바키아 출신 축구 선수이자 감독인 안토닌 피베브르는 AC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선수로, 브레시아 칼초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발렌시아 CF를 지역 리그 우승 및 라리가 승격으로,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를 초대 감독으로서 이끌었다. -
이탈리아에 거주한 체코슬로바키아인 -
율리우스 코로스텔레프
2. 선수 경력
유능한 측면 자원이었던 비츠팔레크는 1946년에 SK 슬라비아 프라하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1947년에는 당시 세리에 B에 속해 있던 팔레르모로 이적하여 첫 해에 팀의 1부 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그는 팔레르모의 별칭인 '로사네로'(rosanero이탈리아어) 소속으로 5년 동안 143경기에 출전해 23골을 기록했다. 1952-53 시즌부터는 파르마에서 세리에 B와 세리에 C 무대를 누볐다. 비츠팔레크는 1958년, 37세의 나이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2.1. 수상 경력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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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감독 경력
감독으로서 성공을 거두기 전, 비츠팔레크는 여러 하부 리그 팀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그는 1968년 프라하의 봄 당시 소련 붉은 군대가 체코슬로바키아를 점령하자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 팔레르모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감독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시라쿠사, 발다뇨, 유베 바게리아와 같은 하위 리그 팀들을 지도했다.
1970년대 초, 세리에 D의 시칠리아 팀인 마자라에서 해임된 후, 비츠팔레크는 옛 동료이자 당시 유벤투스 이사였던 잠피에로 보니페르티의 도움으로 유벤투스로 돌아와 유소년 팀 코치를 맡게 되었다. 그러나 1971년, 당시 감독이었던 아르만도 피키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비츠팔레크가 후임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유벤투스 감독 부임은 그의 전성기를 열었다. 그는 1972년과 1973년에 세리에 A에서 2회 연속 우승(스쿠데토)을 차지했으며, 1972-73 시즌 유러피언컵에서는 결승에 올랐으나 아약스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또한, 아약스가 참가를 포기하면서 대신 출전한 인터콘티넨털컵에서도 남아메리카 챔피언 인데펜디엔테에게 0-1로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남긴 후 비츠팔레크는 유벤투스를 떠났고, 이후 감독직에서 은퇴했다.
4. 사망
비츠팔레크는 2002년 5월 5일,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 날은 유벤투스가 2001-02 시즌 세리에 A 우승을 확정한 날이자, 그의 아들 체스티노가 알리탈리아 항공 112 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정확히 30년이 되는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