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온해왕성
1. 개요
초고온해왕성은 모항성과 매우 가까워 자전하지 않으며, 표면 온도가 2500°C 이상으로 매우 뜨거운 해왕성형 외계 행성이다. 이로 인해 수증기가 산소와 수소로 분해되어 수증기가 존재하지 않는 특징을 갖는다. 현재까지 LTT 9779 b, NGTS-4b, 베가 b 등이 초고온해왕성 후보로 발견되었다.
-
뜨거운 해왕성 -
HD 69830 b
-
뜨거운 해왕성 -
글리제 581 b
글리제 581 b는 2005년 발견된 외계 행성으로, 적색 왜성 글리제 581 주위를 공전하며, 최소 질량은 지구의 약 16배이고 5.4일 만에 항성을 공전하는 특징을 가진다. -
행성계 -
태양계
태양계는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 위성, 왜행성, 소행성, 혜성 등 다양한 천체들이 중력으로 묶여 있는 항성계로, 약 46억 년 전 분자운의 붕괴로 형성되었으며 지구형 행성, 목성형 행성, 카이퍼 대, 오르트 구름 등을 포함하고 탐사를 통해 구성과 역사가 밝혀지고 있다. -
행성계 -
폴룩스 (항성)
폴룩스는 쌍둥이자리에 있는 밝은 오렌지색 거성으로, 태양 질량의 두 배, 반지름의 아홉 배에 달하며 외계 행성 폴룩스 b를 거느리고 있다. -
목성형 행성 -
해왕성
해왕성은 태양계의 여덟 번째 행성이며, 1846년에 발견되었고, 질량이 지구의 약 17배인 거대 얼음 행성으로, 푸른색을 띠며 강력한 폭풍과 14개의 위성을 가지고 있다. -
목성형 행성 -
토성
토성은 수소와 헬륨으로 이루어진 거대 가스 행성이며, 아름다운 고리, 많은 위성, 물보다 낮은 밀도, 빠른 자전으로 인한 편구체 형태, 북극의 육각형 구름, 그리고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있는 타이탄과 엔켈라두스로 특징지어진다.
2. 특징
초고온해왕성은 초고온목성처럼 자신의 모항성과 매우 가까이 공전하기 때문에 행성이 자전하지 않는 조석 고정 상태일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뜨거운 해왕성의 온도는 1100°C~2000°C 정도이지만, 초고온해왕성은 표면 온도가 2500°C 이상으로 훨씬 뜨겁다. 이처럼 극도로 높은 온도로 인해 대기 중의 수증기는 산소와 수소로 분해된다. 따라서 일반적인 뜨거운 해왕성과 달리 초고온해왕성의 대기에는 수증기가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이는 초고온목성과 유사한 특징이다. 현재까지 발견된 초고온해왕성으로는 LTT 9779 b가 있다.
3. 발견된 초고온 해왕성 (후보)
초고온해왕성은 초고온목성처럼 자신의 모항성과 매우 가까워 조석 고정되어 있다는 공통된 특징을 가진다. 일반적인 뜨거운 해왕성의 표면 온도가 1100°C~2000°C인 반면, 초고온해왕성은 표면 온도가 2500°C 이상으로 매우 뜨겁다. 이러한 고온 환경 때문에 일반적인 뜨거운 해왕성 대기에 풍부한 수증기는 산소와 수소로 분해되어 존재하기 어렵다.
현재까지 발견되었거나 후보로 거론되는 초고온해왕성으로는 다음과 같은 외계 행성들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행성 문서를 참고한다.
* LTT 9779 b
* NGTS-4b
* 베가 b (후보)
3.1. LTT 9779 b
현재까지 발견된 대표적인 초고온해왕성이다. LTT 9779 b는 해왕성 사막에 위치한 초고온 해왕성으로 분류된다. 이 행성은 0.8이라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알베도를 가지며, 금속이 풍부한 대기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